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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1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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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英애버딘과 손잡은 펀드 1억 모으기도 '빠듯'

출시 한 달 설정액 1800만원 불과…경쟁사 펀드는 200억원 몰려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지난달 출시한 ‘키움애버딘아시아중소형주’ 펀드가 흥행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 펀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아시아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흥행 기대감이 컸었다. 하지만 설정액 유입이 저조한 상황이다. 아시아 지역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당초 상품 출시 전략이 부실했던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방식으로 출시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더블라인미국듀얼가치’ 펀드는 초반 흥행에 성공하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해외 투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CC 과당경쟁은 애매모호”…수긍하면서도 면허기준 강화한다는 국토부

“항공운송사업면허기준을 강화한 국토부의 변명이 너무 궁색하다. 수요가 불확실하고, 공항 슬롯이 부족하다는 주장이다. 결국은 그래서 더 사업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 놨다. 이는 곧 국토부가 권력을 손에 쥐고 있겠다는 거다. 이게 국토부의 갑질이다. 항공운송사업면허 기준은 제발 국제 표준으로 만들어 달라.” 허희영 한국항공대 교수는 21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공정한 시장질서 가로막는 기득권층 보호장벽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 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허 교수는 현재 저비용항공사(LCC) 신규 진입을 막는 규제

2018.08.21 18:24:50(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삼성생명 등 빅3, 영업수익 저하로 시정점유율 '뚝'

생명보험업계의 빅3로 불리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이 영업력 저하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빅3 생보사의 시장 점유율은 업계에서 낮아지고 있다. 생보업계 전체가 이익 성장 한계에 부딪히고 있지만 대형보험사를 중심으로 수익 악화가 더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금융감독원과 생보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총 2조14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24개 생보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1487억원이다. 빅3 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3.9%를 기록했다. 작년 상반기 빅

2018.08.21 17:54:12(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파업 열기 식었지만”…기아차·르노삼성 임단협 장기화 ‘긴장’

올해 완성차 업계가 관례적으로 이어 온 ‘하투(여름철 투쟁)’를 빗겨가며 파업 위기감이 가라앉은 모양새다. 다만 국내 완성차 5사 중 기아자동차, 르노삼성 노사는 좀처럼 합의점을 좁히지 못 하고 아직까지 올 임단협의 마침표를 찍지 못한 상태다. 일각에선 이들 업체가 안고 있는 고질적 노사 이슈로 인해 교섭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부분파업에 돌입한 지 하루 만에 회사와의 교섭 재개에 나섰다. 지난 6월부터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 돌입한 기아차 노조는 지난 16일 8차 본교섭에서 회사와 합의

2018.08.21 17:48:12(Tue)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예결위 전체회의] ‘엇박자’ 지적에 김동연 “장하성 실장과 방향 같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부진한 고용지표와 관련해 야권은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 측 인사들은 사회적 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보완하면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21일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함진규 의원(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국민들은 소득주도성장 정책 효과를 기다릴 시간이 없다”며 “필요하다면 정책을 수정해야한다. 정책을 수정하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은 “최저임금 급등으로 저소득층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임시근로자가

2018.08.21 17:37:22(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과천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용의자 검거

경기 과천 토막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사건의 용의자인 30대 남성을 검거했다. 이 남성은 혐의를 인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과천경찰서는 21일 오후 4시쯤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에서 A(34)씨를 붙잡았다. A씨는 지난 10일을 전후해 B(51)씨를 살해한 뒤 사체를 과천시 소재 청계산 등산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8.08.21 17:35:01(Tue)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미중무역전쟁

BMW 집단소송 참여자 1500명 넘어…“재산적·정신적 피해” 주장

BMW 차량 화재 사고로 재산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소송에 참여하겠다는 소비자들이 1500명을 넘었다.21일 MBW 리콜대상 차량 집단소송을 진행 중인 한국소비자협회와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해온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참여 의사를 밝힌 소비자는 1500명을 넘었다.협회와 해온 측은 1차 모집이 마감되는 오는 24일까지 2000여명에 가까운 소비자가 소송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들은 “BMW코리아가 화재 원인으로 지목한 EGR 결함을 2016년부터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묵인하고 차량을 판마했다는

2018.08.21 17:27:43(Tue)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에어부산 상장 작업 박차…연내 상장 가시권

국내 저비용항공(LCC)업체 에어부산이 상장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이달중으로 정관 변경과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진행하고 연내 상장을 마무리 지을 전망이다. 21일 에어부산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한국예탁결제원과 명의개서대리인 선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명의개서대리인은 주식 발행과 교부, 명의개서, 배당금 지급 등 주주의 주권 행사와 관련된 주식 사무 전반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증시에서는 상장을 위해 반드시 명의개서대리인을 선임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명의개서대리인 선임을 두고 증권가에서는 상장이 코

2018.08.21 17:02:13(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카카오’표 은산분리 완화 순항할까…향후 변수는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안의 예외 조항으로 난항을 겪었던 ‘카카오’표 은산분리 완화가 순항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CT(정보통신기술)산업 규모가 50% 이상인 산업자본은 자산 10조 이상이더라도 인터넷은행 지분 확대 보유를 허용한다”는 예외 적용안에 대해 국회에서도 여전히 이견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ICT 산업을 규정하는 기준에도 논란이 일며  ‘카카오 끼어맞추기’ 규제 완화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어, 향후 변수로 지적된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여당은 구체적인 은산분리 완화안을 내놓기 위해 아직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 I

2018.08.21 17:01:00(Tue)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공정거래법 개편] 檢과 전속고발권 나눈 공정위…논란 불씨는 여전히 남아

38년간 공정거래위원회가 독점했던 전속고발제가 일부 폐지됐다. 검찰은 공정위의 고발 없이도 사안이 다급한 담합 사건 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수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일단 전속고발권 선별 폐지로, 그간 양 기관의 해묵은 갈등은 봉합된 모습이지만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 검찰에게 우선수사를 부여하는 국민경제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중대한 담합 행위’를 어떻게 볼지 양 기관의 시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21일 공정위와 법무부는 가격·공급제한·시장분할·입찰담합 등 중대 담합(경성 담합)에 대한 전속고발제를 폐지하기로 합의했다

2018.08.21 16:59:19(Tue)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외통위 전체회의] 강경화 “北 비핵화 실질 조치 때까지 美 추가 제재”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외교부는 현안보고를 통해 “향후 (북미) 협상과정에서 비핵화 프로세스 구체적인 순서, 대북 안전보장 방안, 북미관계 정상화와 비핵화 간 관계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외교부는 북미관계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향과 관련해 “종전선언 등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조치가 가급적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판문점 선언의 내용대로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인 올해 정치적 선언으로서의 종전선언을 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목표다. 이를 이행하기 위한 검토 및 관련국들과의 협의를

2018.08.21 16:46:56(Tue)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1100억원 민간모펀드 조성된다…“유니콘 기업 마중물 될 것”

민간 벤처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덩치를 키운다. 한국벤처투자와 KEB하나은행이 공동 출자한 1000억원대 규모 민간 모펀드가 새롭게 출범한다. 정부는 벤처 생태계로 흘러 들어간 대규모 민간 자금이 유니콘 스타트업(상장 전 기업가치 1조원을 달성한 기업)들을 육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1일 서울 마포구 홍합밸리에서 열린 한국벤처투자와 KEB하나은행 업무협약식에서 주형철 한국벤처투자 대표와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1100억원 규모 모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모펀드는 창업투자조합 등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펀드다. 창업기업에 실질적

2018.08.21 16:31:24(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숨겨둔 딸' 의혹 설정 스님 퇴진

‘숨겨둔 딸’ ‘재산 은닉’ 등의 의혹을 받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즉각 퇴진 의사를 밝혔다. 설정 스님은 21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된 한국 불교를 변화시키기 위해 종단에 나왔지만 뜻을 못 이루고 산중으로 되돌아가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설정 스님은 기자회견 후 조계사 대웅전에 들른 뒤 곧바로 수덕사로 내려갈 예정이다. 조계종 관계자는 “기자회견 이후 설정 스님이 따로 남긴 말은 없었다”며 종단 내부적으로 후임 총무원장 선거 등 향후 계획을 정리하고

2018.08.21 16:06:25(Tue)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CJ대한통운,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물자 운송

CJ대한통운이 4.27 남북정상회담 합의와 8.15 광복절을 계기로 약 3년여 만에 재개된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인도적 교류지원에 적극 나선다.CJ대한통운은 8월 20~22일(1차 상봉), 24~26일(2차 상봉)에 걸쳐 열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소요 물자를 두 차례에 걸쳐 상봉장소인 북한 금강산으로 운송한다고 21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지난 18~19일 양일간 강원도 고성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사용된 기물, 주방기기, 식자재 등을 실어 나르고, 20일 오전에는 속초에서 이산가족 상봉단 200여 명의 개

2018.08.21 16:04:23(Tue)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콘서트부터 커뮤니티 서비스까지…카드사들의 이유 있는 ‘외도’

카드사들이 ‘외도’에 나서고 있다. 각종 콘서트 기획을 비롯해 인디 가수 발굴, 커뮤니티 서비스 앱 출시까지 본업과는 한참 거리가 먼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카드사들의 외도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문화산업과 커뮤니티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를 포섭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삼성카드는 최근 가수 ‘아이유’를 광고 모델로 내세우며 자신들이 서비스 중인 커뮤니티 앱 ‘베이비스토리’, ‘키즈곰곰’, ‘아지냥이’, ‘인생락서’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엄마의 행복한 육아’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베

2018.08.21 16:03:15(Tue)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STARTUP SHOWCASE 100
스타트업이 글로벌 성장엔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들은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움직입니다. 최근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개방형 혁신) 이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100개 스타트업들을 선정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창업네트워킹 기관의 자문을 받아 각 분야에서 주목받는 잠재력 가득한 스타트업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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