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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6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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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말하다]③ 혜성처럼 등장한 오버워치

오버워치, 하이퍼 FPS의 새 지평을 열다

지난해 5월 국내 게임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게임이 있다. 바로 ‘오버워치’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선보인 첫 1인칭슈팅(FPS)게임이라는 점에서 출시전부터 전 세계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블리자드의 첫 FPS 도전이라는 점에서 우려섞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게임 출시후 이러한 우려는 곧 사그라 들었다. 출시와 동시에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오버워치는 하이퍼 FPS게임이다. 한국에서는 그동안 ‘서든어택’으로 대표되는 밀리터리 FPS가 주를 이뤄왔다. 밀리터리 FPS가 실

[대車대조표] 모하비와 맥스크루즈 사이에 선 G4 렉스턴

“하나 더 위에 있는 차급, 그리고 또 하나 더”를 반복하면 소비자는 이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이른다. “작은 차 타다 큰 차는 타도 큰 차 타다 작은 차는 못 탄다”는 말에 따라 기아차 모하비로 요약됐던 국내 대형 SUV 시장은 커지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4월 대형 SUV G4 렉스턴을 내놓았다.쌍용차는 시장 형성 4년 만에 10배 이상 성장한 소형 SUV 시장처럼 대형 SUV 시장 역시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자신한다. 자동차 시장 흐름이 럭셔리, 대형 등으로 확대 성장하고 있어서다. 중형 SUV 싼타페 몸체를

2017.06.24 23:00:29(Sat)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인터뷰] 노동사회硏 김종진 "알바는 이제 중요한 직업군"

지난 16일 ‘알바’가 ‘사장님’과 협상테이블에 앉았다. 주인공은 알바노조와 한국 맥도날드다. 맥도날드는 덴마크나 스웨덴 등 유럽 국가에선 노사교섭으로 임금 단체협약을 체결했지만, 한국에서의 단체교섭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맥도날드와 알바노조의 교섭결과가 패스트푸드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사저널 이코노미는 22일 오후 서울시민청에서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을 만나 맥도날드와 알바노조의 단체교섭이 알바 노동인권 차원에서 갖는 의미와 남은 과제 등을 짚어봤다. 김종진 연구위원은 현장형 노

2017.06.23 17:34:53(Fri)  |  정지원 기자 (yuan@sisajournal-e.com)

文정부, 조세저항 적은 ‘간접세’ 카드 만지작

문재인 정부가 올해 소득세, 법인세 등 직접세에 대한 세율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힌 가운데 부가가치세, 주세 등 조세저항 적은 간접세가 세수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앞서 새 정부가 담뱃세 세율인하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낸터라 추가적인 간접세 인상을 시도할 경우 서민증세 논란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간접세는 소득이 많건 적건 똑같이 세금을 부담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의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25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조세재정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라

2017.06.24 23:00:45(Sat)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한국, 3D프린팅 수입 소비국으로 전락할 수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로 부각되는 ‘3D프린팅’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급속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외국 기술 의존도가 높고 주력산업 분야에서 활용이 떨어지는 등 한계점을 보이고 있어 원천 기술개발과 함께 산업간 연계성을 높이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3D프린팅 분야의 세계 시장 규모는 지난 2015년 51억달러에서 2019년 158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30%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치다. 특히 그동안

2017.06.24 23:02:00(Sat)  |  이승욱 기자 (gun@sisajournal-e.com)

회계법인, 건설사에 엄격한 회계잣대 들이댄다

건설사들이 더욱 정밀한 회계감사를 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사태, 금융감독원의 수주산업 선진화 방안 등으로 회계법인이 감사 대상 건설사에 투입하는 회계감사 인원 및 시간을 늘리고 있다.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건설사 대상 외부 감사인이 회계감사에 투입한 시간은 총 6만1423시간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3만8531시간) 대비 59.41% 증가한 수치다.회계법인이 회계감사에 투입한 인원 증가율 대비 높은 증가폭이다. 지난해 회계감사에 투입된 인원은 378명으로 1년 새 14.9% 증가했다. 감사 투입시간 증가율이 감

2017.06.25 08:00:00(Sun)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BNK금융지주 경영 공백 장기화

BNK금융지주 경영 공백이 장기화할 조짐이다. 성세환 회장이 주가 조종 혐의로 구속된 이후 3개월째 BNK금융지주는 장기 경영 공백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엔 BNK금융이 임시 이사회를 열어 경영진 교체 방안을 검토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경영 공백기는 더 길어질 전망이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성세환 회장이 최근 법원으로부터 보석 신청이 기각되면서 경영 공백 장기화에 들어갔지만 내부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성 회장 보석 후 경영권 복귀를 기대했지만 이 계획이

2017.06.24 08:00:00(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고기자의 팝컬쳐] ‘한국풍’ 미드의 등장

‘미드족’이라는 낱말이 언론에 등장한 지도 어느덧 10년이 지났습니다. 하우스 오브 카드, CSI, 프리즌 브레이크 등이 국내 시청자들을 유혹하면서 나타난 말이지요. 미드족 동호회도 한동안 화제가 됐었습니다. 이 때문인지 미드페인이란 말도 등장했지요. 열풍의 강도는 1990년대 한국을 휩쓴 ‘홍콩 4대천왕 열풍’을 넘어섰던 것 같습니다. 미드의 인기가 한국 드라마의 위기를 반영한다는 해석도 단골 레퍼토리였습니다. 반복되는 패턴이 식상함을 불러왔다는 얘기지요. 삶 자체로 한국 PD사(史)를 웅변하는 주철환 서

2017.06.25 08:00:00(Su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애플‧스냅의 다음 히든카드는 ‘콘텐츠’

아이폰과 스냅챗 이후의 히든카드는 콘텐츠일까? 글로벌 스마트폰 1위 애플과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의 모회사 스냅이 콘텐츠 제작을 위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애플은 소니TV 출신의 고위임원 두 명을 영입해 비디오사업 총괄을 맡기기로 했다. 스냅은 대표적인 콘텐츠공룡 타임워너와 손잡았다. 모바일 시대의 총아인 애플과 스냅이 텔레비전 시대의 히어로인 소니TV와 타임워너 손을 잡은 셈이다.이 같은 움직임의 동력은 단연 모바일 시청 행태로의 변화다. 애플과 스냅이 자체 플랫폼에 실어 나를 오리지널 콘텐츠에 관심을 기울

2017.06.23 16:10:13(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변기자의콜센터] “케이블인터넷 쓰는데 폰과 묶을 수 있어요?”

SK텔레콤과 케이블TV사업자가 내놓은 동등결합 상품 가입자 수가 6월 현재 1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문을 타면서 동등결합 가입자 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아울러 케이블TV사업자 가입회선 수도 증가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등에 따르면 올 3월 말 기준 종합유선사업자의 가입회선 수는 1453만개로 지난해 연말(1451만개)보다 2만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수요가 늘고 있는 동등결합에 대해 살펴보자.Q 동등결합이 뭐죠?A 이동통신사의 모바일 상품과 케이블TV의 초고속

2017.06.25 09:30:00(Sun)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가속되는 금융 디지털화…부작용도 커져

금융권이 디지털화를 가속화하는 가운데 그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은행들은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점포 수를 축소하고 스마트 금융을 활성화하는 등 전통적인 업무분야에서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이 과정에서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이 발생하는 한편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나 악성 프로그램 일종인 랜섬웨어 감염, 해킹 위험성 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개별 금융사 책임을 높이고 금융당국 주도로 안정적인 기반을 먼저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디지털에 빠진 금융권···“수익성 극대화

2017.06.23 18:00:20(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전국 사업체수 5년새 52만개 늘어…2015년말 387만 4000개

최근 5년 동안 전국 사업체의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 부문의 하락세가 뚜렷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5년 기준 경제총조사 확정결과를 보면 2015년 말 전국의 사업체 수는 387만 4000개로 2010년에 비해 52만개(15.5%) 증가했다. 산업별 비중은 도·소매업이 101만5000개(26.2%)로 가장 많았고 숙박·음식점(71만1000개, 18.3%), 제조업(41만4000개, 10.7%) 등이 뒤를 이었다. 2015년 전체 사업체 종사자 수는 2

2017.06.23 17:55:36(Fri)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점안제 약가 통일 추진에 제약사간 신경전 재점화

1회용 점안제 용량을 놓고 고·저용량 제조 제약사간 신경전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 고용량 관행에 맞서 저용량 시스템을 구축한 유니메드가 반등의 계기를 만들었다. 향후 약가재평가를 거쳐 점안제 약가가 통일될 경우 다수의 고용량 점안제를 생산해 온 제약사들의 피해가 불가피해 논란이 예상된다. 1회용 점안제에 대한 논란은 지난해 8월 처음 촉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민원이 접수되고 이어 국정감사에서 질의가 나오면서부터다. 여기에 보건당국이 최근 점안제 약가 통일을 추진하면서 다시 불이 붙었다.  특히 글자 그대

2017.06.23 17:54:14(Fri)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누구도 만족 못 시킨 통신비 절감대책…논란 가중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통신비 인하 방안이 발표된 다음날 국회 정책토론회에서는 비난이 빗발쳤다. 학계와 시민단체, 업계 모두 각자 다른 이유를 내세우며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더불어민주당 민생상황실 생활비절감팀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통신비 기본료 폐지, 무엇이 해답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학계, 시민단체, 알뜰폰 업계, 이동통신판매점 관계자뿐만 아니라 이동통신 3사도 참여했다.전날 발표된 국정위와 더불어민주당의 통신비 인하 방안에 대해서는 모두 불만을 표명했다. 학계

2017.06.23 15:22:32(Fri)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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