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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9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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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 선 한국 청년들…실업자·빚·우울증 모두 늘어

기약없는 취업준비에 불안장애 증가…OECD회원국 청년실업률 개선불구 韓은 4년째 두자릿수

한국의 청년들이 벼랑 끝에 섰다. 일자리는 없는데 빚은 늘어만 간다. 미래를 위한 투자라 위안하며 스펙 쌓기에 열중이지만 늘어나는 건 은행 대출뿐이다. 취준생 신세가 길어질수록 은행 복리처럼 급증하는 육체적‧정신적 피로는 삶을 좀먹는다.   18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청년층 경제 활동 제약의 5대 특징과 시사점이란 보고서에서 한국의 청년들이 지금 벼랑 끝에 몰려있다고 진단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국내 경제가 저성장을 지속하면서 청년층은 경제 활동에 많은 제약이 가로막고 있고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수록 경제 전반의 성장 둔화 및 사회

[평창올림픽] 오늘의 경기(19일)

◆19일(월) △ 스피드스케이팅 = 여자 팀추월(20시) ☞ 김보름, 박지우, 노선영           남자 500m(20시·이상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 모태범, 차민규, 김준호△ 피겨 =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10시·강릉아이스아레나) ☞ 민유라, 알렉산더 겜린△ 스키 =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9시30분·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 정지혜          여자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10시·휘닉스 스노경기장) ☞ 장유진△ 봅슬레이 = 남자 2인승(20시15분·올림픽 슬라이딩센터) ☞ 원윤종, 서영우△ 컬링 = 여자

2018.02.19 08:08:37(Mon)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평창올림픽] 이상화 여자 500m 銀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3개 올림픽 연속 메달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18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이상화는 37초3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1위는 36초9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차지했다.   이상화는 31명의 출전 선수 중 15조 아웃코스에서 경기를 치렀다. 인코스에는 일본의 고 아리사가 자리했다. 이상화는 초반 100m를 10초20에 끊으며 고다

2018.02.18 21:57:01(Su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평창올림픽] 男팀추월 준결승 1위로 진출

이승훈(30), 김민석(19), 정재원(17), 주형준(27)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 팀추월 선수들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8일 남자 팀추월 대표팀은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준준결승 2조에 속해 이탈리아와의 경기를 치러 3분39초29를 기록했다. 한국은 총 8개팀 중 1위를 차지해 4위 뉴질랜드(3분41초18)와 결승행 티켓을 다툴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서 2위를 차지한 네덜란드(3분40초03)는 3위 노르웨이(3분40초09)와 맞붙는다. 남자 팀추월 준결승과 결승은 오는 21일

2018.02.18 20:55:09(Su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자동차 인물사] 윌리엄 듀런트, GM의 영욕 지켜본 창업자

한국GM 군산 공장 폐쇄 결정이 내려지며 한국GM 철수설이 불붙고 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지난해 한국GM으로 인사 발령 나며 고개 들었던 철수설이 점점 구체화하는 모양새다. 한국GM 철수를 두고 정치권과 자동차 업계에서는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정부가 조건부라도 지원을 해야 한다는 입장과, 하루라도 빨리 철수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서로 대립하고 있다. 아울러 일찌감치 철수를 감지한 산업은행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관망했다는 비난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GM의 국제적 행보를 살펴보면 한국 시장 철수 쪽으로 무게가

2018.02.18 20:54:49(Su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궐련형 전자담배 '약진'…지난달 점유율 9.1%로 상승

궐련형 전자담배가 국내 담배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담뱃잎을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방식을 채택해 기체 형태의 흡연이 가능하다. 특히 연초(煙草)와 비교해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기획재정부는 올해 1월 궐련형 전자담배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판매 비중이 9.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3.0% 증가한 수치로, 새해 들어 일반 담배에서 전자담배로 갈아탄 소비자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지난해 5월 국

2018.02.18 15:19:05(Su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커피에 빠진 한국…지난해 1인당 512잔 마셨다

한국인들의 커피 사랑이 해를 더할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해 국내 커피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시장이 확장한 셈이다.   18일 관세청과 커피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커피시장 규모는 약 11조7397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커피시장이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 전체로 따지면 1년간 커피 소모량은 265억잔에 이른다. 1인당 512잔의 커피를 마신 셈인데, 국민 1명당 하루에 최소 한 잔은 소모하는 셈이다.   종류별로는 커피믹스 소모량이

2018.02.18 12:24:03(Su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對美 철강수출길 먹구름…'무역확장법 232조' 53% 고율관세 부과

미국으로의 철강 수출길에 먹구름이 꼈다. 미국이 무역확장법 232조 철강 조사에서 우리나라를 53%의 높은 관세를 부과할 대상으로 지목한 때문이다. 정부는 한국이 미국의 동맹이란 점을 내세웠지만 미국을 설득하는 데는 실패했다. 미국은 이번 조사에서 높은 관세를 부과할 12개 국가를 꼽았는데, 캐나다, 일본, 독일 등 미국의 전통적인 우방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과도한 철강 수입으로 인한 미국 철강산업의 쇠퇴가 "미국 경제의 약화를 초래해 국가 안보를 손상

2018.02.18 11:54:37(Su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기아차는 K3에 GDI 엔진을 택하지 않았다

기아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한 ‘올 뉴 K3’에 신형 가솔린 엔진 ‘스마트스트림 G1.6’을 장착했다. 기아차는 2010년 포르테를 시작으로 준중형 세단에 고집해 온 1.6 감마 GDI(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8년 만에 내려놨다. 이런 결정에 대해 기아차는 1.6 GDI 엔진에서 불거진 내구성 결함과 관계없는 연비 대응 엔진 교체라고 설명했다.  18일 기아차는 올 뉴 K3의 연료효율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듀얼 포트 연료분사 시스템(DPFI)을 채택한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 적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

2018.02.18 11:29:09(Sun)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DSR 내달 26일부터 운영…10월부터 본격 가동

정부가 가계대출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제도가 내달 26일부터 도입된다. DSR은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까지 고려해 대출자의 상환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중 은행들은 6개월간의 시범 운영 이후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10월부터 본격 적용에 들어간다.   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3월 26일 부로 모든 신규 대출자에게 DSR 지표를 적용한다. DSR은 연간 소득 대비 모든 주택대출 원리금 상환액과 마이너스통장과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이자상환액까지 고려해 상환능력을 평가한다

2018.02.18 11:04:27(Sun)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스마트폰으로 들어간 인공지능, 이미지‧음성에 초점

다양한 기기에 속속들이 인공지능(AI)이 접목되고 있다. 그 가운데 스마트폰에서는 AI의 이미지, 음성 영역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G전자는 오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에서 ‘2018년형 LG V30’를 공개한다. LG전자는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는 대신 지난해 출시된 V30의 2018년형 모델을 공개한다. 2018년형 V30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AI다.V30에 탑재될 AI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비전 AI와 음성 AI다. 먼저 비전 AI는 카메라로 사물

2018.02.18 08:02:01(Sun)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게임을 말하다] 오버워치, 과거의 영광 되찾을까

지난 2016년 5월 국내 게임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게임이 있다. 바로 ‘오버워치’다. 1년 9개월이 지난 지금, 오버워치의 인기는 여전히 높을까. 정답부터 미리 말하자면, ‘부진하다’는 말로 정리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이러한 상황속에서, 최근 ‘오버워치 리그’를 개막했다. 그러나 여전히 PC방 점유율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버워치가 향후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선보인 첫 1인칭슈팅(FPS)게임이라는 점에서 출시전부터 전 세계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2018.02.17 13:00:01(Sat)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조세불복 이야기] 파산선고만으로는 부가세 깍지 못한다?

#기업이 상품을 팔 때 상품 가격에‘부가가치세(10%)’라는 세금이 붙는다. 만약 1만1000원의 상품을 팔았다면 1000원은 부가세로 과세당국에 납부해야 한다. 만약 해당 기업이 외상(매출채권) 거래를 했다하더라도 부가세는 미리 납부해야 한다. 이 경우 거래처 부도로 미회수(대손)가 확정된다면 미리 냈던 부가세를 돌려받을 수 있다. 현행 세법에는 채무자가 파산해 자금을 회수할 수 없는 경우 대손사유로 인정해 미리 냈던 부가세를 돌려주도록 한다. 그런데 채무자가 채권자와 공모해 파산을 위장하고 세금을 빼돌리는 것을 막기 위해 대손사

2018.02.17 12:18:59(Sat)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영진위 산업결산 독해]③ 상업영화 제작현장에 ‘여성이 안 보인다’

지난해 10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행사인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행사에 앞서 관람한 영화는 ‘미씽: 사라진 여자’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성 문제를 두 여주인공 지선과 한매가 제대로 보여줬다”는 감상평을 내놓기도 했다. ‘미씽’은 주인공 뿐 아니라 연출자도 여성(이언희 감독)인 작품이다.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배우 공효진은 이듬해에 역시 여성 연출자(이주영 감독)의 작품인 ‘싱글라이더’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하지만

2018.02.17 09:02:01(Sat)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손발 시린 ‘수족냉증’ 요주의…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

40대 이상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수족냉증은 증상이 심할 경우 소화불량, 민성피로를 동반하게 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체온 유지와 원활한 혈액순환 등 예방에 신경써야 한다고 권유한다.  수족냉증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 손이나 발에 지나칠 정도로 냉기를 느끼는 질환을 지칭한다.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실외에서 찬바람에 노출되거나 물에 잠시만 손발을 담가도 쉽게 한기를 느낀다. 하지만 실내 적정온도에서도 손이나 발에 지나칠 정도로 냉기를 느낀다면 수족냉증 여부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빈혈이나 저혈압, 영앙실

2018.02.17 08:02:01(Sat)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은행권, 소상공인·영세중기 금융지원 강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일자리 안정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과 은행들이 기술중소기업의 일자리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기업은행 본점에서 '기술중소기업의 일자리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기술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총 1000억원 규모

2018.02.17 08:00:01(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쌓이는 스트레스, 잠 못 드는 밤…전문가 치료 필수

최근 스트레스 등으로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수면장애 종류와 사례도 많고 개인별 특성이 있는 만큼, 전문가 치료가 필수다.    수면은 외부 환경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능력이 가역적, 반복적, 정상적으로 정지돼 있는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지칭한다. 이같은 수면에 불편을 겪는 현상이 수면장애다.     수면장애는 인구의 20% 이상이 경험했거나 앓고 있는 흔한 질환이다. 수면장애는 여러 가지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띤다. 수면장애 종류는 100여개에 달한다. 종류별로 원인과 예방법 등

2018.02.16 16:02:01(Fri)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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