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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1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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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두바이 정부 “6월 한국서 블록체인 협업 모색”

‘스마트 두바이’ 도시계획 추진 일환으로…“한국 스타트업 기술 살펴볼 예정”

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정부가 오는 6월 마지막주 한국을 방문해 블록체인을 비롯한 제4차산업혁명 신기술 협업에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하마드 사디(Mohammed Shael Al Saadi) 두바이 경제개발센터 전략 분야(Strategic Affairs at 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 대표, 마완 알자로니(Marwan Alzarouni) 두바이 복합상품거래소(Dubai Multi Commodities Centre‧DMCC) 대표, 사이드 알 하리(Saeed M. Al Hairi) 두바이

블록버스터의 계절이 돌아왔다

블록버스터의 계절이 돌아왔다. 마블스튜디오가 ‘어벤져스’로 포문을 열면 그 이름 만으로도 씨네필(cinéphile)의 향수를 자극하는 ‘쥬라기 월드’가 바톤을 이어받을 전망이다. 국내 영화계서는 113억이 쓰인 대작이자 배우 김주혁 씨의 유작이기도 한 ‘독전’이 내달 모습을 드러낸다.마블스튜디오의 10주년 기념작 격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오는 25일 개봉한다. 전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국내서 1049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어 이번 시리즈에 대한 기대치도 어느 때보다 높다. 할리우드 리포터 및 데드라인, 버라

2018.04.21 08:03:00(Sat)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가상화폐 거래소 상장 열기 속에 기존 코인 가격도 ‘들썩’

대형 가상화페 거래소가 코인 상장을 재개하면서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비트코인 등 기존 가상화폐 가격도 덩달아 올랐다. 빗썸이나 코인원은 코인 상장을 이어갈 계획이어서 새로운 코인들이 속속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21일 가상화폐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이달들어 비체인, 모나코, 엘프, 미스릴, 트론 등을 상장했다. 코인원도 오미세고를 상장하며 코인 상장 대열에 합류했다. 그동안 국내 코인 상장은 업비트가 주도하고 다른 거래소들은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판도가 달라지는 모습이다.  빗썸이나 코인원이 그동안 상장에 소

2018.04.21 08:00:00(Sat)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게임을 말하다] 낚시의 묘미 듬뿍 담은 RPG '피싱스트라이크'

피싱스트라이크는 넷마블이 지난 12일 출시한 모바일 낚시게임이다. 출시전부터 글로벌 사전예약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모바일 낚시게임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피싱스트라이크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위메이드플러스가 개발한 게임으로 이용자가 낚시꾼이 돼 전 세계를 누비며 열대어부터 고대 어종까지 500여 종에 달하는 물고기를 낚는 게임이다. 물고기를 수집하는 낚시 본연의 재미에, 앵글러(낚시꾼)의 성장, 스킬, 장비 강화 등을 통해 물고기와의 치열한 전투가 핵심인 신개념 낚시게임이다.특히 피싱스트라이크는 기존 낚시

2018.04.21 08:00:00(Sat)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한국GM 노사 협상 결렬…법정관리 가능성 고조

한국GM 노사가 20일 열린 2018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합의에 실패했다. 노조는 이날 교섭은 끝났지만 회의를 이어간다고 밝혔고, 회사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법정관리를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노사는 이날 인천 부평 본사에서 오후 1시부터 6시 넘게 5시간가량 교섭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는 데는 실패했다.   노사는 군산공장 군산공장 근로자 고용 보장과 1000억원 규모의 비용절감 등에서 이견을 보이며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GM은 이날(20일)을 데드라인으로 삼고 KDB산업은행과 노조를 압박해

2018.04.20 19:19:36(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문재인-김정은 '핫라인' 열렸다

​ 청와대와 북한 국무위원회를 연결하는 남북 정상 간 핫라인이 20일 개설됐다.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활실장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핫라인 전화기는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여민1관 집무실에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남북 실무자는 이날 오후 3시41분 부터 약 4분19초 동안 통화를 나눴다. 송인배 대통령 비서실 제1부속비서관이 먼저 평양으로 전화를 걸었고, 국무위원회 담당자가 받았다. ​윤 실장은 “전화 연결은 매끄럽게 진행됐고, 전화상태는 매우 좋았다”며 “마치 옆집에서 전화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2018.04.20 18:11:20(Fri)  |  최성근 기자 (sgchoi@sisajournal-e.com)

2018 산업·기업분석

부흥기 맞은 일본 중형세단…토요타 독주체제 굳히나

일본차 중 토요타코리아 홀로 판매 호조를 누리고 있다. 혼다와 닛산이 재고 부족 등으로 판매 부진을 겪을 때 수입 중형세단 시장의 빈 자리를 적극 공략했다는 분석이다. 향후 혼다와 닛산은 신차를 출시하며 적극 실적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토요타는 신형 캠리의 신차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판매고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신형 캠리는 지난달까지 3802대가 팔려 같은 기간 수입 중형차 전체 판매량 중 16.1%를 차지했다. 지난달에도 1186대가 판매돼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4494

2018.04.20 18:09:31(Fri)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1분기 리딩금융그룹은 KB…순이익서 신한 앞서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의 올해 첫 실적 대결에서 또 다시 KB금융지주가 앞섰다. 그러나 1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두 금융지주의 실적 차이가 사실상 없는 셈이어서 리딩금융그룹 경쟁은 갈수록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신한금융지주는 20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 85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KB금융지주 1분기 당기순이익은 9682억원으로 신한금융지주보다 1107억원이 많다.  하지만 KB금융지주는 1분기 국민은행 명동사옥 매각으로 인한 1150억원 규모의 특별이익이라는 일회성 요인이 포함된 실적이

2018.04.20 18:03:35(Fri)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쌍용차 1분기 영업손 313억원…손실폭 2배 확대

쌍용자동차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보다 2.5% 늘었으나, 영업손실 폭은 더욱 확대됐다. 쌍용차는 수출물량 감소와 함께 환율하락을 실적 하락 원인으로 꼽았다.   20일 쌍용차는 매출액 8088억원과 영업손실 3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7887억원과 비교해 2.5% 증가한 반면,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155억원) 보다 2배 넘게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42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139억원보다 손실폭이 145.8% 확대됐다.   쌍용차는 올 상반기 픽업 트럭 모델 렉스턴 스포츠

2018.04.20 18:02:07(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시승기] 팔방미인 '더 K9'…‘KIA’ 엠블럼 통할까

기아자동차가 최상위(플래그십) 세단 K9의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 ‘더(THE) K9’을 내놓으며 자사 브랜드 이미지를 시험대에 올렸다. 더 K9은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는 흠잡을 데 없지만, 이미지가 중요한 고급 세단 시장에서 기아차 엠블럼이 걸림돌로 작용할 거란 우려가 나오기 때문이다.   기아차는 차량 상품성으로 승부한다는 방침이다. K9에 총 18개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ADAS)를 쏟아부으며 K9 고급화 전략에 사활을 걸었다. 일단은 상품성 극대화 전략이 시장에 통하는 모양새다. 더 K9은 지난달 21일 사전계약 개시 이

2018.04.20 17:55:00(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캘수록 손해보는 비트코인…“8600달러 넘어야 채굴업자 돈 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8600달러 선을 회복하지 못하면 채굴업체들이 손해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300달러 선인 현재 수준으로는 채굴을 하면 할수록 손해를 보게되는 셈이다.19일(현지시각)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찰리 챈 주식담당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채굴업자를 기준으로 손익분기점이 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8600달러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킬로와트당 0.03달러라는 가장 낮은 전기요금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비트코인 채굴은 고성능 컴퓨터를 활용해 복잡한 수학 방정식을 풀어내고 그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2018.04.20 17:53:55(Fri)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하나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6712억원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에 6712억원의 연결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4%(1791억원), 전분기 대비로는 35.4%(1754억원)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2012년 1분기 외환은행 인수 후 최근 6년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기도 하다. 통합 시너지에 의한 안정적인 이익 기반 확보로 1분기 이자이익 (1조3395억원)과 수수료이익 (5910억원)을 합친 그룹의 핵심이익 (1조9305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14.9%(2506억원 ), 전분기 대비로는 3.2%(591억원) 증가했다. 하나금융

2018.04.20 17:35:14(Fri)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직장인에 솔깃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자영업자는 부담 호소

정부가 국내 근로자 근로환경을 일과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제도를 마련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소규모 회사 관계자, 자영업자들은 직원들에게 10만원 적립금을 지원하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어 제도 확산에 부정적인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2016년 기준 한국 근로자들은 1인당 연평균 2069시간의 근로시간을 가져 OECD 35개 회원국 중 두 번째로 긴 근로시간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의 휴가사용률은 53%로 최하위권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쉼표있

2018.04.20 17:26:58(Fri)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인천공항 T1 면세점 입찰 경쟁 ‘치열’… 9개 업체 설명회 참석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의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에 9개 국내외 면세점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보장액이 3기 대비 낮아지는 등 입찰 조건이 이전보다 나아지자 사업자들이 이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인천공항 T1 면세점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롯데면세점이 지난 2월 반납한 3개 사업권(DF1·DF5·DF8) 총 30개 매장 중 26개를 공개 입찰로 내놨다. 수익성이 다소 떨어지는 DF1과 DF8은 한 데 묶어

2018.04.20 17:23:49(Fri)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홍종학 장관 “대·중소기업 동반 해외진출 확대하겠다”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판로를 넓히기 위해 민관이 공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한국무역협회 등 기존 단체들과 함께 지원책을 마련하고, 대기업과 연계해 해외 시장 진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간 국내 중소기업 수출 비중은 20%에 불과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중소벤처무역간담회에서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국정과제인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바탕으로 대중소 동반의 해외진출 지원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

2018.04.20 17:17:24(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두바이유 70달러 돌파…하반기 유가 ‘오리무중’

​국제유가가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두바이유가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2014년 11월 이후 3년여 만에 최고치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기준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일 대비 1.94달러 상승한 배럴당 70.75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0.18달러 하락했지만 68.29달러 수준으로 여전히 70달러를 넘보고 있다. 북해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0.30달러 상승한 73.78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국제

2018.04.20 17:14:23(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수혜주 찾아라"…한반도 평화무드 확산에 증시 '들썩'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경제협력(이하 경협) 관련 테마주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그 다음 수혜주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지난해 강세장에도 움직임이 없어던 건설 업종이 북한 인프라 투자 수혜주로 꼽히며 상승했을 정도다. 앞서 통일을 이룬 독일을 돌아보면 물류와 운수, 유틸리티 업종 등 수혜가 전망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남북 교류를 통해 실제적으로 국내 기업들이 수혜를 받기에는 시간이 걸려 옥석 가리기는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남·북 경협주로 분류된 종목들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코스닥 상장사인 좋은사람

2018.04.20 17:00:48(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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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 게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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