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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5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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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發 디젤게이트 터지나…환경부 조사 여부에 촉각

獨서 BMW 5시리즈‧7시리즈 1만1700대 리콜, 동일모델 국내 수입됐을 가능성 높아…BMW 코리아 “단순 소프트웨어 할당 오류”

독일 완성차 업체들의 새로운 배출가스 조작 사실이 속속 드러나며 제2차 디젤게이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독일 현지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디에 이어 BMW 유로6 차량도 배출가스 조작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국내 환경부 역시 최근 벤츠‧아우디 차량 요소수 조작 조사에 착수한 만큼, BMW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25일 독일 DPA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BMW는 약 1만1700대의 차량을 리콜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유로6 5시리즈와 7시리즈로, 실주행시 질소산화물이 과다 배출되는 것으로 알

국회 원구성 협상, 삐걱대며 시동

국회 ‘공전’ 상태가 장기화되면서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야당들은 일제히 국회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현재 국회는 지난 4월 이후 열리지 않고 있으며, 5월 30일 전반기 국회는 종료된 상황이다. 그러면서 국회의장단 선출,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등 하반기 국회는 원구성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상황이 이렇게 된 데에는 6‧13지방선거의 영향이 크다. 4월 임시국회 이후 국회를 포함한 모든 정치권은 지방선거 선거전에 집중했으며, 이후 야당은 선거 ‘참패’로 당 정비에만 총력을 쏟을 수밖에 없었다.하

2018.06.25 18:11:33(Mon)  |  이창원 기자 (won23@sisajournal-e.com)

GS건설, 건설사 최초 ‘52시간 근로제’ 도입

25일 GS건설은 국내 건설업체 최로로 지난 5일부터 시범 실시해온 주 52시간 근로제를 내달 1일부터 실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외​ 현장에 모두 적용된다.     가장 주목 받는 내용은 해외건설 현장에 적용할 제도다. GS건설은 해외에서 주 52시간 근로제를 위해 3개월 단위의 탄력근무제를 실시한다. 이 같은 안은 지난 3년간 의무 해외현장 근무를 마친 신입사원들의 경험 및 시범실시 결과를 노사합동으로 검토해 마련한 것이다.   해외 현장의 탄력근무제도는 지역별로도 세분화해 운영키로 했다. 지역 난이도에 따라 A,B,C

2018.06.25 17:59:04(Mon)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과거 명성은 어디에…시들해진 가치투자 펀드

국내 대표적인 가치투자 펀드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명성에 비해 수익률이 저조한 데다 설정액까지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가치주가 올해 빛을 발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성장주가 지속해서 조명을 받고 있는 점이 이들 펀드의 약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가치 투자 펀드가 긴 호흡으로 운용되는 만큼 상황을 더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말한다.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는 가치주 펀드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2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대표적인 가치 투자

2018.06.25 17:48:31(Mo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남북 “빠른 시일 내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 복구” 합의

25일 국방부는 남북이 군 통신선 복구를 위한 대령급 통신실무접촉을 통해 “빠른 시일 내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복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남북은 이번 실무접촉에서 판문점 선언의 군사분야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서는 군 통신선 복구가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합의했다고 설명했다.국방부는 “우선 서해지구 군 통신선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조속히 이행하기로 했다”며 “동해지구 군 통신선은 산불로 인해 완전히 소실된 만큼, 공사에 필요한 자재·장비, 소요 기간 등을 추가 협의해 빠른 시일 내 복구하기로 했다”고 말

2018.06.25 17:34:14(Mon)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걸핏하면 ‘규제’…스타트업 육성한다더니 발목만 잡았다

스타트업들이 여전히 규제에 발목잡히고 있다. 최근 승차공유 스타트업 풀러스의 대표 사임과 구조조정 사태 배경에도 규제 문제가 자리했다. 스타트업 업계는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탓에 규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 카풀앱 풀러스의 공동창업자 김태호 대표가 사임하고 직원 70% 정도가 구조조정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풀러스 측은 “규제로 인해 실적이 악화됐고 사업모델 재점검과 구조조정이 일어날 것”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꾸준히 투자를 받았던 풀러스는 사업에서 수익을 내지 못했고, 결국 사임

2018.06.25 17:17:54(Mo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북미정상회담

LCC, 신규 취항‧모기지 유치…지방공항 기지개 켜나

오랜 침체기에 빠졌던 지방국제공항들이 저비용항공사(LCC)의 신규 취항에 힘입어 활기를 찾는 모양새다. 지방공항은 국‧내외 항공사와 국제선 취항 협의를 이어 나가는 것은 물론,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삼는 신규 사업자 모기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LCC 업계의 성장세에 힘입어 향후 지방공항의 취항 및 노선 선점 경쟁도 전망된다. 25일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선 무안, 양양, 대구공항을 이용한 국제여객 인원이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특히 올해 LCC의 잇따른 취항이 지방공항에 활기를 불어넣는 모양새다. LCC 업체들이

2018.06.25 17:11:19(Mo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게임업계 배틀로얄 열풍, 허와 실은?

지난해 ‘배틀그라운드’가 전 세계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최근 급부상한 장르가 있다. 바로 ‘배틀로얄’ 장르다. 배틀로얄 장르란 다수의 유저가 최후의 1인이 남을때까지는 싸우는 방식을 말한다. 현재 여러 국내외 게임사들이 배틀로얄 장르 게임을 출시했거나 개발 중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러한 장르 쏠림 현상에 대해 우려의 시각을 보내고 있다.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종종 있었지만, 일부 게임을 제외하곤 대부분 서비스를 종료했기 때문이다.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지역에서 최대 100명의 게이머가 서로 싸우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2018.06.25 17:03:23(Mo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진에어, B737-800 항공기 도입

진에어가 B737-800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B737-800 항공기는 오는 26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이번 B737-800 추가 도입을 통해 총 27대의 항공기를 운영하게 됐다. B737-800 23대, B777-200ER 4대 등이다. 여기에 진에어는 올해 B737-800 4대, B777-200ER 2대를 추가로 들여오고 B737-800 1대를 반출해 30대 규모의 기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진에어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 유

2018.06.25 16:59:32(Mo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남·북, 26일부터 철도·도로 등 경협 논의 속도 낸다

남북이 26일부터 철도·도로 등 경협 논의를 시작한다. 2010년 5·24조치 후 개성공단 외 분야에서 첫 경협 논의다.25일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은 4.27 판문점선언이 밝힌 ‘동해선·경의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을 위한 철도협력 분과회의를 26일 열기로 했다. 도로협력 분과회의는 28일, 산림협력 분과회의는 7월 4일 연다. 남북 수석대표는 차관급으로 결정됐다. 철도협력 분과회의에 남한 측은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을 수석대표로 3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북측에서는 김윤혁 철도성 부상이 단장을 맡아 3명의 대표단이 참

2018.06.25 16:34:49(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검찰 자료제출 요구에 속내 복잡한 대법원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재판거래’ 의혹 수사와 관련된 검찰의 광범위한 자료 제출 요구에 대법원이 일주일 가까이 고심 중이다. ‘수사협조’를 공언한 상황에서 요구받은 자료의 범위가 넓고, 법원 내부 행정과 관련된 민감한 내용까지 검찰에 넘겨주게 될까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신자용)는 지난 19일 법원행정처에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재판 거래와 법관 사찰 의혹에 관련된 전·현직 법관들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업무용 휴대전화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사건 핵심 인물로 꼽히는

2018.06.25 16:32:36(Mon)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보유세 개편後…“희소성 높은 아파트, 포기 안할 것”

22일 보유세 개편안이 시나리오 형태로 다양하게 제시됐다. 업계에서는 세수증세 효과와 시장파급의 경중은 차이를 보일 수 있으나 수도권과 고가주택·다주택 보유자 등의 세금 부담은 불가피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보유세 인상보다 보유가치가 높은 상품에는 수요가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   ◇고가·다주택자 심리적 타격 불가피…“여름 부동산 시장 소강상태 이어질 것”   25일 업계 등에 따르면 종부세 과세 강화에 따라 고가 부동산이 몰려 있는 서울 등 수도권은 거래시장의 심리적 타격이 예상된다. 2017

2018.06.25 16:31:55(Mon)  |  길해성 기자 (gil@sisajournal-e.com)

주 52시간제 유예기간에도 “처벌 가능”…사업장 혼란 예상

정부가 주 52시간 근로시간제에 최대 6개월의 처벌 유예기간을 부여하기로 했지만, 이 기간에도 처벌이 가능. 근로기준법을 어긴 사용자의 기소 유예 여부는 행정부가 아닌 검찰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사업장들은 처벌 유예기간 처벌을 받지 않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어 혼란 가능성이 있다.지난 2월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 52시간 근로제를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직원 300명 이상 사업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2021년 7월 모든 사업장에 적용한다.법 시행 열흘 전인 지난 21일 청와대, 정부, 여당인 더불어

2018.06.25 16:07:56(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나이스신평, 배당사고에도 삼성증권 신용등급 유지

​나이스신용평가가 정기평가를 통해 삼성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을 현 등급인 AA+ 등급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등급전망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25일 나신평은 배당오류 사고로 금융당국의 중징계를 받을 예정인 삼성증권에 대한 분석을 마치고 장기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의위원회 심의 결과가 삼성증권의 실적과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1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삼성증권의 배당 사고와 관련해 신규투자자에 대한 지분증권 투자중개업 일부 영업정지 6개월과 과태

2018.06.25 16:07:38(Mon)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로또 아파트 속출하는 수도권 … 지방에선 제로 청약에 ‘몸살’

아파트 청약 시장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과 지방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수 십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지방에서는 제로 청약 단지가 나타나면서 수도권과 지방과의 온도차가 극명해지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건설사들이 전국 7곳 2157가구의 분양물량을 쏟아내면서 청약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800가구로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이 나온다. 이어 인천 616가구, 부산 245가구, 충남 496가구 순이다.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힐스

2018.06.25 15:44:20(Mon)  |  천경환 기자 (chunx101@sisajournal-e.com)

STARTUP SHOWCASE 100
스타트업이 글로벌 성장엔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들은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움직입니다. 최근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개방형 혁신) 이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100개 스타트업들을 선정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창업네트워킹 기관의 자문을 받아 각 분야에서 주목받는 잠재력 가득한 스타트업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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