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10월 18일 [Wed]

KOSPI

2,484.37

0.17% ↑

KOSDAQ

670.51

1.68% ↑

KOSPI200

328.51

0.21% ↑

SEARCH

시사저널

HEADLINE

[부영의 민낯] 권력정점 이중근 회장, 계열사간 거래 좌지우지

계열사는 개인회사여서 매출거래·자금거래 규제 피해…계열사 상대 고금리 돈장사도

부실시공, 임대료 과다인상 등의 논란을 빚고 있는 부영그룹의 지배구조는 이중근 회장을 정점으로 한다. 이 회장은 부영을 포함한 10개 회사를 소유하면서 계열회사 간 자금거래, 매출 거래 등에서 무제한의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 계열사간 자금거래에서 터무니 없이 높은 금리로 이익을 챙기기도 한다.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회장은 부영의 지분 93.8%(1313만1020주)를 소유하고 있다. 장남인 이성훈 부영주택 부사장의 지분율 1.64%(22만9777주), 자기주식 지분율 3.24%(45만3334주)를 포함하면 이 회장 일가의

카젬 한국GM 사장, OEM 모델 도입해 ‘판매·인건비’ 부담 잡는다

취임 첫 달 지난해보다 10% 넘게 빠진 판매 성적표를 받아든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을 통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상품군 강화 검토에 나섰다.  카젬 사장은 적자 탈출을 위해 취임 일성에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을 개선을 밝혔지만, 판매량 회복 없는 비용 절감으로 누적 적자 증대를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1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모델 노후화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중형 SUV 캡티바 자리에 미국에서 생산 중인 ‘에퀴녹스’를 들여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

2017.10.17 18:27:19(Tue)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자동차부품재단(KAP)…“자동차시장 공감대 형성해야”

자동차부품재단(KAP)이 최근 심각한 침체에 빠진 한국 자동차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위기 타개책으로 산업 관계자 모두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가운데, 연사들은 중소기업 육성,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 먹거리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부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포상하는 자동차부품산업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17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2017 추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 및 부품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동차산업 관련

2017.10.17 18:24:19(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P2P,부동산 담보대출 비중 높아…리스크관리 주의보

P2P대출에서 부동산을 담보로한 대출액 비중이 6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을 담보로 한 P2P 시장은 8개월 동안 160% 성장할 정도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취급하는 업체도 늘고 있다. 이 가운데 규제 사각지대로도 불리는 P2P에 대한 리스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7일 크라우드연구소 P2P금융성장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 담보를 취급하는 P2P 대출액은 지난달 말 기준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PF와 부동산 담보대출을 합한 누적대출액은 1조1300억원으로 총 P2P 시장 1조8416억원 대비

2017.10.17 18:04:21(Tue)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제약協, ISO 37001 도입 등 리베이트 척결 착수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ISO 37001 도입 등 리베이트 척결에 본격 착수했다. 업계 관심이 집중됐던 CSO(영업대행사) 세무조사 의뢰 등 민감한 현안은 이사장단 회의에 위임키로 했다. 또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에 따른 약가인하 정책 등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취하기로 결의했다. 한국제약협회는 17일 오후 2017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ISO 37001 도입 및 인증 계획과 함께 불공정거래행위 근절방안 마련 및 추진을 이사장단 회의에 위임하는 내용의 ‘의약품 시장 투명성 강화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

2017.10.17 18:03:51(Tue)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SK, 시노펙과 중국 합작사에 7400억원 투자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종합화학과 중국 석유 화학 업체 시노펙이 합작사 중한석화에 설비 증설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 중국 시장내 수요 증가 속에 중한석화 생산량을 기존 대비 40% 늘리기 위해서다.17일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종합화학과 합작해 설립한 중한석화에 74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한석화는 SK종합화학과 중국 최대 석유 기업인 시노펙이 지난 2013년 함께 설립한 업체다. SK종합화학은 총 3조30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지분율은 35%를 확보하고 있다.이번 투자 결정은 중국내 석유 화학 시장내 수요

2017.10.17 18:03:22(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2017 국정감사

[르포] 막 올린 서울 ADEX 2017…대세는 무인항공기

“아무래도 대세는 무인항공기죠”​서울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7)에는 전투기, 장갑차, 미사일, 드론 등 항공과 방위 산업 관련 장비들이 총망라돼 있었다. 국내‧외 수백여개 업체들이 참여해 각사의 제품들을 늘어놓았다. 해외 각국에서 찾아온 사업자와 군 관계자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전시장을 둘러봤다.   17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7)를 찾았다. 전 세계 33개국 386개 업체(국내 208개, 해외 178개)가 참가했으며, 해외

2017.10.17 17:47:38(Tue)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트럼프 방한’, 한·미FTA 재협상에 ‘순풍’ 불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초 1박2일 한국 방문을 최종 확정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외국 국가원수 방한이자 미국 정상으로는 25년만의 국빈 방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확장하면서, 2라운드를 맞고 있는 한·미 FTA 재협상으로 자연스럽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으로 한국과 미국 양국 정치·외교·경제 관계에 급제동을 걸어왔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에 대한 큰 틀이 잡힐거란 기대감도 커지고있다. 17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 방한 일정이

2017.10.17 17:43:15(Tue)  |  윤민화 기자 (minflo1@sisajournal-e.com)

고베제강 사태, 국내 철강업계 영향 제한적

고베제강의 제품 품질조작 추가로 확인되면서 관련 여파가 확대되고 있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고베제강은 일본 외에 해외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에서도 품질조작이 확인되면서  피해 업체가 확대됐다. 이 때문에 철강 업계에서는 품질 신뢰도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지만 국내 주요 철강 업체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7일 일본 현지언론에 따르면 고베제강 제품의 품질조작은 수십년 전부터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기존에 10년여 전부터 조작이 진행됐다는 언급보다 폭넓은 기간 동안 조작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되고

2017.10.17 17:36:54(Tue)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내부개혁 칼자루 쥔 최흥식, 금감원 신뢰 되살릴까

"신임감독원장으로서 금융감독원 채용 비리를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내부 개혁 방안을 마련해 엄중하게 조치하겠다."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소재의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금감원 채용 비리 논란에 대해 가장 강력한 수위로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감사원 감사 결과에서 각종 채용비리와 임직원들의 주식매매 사실이 드러나면서 신뢰가 땅에 떨어진 상황에서 이번 국감을 맞았다.   이날 첫 질의를 시작한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느 기관보다 엄정하고 공정해야 하는 감독기관에서 채용

2017.10.17 17:34:11(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네이버, 머신러닝‧빅데이터 효율화에 연구 몰두

네이버가 기계학습기술인 머신러닝과 빅데이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다루기 위해 최적화된 플랫폼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개발자 콘퍼런스 ‘네이버 데뷰2017’ 이틀째인 17일에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구체적으로 다룬 관련 세션이 많았다. 인공지능의 핵심인 딥러닝을 위해서는 양질의 빅테이터가 많이 필요한데 이것들을 처리하고 다루는 과정에서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많다.이 부분을 해결해서 효율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가 직접 소매를 걷어 올렸다. 네이버는 자사 인공지능 플랫폼인 클로바의 선행 기술 연구 조직인 클레어(CLAIR)에

2017.10.17 17:29:36(Tue)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AZ “타그리소 국내 철수 없다”…환자들 “언플 극치”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아스트라제네카(AZ)의 타그리소 약가협상이 오는 20일까지 연장됐다. 다만 AZ는 타그리소의 국내 철수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이에 환자들은 AZ가 언론플레이로 철수설을 흘렸다며 비판하고 있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부터 자정까지 진행된 건보공단과 아스트라의 타그리소 약가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원칙적으로는 공단과 해당 제약사 약가협상은 보건복지부의 협상 명령을 받은 날로부터 60일간이다. 그렇지만 이번 협상에 있어서는 특별히 7일을 연장해 오는 20일까지 협상을 진행한다

2017.10.17 17:26:31(Tue)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코스피만 대세냐?' 해외로 눈돌리는 투자자들

국내 증시에서 벗어나 해외 증시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외 펀드 투자처가 기존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 최근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신흥국까지 다양해졌다. 수익률도 코스피 못지 않게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증시 훈풍, 일몰을 앞둔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등으로 해외 투자 수요는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해외펀드 투자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17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이후 이달 16일까지 해외주식형 펀드에 4226억원이 모였다. 해외채권형과 해외혼합형 펀드에는 각각 2조14

2017.10.17 17:22:49(Tue)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저축은행 새 먹거리 찾기 부심

가계대출 총량규제와 법정최고금리 인하로 수익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저축은행들이 새 먹거리 찾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가계대출을 줄이는 대신 기업대출을 늘리고 할부금융 상품을 출시하는 등 새로운 활로 찾기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금융위원회는 지난 8월 고금리 대출 이용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대부업법 및 이자 제한법의 최고금리를 내년 1월중 연 27.9%에서 연 24%로 3.9%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최고금리 인하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신용대출의 비중은 전체 대출액의 약 30%로 높은 편이다.

2017.10.17 17:13:35(Tue)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4분기에 LG폰만 빨간불? 삼성폰도 노란불!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스마트폰 사업서는 희비가 완연히 갈렸다. LG전자 MC사업본부(Mobile Communications)는 10분기 연속 적자가 확실시된다. 반면 삼성전자 IM(IT&Mobile) 부문은 지난해 갤럭시노트7 발화 후폭풍에서 벗어났다. 수치만 놓고 보면 LG폰은 빨간불, 삼성폰은 파란불이 켜진 형국이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IM부문도 4분기에는 3분기보다 뒷걸음질 칠 공산이 크다. 삼성폰도 빨간불은 아닐망정 노란불 경고등 앞에 서있다는

2017.10.17 17:12:48(Tue)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요헨 쉐퍼스 벤츠 구매 총괄 “한국 기업 적극 발굴할 것”

메르세데스-벤츠가 미래 자동차 전략 실현을 위해 국내 기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벤츠는 커넥티드, 자율주행, 공유, 전기 구동 등 네 가지 방향으로 흐르는 미래 자동차 산업 특성에 맞춰 국내 전자·기계, 인포테인먼트 제품 생산 기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17일 요헨 쉐퍼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구매 및 공급 품질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 2017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실내 디스플레이 부문, 배터리 셀, 이동통신,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부분에서 한국 업체는 우

2017.10.17 17:11:52(Tue)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창조경제 지고 공공 ‘창업허브’ 뜬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공공 창업육성기관이 속속 생겨나고 있는 반면, 이전 정부가 출범했던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운영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미 다수의 창업육성기관들이 운영 중인 상황에서 공공 기관들이 민간과 함께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 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진흥원은 올해 6월 서울창업허브를 출범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이미 서울시 내 7개 창업지원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창업허브는 서울 전역 23개 창업보육센터를 총괄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154개 스타트업이 서

2017.10.17 17:11:11(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카드뉴스

위기의 한국 게임산업

위기의 한국 게임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