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1월 17일 [화]

서울 2.9℃ 구름조금

KOSPI

2,064.17

0.61% ↓

KOSDAQ

627.88

1.07% ↓

KOSPI200

266.15

0.66% ↓

SEARCH

시사저널

HEADLINE

[단독] 그랜저IG, 인수 거부차 새차로 둔갑판매

[단독] 그랜저IG, 인수 거부차 새차로 둔갑판매

현대차 "인수거부차 재판매 불법 아니다"…전문가 “법 아닌 양심의 문제”

현대자동차가 인수 거부된 차량 이력을 숨기고 그랜저IG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현대차는 인수 거부 사유가 중대한 품질 하자가 아닌 이상 소비자에게 고지할 의무는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해당 차량의 인수가 취소된 사유가 무엇이었는지는 사규를 근거로 밝히지 않고 있어 소비자 불신만 커지고 있다.◇ 최고급 트림 샀더니 얼룩덜룩 도장불량…알고 보니 인수거부차전남 광주 북구에 사는 박하민(가명)씨는 지난 9일 그랜저IG를 인도받았다. 차량은 그랜저IG 최상위 트림인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풀 옵션 사

산업부, 에너지 수급체계 친환경으로 전환

정부가 올해부터 국가 에너지 수급 체계를 친환경으로 전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에너지정책 정례브리핑을 통해 에너지의 안정적 수급기반 하에 친환경적 생산과 소비자 후생을 극대화하는 에너지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에너지신산업 수출 산업화를 통해 신재생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신재생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ㆍ유지보수 형태의 결합 비즈니스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단품 위주 수출 한계를 극복하려는 방편의 일환이다. 공기업ㆍ제조업ㆍ금융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신규 사업을 활성화해 올해 수

2017.01.16 18:25:55(월)  |  정지원 기자 (yuan@sisajournal-e.com)

혹한 속 태양광 업계에 볕드나

폴리실리콘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타면서 폴리실리콘 제조업체 실적 개선 기대감이 흐르고 있다. 하지만 폴리실리콘 웨이퍼・태양전지(셀)가격은 연일 최저가를 갱신하고 있어 태양광 업계 희비가 갈리고 있다. 태양광 시장조사업체 PV인사이트(PVinsights)에 의하면 1월 2주차 9N 폴리실리콘 평균 가격은 ㎏당 15.70달러로 거래됐다. 지난해 10월 첫주 ㎏당 12.65달러로 최저점을 찍은 폴리실리콘 스팟 가격은 15주 연속 상승세다. 하지만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모듈 값은 하락세다.  태양광 발전시스템

2017.01.16 18:22:52(월)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김영란법 불구 일부업종만 법인카드 매출 감소

한 대기업 홍보팀에 근무하는 김성수(44)씨는 김영란법 시행 이후 언론사 관계자들과 식사자리가 한동안 뜸했다. 점심 약속을 잡아도 “더치페이”를 하겠다고 나서는 이들도 많았다. 하지만 김영란법 시행 100일이 지난 현재는 예전과 크게 다를 바가 없어졌다. 김 씨는 “식사 시 1인당 3만원으로 가격이 제한돼 고급 식당에서 중식당, 한식당으로 옮기긴 했지만 횟수가 잦다보니 총 사용금액은 비슷하다”고 전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나면서 화원이나 공연업계, 주점 등

2017.01.16 18:18:05(월)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한진해운 DNA’ 흡수 나선 현대상선

국내 유일 국적선사가 된 현대상선이 청산수순을 밟고 있는 한진해운의 인력 및 자산인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를 통해 한진해운의 경영 노하우 흡수 및 하역비 절감을 노린다.현대상선은 16일 신규 채용한 한진해운 경력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진해운 경력직원은 이날 연지동 현대상선 사옥으로 첫 출근했다. 향후 오리엔테이션 등 4일간의 입문교육 과정을 마친 뒤 20일부터 부서배치 된다.입문교육에는 CEO 간담회를 비롯해 회사소개, 각 사업별 팀 소개, 외부인사

2017.01.16 18:14:11(월)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최악의 실업난’ 땜질식 처방에 해법 다양

경기불황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최근 발표된 청년실업률(9.8%)은 다시 한 번 최고치를 경신했다.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도 지난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수십조원에 달하는 재정을 쏟아 붓고 있지만 사상 최악의 실업난이라는 초란한 성적표만 냈다. 일각에서 청년고용할당제, 4차산업 관련 스타트업 육성 등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해결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대학교 졸업장을 갖고 있어도 취업하지 못한 실업자는 45만6000명으로 2000년 실업자 집계

2017.01.16 18:10:07(월)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해킹만능키 주민등록번호 없애야"

사이트마다 똑같은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보안에 취약해진다. 비밀번호 한 개가 유출되면 다른 사이트 역시 해킹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똑같은 일이 전국가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주민등록번호가 주인공이다. 주민등록번호 하나만 있으면 주소, 전화번호, 금융정보 등 광범위한 개인정보를 빼낼 수 있다. 방대한 정보가 유통되고 엮이는 빅데이터 시대에는 주민등록번호제도가 더욱 문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대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발의한 진선미 의원실 관계자는 “주민등록번호는 전세계에서 일본과 한국에

2017.01.16 18:17:18(월)  |  정지원 기자 (yuan@sisajournal-e.com)

SM상선, 저가 전략으로 활로 찾는다

삼라마이더스(SM)그룹이 컨테이너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SM상선을 신설했다. 기존 SM그룹은 벌크 전문 선사인 대한해운만 갖고 있었다.       SM그룹이 만든 SM상선은 컨테이너 사업 운영 비전문성과 한진해운 자산 인수 과정에서 드러난 자금력 부족 탓에 출범 이후 내내 골칫거리 취급을 받았다. 대내외 업계 전문가들은 3월 영업을 개시하는 SM상선에 비관적 평가를 내놨다. 현재 SM상선은 이 같은 비관적 전망에 대해 저가 전략으로 맞서겠다는 계획이다. SM상선은 지난 9일 본격 출범했다. 3월 영업 개시를 목표로 국내외 터미널과

2017.01.16 18:02:03(월)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국제선 유류할증료 0원 시대 끝났다

저유가 기조로 17개월 동안 이어졌던 국제선 유류할증료 0원 행진이 막을 내렸다. 최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가격이 갤런당 150센트를 넘어서면서 항공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막기 위해 유류할증료를 다시 꺼내 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내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거리에 비례한 유류할증료 1182~9600원이 부과된다.16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대형 항공사를 중심으로 2월 유류할증료가 기존 0단계에서 1단계로 올라섰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015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싱가포르 평균가격이 갤런당

2017.01.16 18:04:59(월)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임영진·김형진 차기 신한은행장 후보?

신한금융의 차기 회장 선임을 앞두고 행장 후보군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임영진, 김형진 지주 부사장이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2월 초 차기 신한은행장 선임 작업이 시작된다. 한동우 회장과 이만우 고부인 이상경 등 사외이사는 회장후보가 결정된 이후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에서 은행장 후보 추천 작업을 진행한다. 자경위에서 추천된 후보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최종적으로 선임된다. 신한 관계자는 "늦어도 2월 말에 선출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전했다.차기 회장은 조용병 행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

2017.01.16 17:52:43(월)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유한킴벌리 잇따른 제품 논란에 곤혹

유한킴벌리가 연이어 발생한 제품 유해성 논란으로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유해성 논란은 제품 이미지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 13일 유한킴벌리가 제조·생산한 물휴지에서 허용기준(0.002%)을 초과한 메탄올이 확인(0.003~0.004%)됐다고 밝혔다. 이에 유한킴벌리는 문제가 되는 물휴지를 포함해 아기용 물휴지 전 품목을 회수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메탄올 0.004%가 혼입된 화장품을 매일 사용하고 화장품이 100% 피부에 흡수된다고 가정하더라도 건강에 위해를 미치지는 않는다고

2017.01.16 17:48:42(월)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코스피 상승의 그늘, 대형주·외국인 '그들만의 무대'

코스피가 상승랠리 끝에 조정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박스권을 넘어설 가능성도 여전히 유효하나 여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근 코스피 상승세가 실적 기대감에서 비롯됐으나 실적 기대감이 일부 종목에 집중되고 있어서다.  16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2.62포인트(0.61%) 하락한 2064.1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 12일 2080선을 돌파하면서 박스권 돌파 기대감을 키웠으나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조정을 보이고 있다.  최근 코스피 상승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

2017.01.16 17:46:40(월)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호텔업계 '설 손님 잡자' 다양한 이벤트

호텔업계가 고객들을 잡기 위해 숙박부터 설 선물까지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각 호텔들은 설 연휴를 겨냥한 숙박패키지를 출시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설 연휴기간(27~29일) 가수 빌리어코스티의 공연을 선보이는 미스틱가든 패키지를 내놨다. 이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 공연, 와인 등을 제공하며 가격은 32만원부터다. 롯데호텔제주는 22일부터 30일까지 설래(來) 패키지를 선보인다. 33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2인)을 제공한다. 2박 이상 투숙 고객에게는 설 스페셜 다

2017.01.16 17:41:18(월)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LG전자, 에어컨에 인공지능 입혔다

가전에도 인공지능 도입이 본격화하고 있다. LG전자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휘센 듀얼 에어컨’을 공개했다. 휘센 듀얼 에어컨은 인공지능을 통해 주변 환경을 스스로 학습한 뒤 사람이 주로 머무는 공간에 냉방을 집중시킨다.    16일 LG전자는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29종의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참석한 송대현 LG전자 H&A 사업본부장 사장은 신제품에 대해 “인공지능 가전시대의 첫 시작을 여는 제품”이라며 “사용자의 생활패턴, 환경정보를 분석해 제품

2017.01.16 17:36:14(월)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쓰다,청춘

카드뉴스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⑩ 미디어연구소 소셜로봇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