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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8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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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400선 턱걸이…외국인 매도에 42포인트 '뚝'

IT업종 위주 차익실현 매물 쏟아져…원·달러 환율은 9.3원 오른 1122.1원

코스피가 1% 넘게 하락하며 2400선으로 내려 앉았다. 외국인 투자자가 대량으로 매도 물량을 쏟아 놓은 것이 지수 하락의 원인이 됐다. 특히 이들은 정보기술(IT)주를 주로 팔았다. 미국에서 촉발된 IT업종 거품 논란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코스피는 42.25포인트(1.73%) 내린 2400.99에 장을 마감함으로써 2400선은 아슬아슬하게 지켜냈다. 이날 코스피는 2433.46으로 출발해 장중 내내 하락폭을 넓혔다. 지수는 장중 한때 2399.06까지 떨어져 24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외국인이

글로벌시장은 급성장하는데… 표류하는 '의료빅데이터'

4차산업혁명을 대비해 의료 빅데이터를 구축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팽배한 가운데, 빅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병원 및 제약사와 환자 사이에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현재 빅데이터 구축망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의료빅데이터는 다양한 분야로 적용이 가능하다. 건강관리와 예측의료, 유전자 검사 등 데이터 해석을 통해 할 수 있는 서비스들도 다수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신약연구개발(R&D)에도 사용할 수 있다. 향후 개발될 인공지능(AI) 딥러닝에도 빅데이터는 중요한 기술

2017.07.28 17:45:56(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말바꾸는 원전 공론화委, 믿을 수 있나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공사 중단 여부 최종 결정권에 대한 말바꾸기로 출범 초부터 혼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당초 알려진 원전 건설 여부 결정 역할을 정부로 떠넘기면서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불거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존재 이유가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28일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은 “공론화위원회가 공식 입장을 바꾸면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의사 결정을 할지 의심된다”는 입장을 내놨다. 공론화위원회가 최종 결정 여부를 두고 갈팡질팡하는 모양새를 보이는 탓이다.  김병기 노조위원장은 “​공론화위원회의 말 바꾸기가 새롭지 않

2017.07.28 17:17:43(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주택도시기금 부동산투자 확대 '논란'

주택도시기금을 관리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딜레마에 빠졌다. HUG는 부진한 주택도시기금 수익성을 만회하기 위해 부동산 등 대체투자상품 투자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주택도시기금이 대체상품에 투자되면서 민간 자산운용사 위축, 서민 주거안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8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2016 회계연도 기금운용평가보고서’ 따르면 지난해 HUG는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인 40조7508억원을 주식, 해외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등 대체투자 상품에 투자했다. 여유자금은 단기자산 1조9480억원(4.8%

2017.07.28 17:15:22(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군함도, 스크린 독과점 논란 왜?

류승완 감독의 신작 ‘군함도’의 기세가 폭주 수준이다. 화제는 논란과 자매관계다. 관객 반응이 뜨거운 것에 비례해 다양한 논쟁거리가 스멀스멀 수면위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중 영화산업과 관련해 가장 뜨거운 감자는 단연 ‘스크린 독과점’ 논란이다. 이틀 연속으로 군함도가 ‘일일 1만회’라는 압도적인 상영횟수를 기록한 탓이 크다. 영화계 ‘투톱’인 극장과 투자배급사가 그만큼 전폭적으로 스크린을 몰아줬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왜 논란이 일어날 걸 알면서도 무리수를 뒀을까?그 이유를 칼로 무 자르듯 단순히 해석해 내놓기는 어렵다. 업계의 말

2017.07.28 16:18:45(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유한양행 상반기 매출 7019억원…전년比 16%↑

유한양행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7000억원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1조40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지 여부가 주목된다.  유한양행은 2분기 매출액이 3525억원을 기록, 전년동기(3304억원) 대비 6.7%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4억원으로 10.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25억원으로 122.2% 급증했다.  앞서 1분기 유한양행은 매출액 3494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상반기 유한양행 매출액은 701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매출액이 700억원

2017.07.28 16:26:33(Fri)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유통가 토크]② 강보라 연세대 연구원 “집밥, 근대적 상상일 뿐”

올해 부상한 음식 관련 단어들은 몇 개일까. 혼밥, 혼술, 가정간편식, 배달, ‘힙’한 카페, 조류독감, 달걀값, 햄버거포비아…. 그 언제나처럼, 그 어느 때보다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상반기였다. 이 중에도 낯선 단어가 몇몇 보인다. 혼밥과 혼술? 가정간편식? 햄버거포비아?  식(食)산업에 대한 얘기보다는 식문화 전반에 대한 시각으로 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한다. 이에 식문화를 연구하는 강보라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을 만났다.   올해 상반기 음식 산업을 떠올려볼 때 키워드를 무엇으로

2017.07.28 16:06:37(Fri)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문 대통령 '피자발언'에 부동산카페 ‘들썩’

“집값 올라서 좋다고 어깨춤 추다가 한방 쎄게 얻어맞을 것 같아요, 뭘로 때리려는 걸까요?”(네이버 부동산 투자 카페 ‘붇옹산’ 회원 dufm****) 문재인 대통령의 이른바 ‘피자발언’을 두고 인터넷 상 부동산 투자정보 공유 카페가 들썩이고 있다. 문 대통령은 가벼운 농담처럼 이야기했지만 당장 다음달로 예정된 부동산 규제 대책이 시장의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수준이 될 것임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집값이 상투를 친 것이 아니나며 현 시점에서 팔아야 하는 건지를 고민하는 이들의 매도 문의도

2017.07.28 11:38:15(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김상조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모델 선진화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8일 프랜차이즈 업계와 만남을 갖고 선진화된 비즈니스 사업 모델로 과감한 전환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장과 프랜차이즈산업인과의 대화'에서 “프랜차이즈 고유의 장점은 사라지고 가맹점주를 착취하는 이미지만 부각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유통마진이 아닌 매출액 또는 이익 기반의 로열티 수익구조로 전환하고 물품구매에서 사회적 경제 실현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가맹산업이 외형적으로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가맹본부의 경영윤리와 상생의식이

2017.07.28 16:02:21(Fri)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종근당, 2분기 영업익 163억원…전년比 54.5%↑

종근당이 2분기 만족스러운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50% 이상 증가했다.1분기 영업이익 증가 추이보다는 낮지만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매출도 소폭 늘었다. ​ 자회사 종근당바이오의 영업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105억원) 대비 54.5% 증가한 16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10억원으로 2.6%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53.6% 증가한 112억원으로 집계됐다.앞서 종근당은 1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둔 바 있다.

2017.07.28 15:50:13(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국토부,'도시재생 뉴딜사업' 110곳 연말까지 선정

정부가 주요 국정 과제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 110곳을 올해말까지 선정한다. 이 중 절반가량은 1000가구 이하 소규모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 환경 개선 사업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계획안을 이같이 마련하고 한 달간 지자체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계획'을 8월 말 확정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단위 사업 규모를 줄여서 대규모 철거 없이 주민들이 원하는 소규모 생활밀착형 시설을 설치하는 등, 지역이 주도하고 정부는 적극 지원

2017.07.28 15:33:01(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카카오뱅크, 'ICT+카톡' 앞세워 '흥행몰이'

카카오뱅크 잠재력 증명에 하루면 충분했다. 문을 연지 하루만에 30만 가입자가 몰렸다. 카카오뱅크는 28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계좌계설수가 30만500좌에 달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모기업 카카오 주가도 이틀째 상승했다. 카카오 주가는 전날 3.70% 상승한 10만9500원 종가로 마감한데 이어 이날도 주가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카카오뱅크 흥행은 카카오가 보유한 ICT DNA와 국민앱 카카오톡 위력이 결합된 시너지 효과로 풀이된다. ◇카카오 ICT DNA, ‘미니멀리즘’을 담다 시중은행의 디지털

2017.07.28 15:10:54(Fri)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5127억원…1년만에 적자 탈출

NH농협금융은 올해 상반기 51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누적 손실을 회계장부에 최대한 반영하는 ‘빅 배스(Big Bath)’로 지난해 상반기 2013억원의 적자를 냈지만 1년만에 흑자로 돌아섰다.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2911억원을 기록했다. 농협법에 의해 의무적으로 지출하는 농업지원사업비를 뺀 당기순이익은 6464억원이다. 농협금융은 상반기에만 올해 목표 순이익 6500억원의 78.9%를 달성함에 따라 올 3분기만 지나면 올해 목표치를 넘어설 전망이다. 농협금융이 상반기 양호한 실적

2017.07.28 14:55:05(Fri)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BNK금융지주 회장 후보 놓고 낙하산 논란 가열

BNK금융지주 회장 공모신청이 끝난 가운데 낙하산 인사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부산은행 노조와 시민사회단체는 BNK금융지주 최고경영자 공모에 여당 정치인과 정치권 줄 대기를 시도했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금융산업노조 부산은행지부는 28일 오전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BNK금융지주 회장직 외부 낙하산 인사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이미 부산은행 노조와 시민단체는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정치권 줄 대기 등을 통해 낙하산 인사를 시도한 외부 공모 지원자들에 대한 심사 자체를 거

2017.07.28 14:49:31(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지배구조원 의결권 자문 공공재화 움직임 '논란'

의결권 자문 시장에 ‘기울어진 운동장’ 논란이 점화하고 있다. 비영리단체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CGS)이 ‘의결권 자문 서비스의 공공재화’를 검토하면서 민간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민간 업계는 불공정한 경쟁이 더 악화돼 시장 고사뿐만 아니라 다양성 축소로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주주권 행사 모범 규준) 자체가 변질 될 수 있다고 성토하고 있다. 반면 한국지배구조연구원은 이런 주장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오히려 의결권 자문 시장을 확대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28일 의결권자문업계에 따르면 기업지배구조원은 내년

2017.07.28 14:09:28(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수입 고성능 시장 잡는다” BMW 뉴 4시리즈 출시

“4시리즈는 BMW의 가치를 제시하는 차다.”BMW가 쿠페나 컨버터블로 구성된 뉴 4시리즈를 4년 만에 부분 변경해 내놓았다. 4시리즈는 BMW가 추구하는 가치나 디자인 방향성을 상징하는 ‘짝수시리즈’ 대표 모델이다. BMW는 그동안 약점으로 지목돼 온 모델 다양화를 이룬 만큼, 판매 확대에 자신감을 나타냈다.28일 BMW는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있는 힐튼호텔에서 쿠페·컨버터블·그란 쿠페 및 뉴 M4 라인업 등을 포함한 뉴 4시리즈를 선보였다. BMW는 뉴 4시리즈 5차종, 11개 모델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2017.07.28 12:31:17(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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