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4월 25일 [Tue]

KOSPI

2,196.85

1.06% ↑

KOSDAQ

632.57

0.95% ↑

KOSPI200

285.41

1.22% ↑

SEARCH

시사저널

HEADLINE

완연한 TV의 봄…"시한부 딜레마도"

LG전자·삼성전자 TV매출 반등…일각선 “국내서 수요절벽 올 수 있다” 지적

TV가 완연한 봄기운을 탔다. 모바일에 움츠러든 듯 보였지만 진화를 거듭하며 독자적인 수요를 만들고 있어서다. 단연 눈길 끄는 기업은 LG전자다. 올해 TV사업부(HE) 매출이 20% 가까이 증가하리라는 전망도 있다. 삼성전자도 점유율이 소폭 반등했다. 고해상도와 대형화를 원하는 시장 트렌드가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기술을 강조하는 대목도 관심거리다. 다만 아직 가시화하지 않은 변수를 지적하는 해석도 있다. 국내서 수요절벽이 오리라는 지적이다. 프리미엄 TV의 주요 고객이 되어야 할 젊은 세대의 경제력이

한국GM 군산공장 근로자 “두렵긴 매한가지”

올란도 단종설과 함께 한국GM 군산공장 근로자 사이로 퍼진 고용불안이 심화하고 있다. 한국GM이 “올란도 단종은 없을 것”이라고 고용불안 불식에 나섰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 올란도 판매 급감에도 한국GM이 안일한 태도를 지속하고 있는 탓이다.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다목적차량(MPV) 올란도 생산 중단은 없으며 탁월한 상품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해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2015년 2만대에 달했던 올란도 판매량은 지난해 1만3000대가 팔리는 데 그치며 35%나 급

2017.04.25 17:59:25(Tue)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회사채 시장 봄바람…수요예측 흥행 행진

이달 들어 기업들의 회사채 수요예측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대우조선 사태후 채무조정 성공에 일단 한숨 돌리는 분위기에서 기업들의 1분기 실적 호조가 맞물리며 수요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미국 금리 인상 이후 발행이 감소한 상황도 회사채 수요에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2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4월 진행된 15개 기업의 회사채 수요예측은 모두 유효수요를 확보하며 성공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달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AA등급 이상 우량채는 물론 A등급 이한 비우량 등급 회사채도

2017.04.25 17:51:46(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해외건설의 ‘명과 암’

올 들어 해외건설 수출에서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해외건설 (신규)진출 업체가 전년대비 증가한 데 비해 수주액, 건설수입은 저조하다. 단순 도급사업에서 벗어나 투자개발형 사업 등 건설업계가 수익성 높은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대목이다.25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당일까지 해외에 진출한 건설업체 수는 175개(하청업체 제외)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146개) 대비 증가한 수치다. 또한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한 업체 수는 29개로 같은 기간 61.11% 증가했다.

2017.04.25 18:23:54(Tue)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넘치는 '복지·일자리' 공약, 수십조원 재원조달은?

대선후보들이 복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공약을 앞다투어 내놓으면서도 정작 구체적인 재원조달 방안을 제시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유력 대선 주자인 문재인, 안철수 후보 측에서 제시한 재원조달 방안은 ‘공평과세’, ‘재정개혁’ 등이 전부다.문 후보와 안 후보의 복지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약은 비교적 구체적으로 정리돼 있다. 먼저 문 후보는 일자리 확대를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으로 밝히면서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 △실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 △창업지원펀드 등 지원자금 확

2017.04.25 17:48:47(Tue)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카드해지 때 1만원 미만 남아도 포인트 결제 가능

신용카드를 해지할 때 1만원 미만으로 남은 소액포인트도 환급해주는 방안이 올해 하반기 중 마련된다. 지금까진 포인트가 1만원 이상 남았을 때만 현금으로 환급해줘 카드 해지 때 소액포인트는 쓰지 못하고 소멸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소액 포인트로도 대금 결제가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신용카드 해지 때 남는 소액포인트로도 대금 결제가 가능하도록 해 잔여 포인트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25일 밝혔다.아울러 올해 4분기부터는 모든 신용카드사가 통신요금·공과금 등을 자동결제할 때도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고객에게 알려

2017.04.25 18:28:17(Tue)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10대그룹 직원총론]⑩ 두산그룹 상장사 7곳 직원 연봉 6920만원

두산그룹 상장사 직원들이 지난해 급여로 평균 692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두산밥캣이 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오리콤이 5500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지난해 상장해 2015년 급여가 공개되지 않은 두산밥캣을 제외하면 두산그룹 상장사 직원들의 평균 급여는 전년보다 2.39% 줄었다. 두산그룹 등기임원의 1인당 평균 보수는 9억7500만원이었다.지난달 31일 두산그룹의 7개 상장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개한 2016년 사업보고

2017.04.25 16:34:15(Tue)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단독] LG전자, 정부3.0 앱 스마트폰 탑재 제안 거절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품에 정부 3.0 웹 어플리케이션(앱) 탑재하라 요청 받았으나 이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3.0 웹 앱은 갤럭시노트7에 선택형 앱으로 탑재된 바 있다.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정부로부터 정부3.0 앱을 탑재해 줄 것을 요청받았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부 3.0 웹 앱은 각종 정부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둔 서비스로 하루 평균 이용자가 약 1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7엔 해당 앱을 선택적으로 탑재할 수 있게 했던 삼성전자도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

2017.04.25 16:09:14(Tue)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새 회계기준 IFRS17, 중소 보험사에 큰 타격 줄 듯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새 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 영업력이 취약한 국내 중소 보험사들이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IFRS17 도입이 국내 생명보험사의 자본 적정성 확보에 부담되기 때문이다. 무디스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1년 IFRS17이 도입되면 한국 보험사의 자본적정성에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스텔라 잉 무디스 선임연구원은 이날 IFRS17 이행 과정에서 중소보험사가 운영상 더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한국 보험사들

2017.04.25 17:31:46(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제윤경 'FIU, 국회 업무보고 강화 법안' 발의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국회 업무보고 의무 확대 등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25일 대표 발의했다. 제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금융위원회 산하 FIU의 업무관련 사항이 더욱 투명하게 국회에 보고된다"며 "이를 통해 국민의 금융거래정보 수집과 처리에 대해 국회 견제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FIU는 현행법상 외국환거래 등 금융거래를 이용한 자금세탁행위나 탈세, 테러, 공중협박자금조달행위 등 범죄행위를 규제

2017.04.25 17:07:52(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신한지주, 신상훈 전 사장 스톡옵션 지급 '긍정적'?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이 신한금융으로부터 스톡옵션을 지급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은 지난 3월 이사회 내 보상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신한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5월 열리는 정기 이사회에서 신 전 사장에 대한 스톡옵션 지급 여부를 다룰 예정이다. 관계자는 "보상위원회에서 검토를 하고 있다"며 "내부 분위기는 낙관적이다"고 전했다. 신 전 사장은 지난 2010년 발생한 신한사태로 6년 6개월동안 소송을 벌여왔다. 신한사태는 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과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이 신 전 사장을 배임·횡령

2017.04.25 16:42:40(Tue)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건설업계 “남해 모래 채취 재개하라” 정부·국회에 탄원서

남해 배타적 경제수역(EEZ) 바닷모래 채취가 중단되면서 건설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산·경남권 모래 가격이 폭등하고 부실공사가 우려되는 불량 모래까지 유통되자, 건설업계가 바닷모래 채취의 조속 재개와 허가량 확대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대한건설협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및 소속 업체 1만106개사와 공동으로 남해 EEZ 바닷모래의 조속한 채취 재개와 허가물량 확대, 민수용으로 지속 공급할 것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 등에 제출했다고 25일 밝

2017.04.25 16:25:52(Tue)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갤럭시S8 인기에 이통사 새 수령법 잘 나가

갤럭시S8 시리즈 인기에 이동통신사 단말기 수령 서비스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SK텔레콤 바로픽업과 KT 바로배송·바로픽업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으로 구매한 뒤 매장에서 수령하면 되므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SK텔레콤은 갤럭시S8 출시 효과로 바로픽업 서비스 이용자 수가 다른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 첫 주보다 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바로픽업을 이용하면 고객이 온라인에서 기기를 구매한 다음 이통사 대리점에서 지체 없이 직접 단말기를 수령할 수 있다.

2017.04.25 16:12:27(Tue)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은행 꺾기 근절" 당국 엄포 공염불 그칠 듯

은행권 꺾기 해결이 난망이다. 대출 1개월 경과후 이뤄진 은행 상품 가입의 경우 차주 의사에 반한 은행 강요라는 증거가 있어야 규제할 수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인들은 은행과 거래 관계를 위해 제보나 소명을 하기 어렵다.꺾​기는 은행이 대출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차주의 의사에 반해 은행 상품 가입을 강요하는 행위다. 은행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차주의 권익을 침해하는 불공정 행위로 은행법상 금지되고 있다. 대출 후 한달 안에 이뤄진 상품 가입은 은행법상 꺾기로 간주된다.문제는 대출 1개월 경과후 이뤄진 은행 상

2017.04.25 16:17:25(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외국항공사 채용대행 승무원학원 횡포 극심

# K 승무원학원은 외국의 H 항공과 채용대행을 체결했다. ‘H 항공​이 1차 면접 서류 합격생 중 80%를 학원생들 중에서 뽑으려한다’는 말로 취준생들을 현혹해 학생 1인당 160~220만원 상당의 수강료를 챙겼다. 하지만 K학원 수강생 300명 중 1차 면접에 합격한 학생은 약 50명(16.6%)에 불과했다. # I 승무원학원은 중국의 A항공사와 계약을 체결해 ‘학원 정회원’ 또는 ‘해당 항공사 대비반 수강생’ 에 한해서만 서류심사, 1차, 2차면접을 통해 항공사 채용을 추천하고 있다. 학원 수강을 하지 않으면 외국항공사에 지원

2017.04.25 16:15:06(Tue)  |  정지원 기자 (yuan@sisajournal-e.com)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사상최대

대우건설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함께 이 회사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대우건설은 회계 불확실성으로 인한 시장 불안을 해소하게 됐다. 다만 이번 실적에서 긍정적인 면만 있진 않다. 수주잔고가 감소하며 미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도 확인된다.2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640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2조5589억원) 대비 3.2% 증가한 수치다. 토목, 주택, 건축 플랜트 등 전 부문

2017.04.25 15:35:59(Tue)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카드뉴스

2017 KOSPI 30대기업 사업보고서

2017 KOSPI 30대기업 사업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