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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5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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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컨퍼런스2017] “국내 인공지능 인재 뽑는 절차 너무 많다”

졸업 전 글로벌 기업이 좋은 인력 다 빼가 인력난 심화…실력자들에 먼저 제안해야

“어떤 교수는 졸업 전에 좋은 학생들을 구글에서 다 빼간다고 걱정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코딩테스트며 면접이며 너무 많은 과정들이 있다.”25일 시사저널e, 시사저널,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I, 현재가 된 미래의 삶’ 컨퍼런스 패널토의에서 장준혁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인력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은 가장 큰 고민거리로 늘 인력문제를 꼽는다. 고도화된 전문 기술인만큼 인공지능을 잘 소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연구‧개발을 능숙하게 수행할 인재가 필요하다.장

[AI컨퍼런스2017] 엄재용 위원 “자율주행 시작은 안전”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0만명 이상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자율주행의 시작은 안전이다. 안전이 보장돼야 그 뒤도 있는 것이다.”   엄재용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R&D(연구개발) 품질강화추진위원은 25일 시사저널이코노미, 시사저널,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 주최로 열린 인공지능 컨퍼런스 ‘인공지능(AI), 현재가 된 미래의 삶’에서 안전이 보장된 자율주행에 대해 강조했다. ADAS(첨단운전자보조장치) 인지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엄 위원은 이날 세션 2를 맡아 ‘The way to future mobility’를

2017.09.25 18:23:21(Mo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단독] 아시아나항공, 내달 미국 공동운항 노선 13개 추가

아시아나항공이 미국 유나이티드항공과 샌프란시스코발 미국 공동운항 노선에 13개 노선을 추가, 기존 9개에서 22개 노선으로 대폭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3월 인천에서 시카고를 거쳐 다시 보스턴, 피츠버그 등으로 향하는 16개 이원 공동운항 노선을 추가한 것을 고려하면, 올해만 미주노선에 29개 노선이 공동운항으로 확장된 셈이다.아시아나항공은 미주노선 공동운항 강화를 통해 대한항공이 추진 중인 조인트벤처 설립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25일 시사저널e 취재 결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29일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 공동운항 노

2017.09.25 16:54:36(Mon)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AI컨퍼런스2017] 임미숙 KT 상무 “인공지능 기술은 마음 향해가야”

사람들은 집안에 들여놓은 AI(인공지능) 스피커에 무슨 말을 할까? ‘노래 틀어줘’, ‘TV 켜줘’도 있겠지만 ‘사랑해’, ‘사랑해주세요’​, ‘잘자’, ‘나 우울해’를 이야기하는 사용자가 사실 더 많았다. KT 기가지니(GiGa Genie)의 경우 이와 같은 ‘감성대화’의 비율이 30%에 달했다. 임미숙 KT 융합기술원 상무(AI서비스 담당)는 25일 시사저널e, 시사저널,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이 공동 주최한 ‘AI, 현재가 된 미래의 삶’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사례를 소개하면서 “사람들이 스피커에게 감성대화를 시도하는 빈도가 높

2017.09.25 18:11:31(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공정위, 네이버 ‘N페이’ 조사 착수…타사 서비스 차별 논란

네이버페이(N페이)가 타사 서비스를 차별했다는 시민단체 신고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의 정식 조사를 받게 된다.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25일 “공정위로부터 ​네이버쇼핑 입점업체 상품 구매시 ‘N페이 구매하기' 버튼 만을 제공하고 쇼핑 검색 시 ‘N페이’ 표시만 제공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신고에 대해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녹소연 ICT 소비자정책연구원은 지난달 30일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네이버 N페이 서비스가 공정거래법, 시장지배적지위의남용금지, 불공정거래행위금지 등을 위

2017.09.25 18:02:55(Mon)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AI컨퍼런스2017] 장준혁 교수 “AI스피커, 소음·거리가 장애물”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음성인식 기술 개발에는 소음과 거리가 큰 장애물인 것으로 나타났다.시사저널이코노미, 시사저널,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 주최로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인공지능 컨퍼런스’에서 장준혁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AI시대 음성비서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장 교수는 최신 AI 음성인식 연구 경향과 기술을 소개하고 넘어야 할 산도 함께 지적했다.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은 국내외에서 매우 폭발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분야다. 과거에도 단어를 인식하는 아주 간단한 음성

2017.09.25 17:47:37(Mon)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현대차, 車 부문 브랜드 가치 아우디·폴크스바겐 잡았다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부문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아우디를 제치고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일환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개발과 커넥티비티 기술 발전에 나서면서 브랜드 가치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25일 미국의 브랜드 컨설팅 전문회사인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7 글로벌 100대 브랜드 평가’에 따르면 현대차는 자동차 부문에서 독일 완성차 업체인 아우디의 브랜드 가치 120억달러보다 12억달러 높은 브랜드 가치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6위 자리를 지켰다.인터브랜드 관계자는 “현대차는 자율주행 및 커넥티

2017.09.25 17:39:40(Mon)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금감원 퇴직자들, 업무 관련성 큰 금융사에 '마구잡이' 재취업

금융회사 감사, 사외이사 자리가 여전히 ​금융감독원 퇴직 임원들의 전유물로 활용되고 있다. 금감원 퇴직자의 금융사 재취업이 금융권에서 '낙하산', '금감원 전관'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여전히 금감원 퇴임 임원들은 마음만 먹으면 금융사 감사, 사외이사 자리를 꿰차고 있다. 금융권에선 금감원 임원출신이 퇴직후에도 여전히 '갑'으로 통하고 있는 셈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금융지주와 시중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등 금융사들 임원 명단에는 금감원 퇴직 임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은 주로 상근 감사와 사외이사 자리

2017.09.25 17:28:16(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AI컨퍼런스2017] “AI 인재양성, 지식습득보다 학습능력 중요해질 것”

“한 분야를 단순하게 알아야만 하는 시대는 갔습니다. 각 기술들이 빠르게 융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학습능력이 중요해 질 겁니다.”   25일 시사저널e, 시사저널,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I, 현재가 된 미래의 삶’ 컨퍼런스 패널토의에서 최원석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인공지능이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학습해 비교적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아, 인간을 교육하는 체계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어떤 변화를 가져가야 할 지에

2017.09.25 17:25:15(Mon)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中 철강업계, 연간 1억톤 생산 규모 설비 폐기

중국발 철강 공급 과잉 현상으로 인한 철강 업계 부진이 해소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2년간 연간 2억톤 규모의 생산 설비를 폐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일본 닛케이신문은 중국은 일본의 1년치 생산량에 해당하는 1억톤 규모의 철강 생산 설비를 폐기했다고 보도했다. 세계 조강 생산량의 절반 가량을 생산하고 있는 중국은 철강 산업 침체의 원인으로 지목됐고 최근 철강 산업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세계 조강생산량은 16억톤 수준이다. 이 가운데 8억톤 가량을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다. 다

2017.09.25 17:10:23(Mon)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미국발 관세 역풍…태양광 업계 촉각

한국산 태양광전지가 미국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기조 속에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폴리실리콘 등 가격 상승으로 회복세를 보이던 기존 태양광 산업 관련 업체들 뿐 아니라,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관련 업체 모두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25일 태양광 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한국과 중국 멕시코 등에서 생산된 태양광 전지 수입 때문에 자국 산업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판단했다. 미국 ITC는 다음달 3일 2차 공청회를 진행한 뒤 11월13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2017.09.25 17:08:46(Mon)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AI컨퍼런스2017] 최윤석 MS코리아전무 “데이터혁명,AI가 핵심 역할"

인공지능(AI)이 데이터 혁명이라 불리는 제4차 산업혁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시사저널 이코노미 주최로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인공지능 컨퍼런스에서 최윤석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전무는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에 따른 서비스 구축 전략 및 사례를 소개했다.최윤석 전무는 “과거 1차, 2차, 3차 혁명을 거쳐 이제는 제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있다”며 “제4차 혁명은 데이터로부터의 혁명이다. 데이터 수집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고 AI와 같은 더욱 고도화된 분석기법을 통해 통찰

2017.09.25 16:35:36(Mo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10월 전국 분양물량 6만 4570가구…재개발·재건축 봇물

다음달 전국에서 총 6만 4570가구가 분양된다. 특히 10월에는 8·2 부동산 대책에도 청약열기가 식지않고 있는 서울·수도권 재개발·재건축 사업단지가 대거 분양에 나서는 만큼 청약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서울·수도권에서만 4만 69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는 전국 분양예정 물량의 63%를 차지한다. 서울에서는 △서대문구 남가좌동 ‘래미안DMC루센티아’(가재울뉴타운 5구역 재개발) 997가구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9구역힐스테이트’ 1464가구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고덕 주공3단지

2017.09.25 16:55:38(Mon)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KT “인공지능과 5G 융합해 4차 산업혁명 선도”

KT가 인공지능과 5G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네트워크를 구현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전홍범 KT 인프라연구소장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TU(국제전기통신연합) 텔레콤 월드 2017’에서 ‘인공지능, 통신사, 그리고 지능형네트워크’ 세션 기조연설자로 나서 “KT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영역에서 지능화를 구현하고 있다”며 “인공지능과 5G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네트워크를 구현해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소장은 또 “이를 위해 5G 기술의 국제표준화 및 성공적인

2017.09.25 16:44:55(Mon)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선정일정 확정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선정계획이 밝혀졌다. 다음달부터 사업지 선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된다. 아울러 지난해 도시재생 사업지에 대한 국가지원도 이뤄진다.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정부는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계획과 2016년 선정지역 16곳의 활성화계획 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위원장으로 경제‧산업‧문화‧복지‧도시‧건축 등 각 분야 민간위원 13명, 16개 관계부처 장관과 청장으로 이뤄진 정부위원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특위를 통해 도시

2017.09.25 16:43:54(Mon)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반전 도모했던 호텔사업마저…‘밀리오레 신화’의 씁쓸한 결말

명동 ‘르와지르 호텔’을 운영했던 더에이엠씨명동호텔에게 약 2년간 미지급한 차임을 임대인들에게 전액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패션쇼핑몰 신화 ‘밀리오레’의 쇠락을 극복하고자 유종환 성창F&D 회장이 꺼내든 호텔사업 카드도 결국 실패로 귀결되고 말았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2부 김한성 판사는 르와지르 호텔 각 객실을 구분 소유한 임대인 김모씨 등 97명이 임차인 더에이엠씨명동호텔을 상대로 제기한 임대료지급 등 소송에서 원고 전체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항소를 포기한 호텔 측은 김씨 등에게 총 20억7000여만

2017.09.25 16:33:53(Mon)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대원제약, 펠루비 적응증 추가에도 마냥 웃을 수 없는 이유

대원제약에 최근 호재와 악재가 겹쳤다. 펠루비정 적응증이 추가된 것은 연매출 100억원으로 가는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수출이 부진을 겪는 것은 곤혹스러운 악재다. 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펠루비정의 해열 적응증 추가를 통보받았다. 대원은 그동안 펠루비정 적응증을 순차적으로 추가해왔다. 골관절염에서 요통 증상 완화로, 이어 류마티스관절염으로 넓혀온 것이다. 이번 해열 적응증 추가는 지난해 말 식약처에 신청한 것이 수용된 것이다. 이번에 처

2017.09.25 16:20:59(Mon)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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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 게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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