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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3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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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콜마, 영업대행 수수료 인하 추진…제약업계 확산될까?

제조원가 상승 요인 등 업체 설득…수수료 평균 40% 안팎 추산

최근 1조3100억원에 CJ헬스케어를 인수한 한국콜마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콜마가 CSO(영업대행사)에 수수료 인하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는 이번 한국콜마의 수수료 인하 요구가 확산될 지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22일 복수의 제약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영업을 위탁한 모 CSO 업체와 지난 20일 회동했다. 최대 700개 CSO에 영업을 위탁한 다른 제약사들과 달리, 콜마는 단 1개 CSO 업체에 영업을 위탁한 특이한 사례다.    이날 만남은 매년 초 정례적인 것이며, 올 한해 주요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기

9호선 일부구간 운행 차질…작업차량 탈선

23일 오전 3시 40분 쯤 서울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야간 시설 공사 작업을 하던 모터카 차량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지하철 9호선에 따르면 이 사고로 마곡나루역에서 개화역 방향 열차 운행이 첫차부터 1시간 넘게 중단되면서 출근길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018.02.23 09:22:23(Fri)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평창올림픽] 오늘의 경기(23일)

△ 스피드 = 남자 1,000m(19시·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 차민규, 김태윤, 정재웅△ 피겨 =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10시·강릉아이스아레나) ☞ 최다빈, 김하늘△ 컬링 = 여자 준결승 한국-일본(20시·강릉컬링센터

2018.02.23 08:53:31(Fri)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김현미 장관, 다주택자 '꼬리표' 뗐다…남편 명의 집 처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남편 명의의 단독주택을 처분하면서 다주택자 꼬리표를 뗐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 장관이 남편 명의의 경기도 연천 소재 단독주택을 1억4000만원에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의 남편 백모씨는 지난 2012년 경기도 연천 일대 토지(2483㎡)를 매입한 뒤 2015년 해당 부지에 단독주택을 지었다.이로써 김 장관은 1가구 1주택자가 됐다. 앞서 그는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내년 4월부터 양도소득세를 중과하는 만큼 (다주택자들은 집을) 그 전에 파는 게 좋다”는 경고를 보낸 바 있다.

2018.02.23 08:10:15(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넘어져 '노 메달'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올림픽 남자 5000m 계주에서 레이스 중반 넘어지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22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결승에서 곽윤기(고양시청), 서이라(화성시청), 김도겸(스포츠토토), 임효준(한국체대)으로 이뤄진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네 팀 중 4위로 골인했다.선수들은 레이스 초반 중국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으나 20여 바퀴를 남기고 임효준이 넘어졌다. 터치에 시간이 지체된 후 힘껏 쫓아갔지만 선두권과 한 바퀴 가까이 떨어져 결국 대표팀은 간격을 좁히지

2018.02.22 21:54:15(Thu)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평창올림픽]황대헌 銀·임효준 銅…쇼트트랙 남자 500m 최초 메달 2개

황대헌(부흥고)이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효준(한국체대)도 동메달을 따내면서 한국 쇼트트랙은 역대 최초로 남자 500m에서 두 개의 메달을 동시에 획득했다.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황대헌은 39초854의 기록으로 중국의 우다징(39초584)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임효준은 39초919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쇼트트랙 종목의 전통 강호인 한국은 그간 남자 500m에서는 많은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올림픽 메달은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2018.02.22 21:38:29(Thu)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평창올림픽] 최민정·심석희, 쇼트트랙 女1000m 나란히 넘어져…메달 사냥 실패

최민정과 심석희가 마지막 바퀴를 앞두고 넘어져 메달에 사냥에 실패했다.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한국체대)는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하위권에서 추월을 시도하다 나란히 넘어져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최민정과 심석희는 준준결승을 여유 있게 1위로 통과했다. 준결승에서 같은 조에 배정된 두 선수는 심석희와 최민정은 각각 2위, 3위로 경기를 마쳤지만 취춘위(중국)의 실격으로 어드밴스를 받아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는 최민정, 심석희, 킴 부탱(캐나다)

2018.02.22 21:24:09(Thu)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신라젠 “펙사벡 임상 2상 결과, 76% 환자서 효과”

신라젠은 항암 바이러스 펙사벡(JX-594)을 신장암 환자에 단독 투여하는 임상 2상 시험 결과, 76%의 환자에게서 치료 효과가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임상종양학회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최한 ‘2018년 비뇨생식기 암 심포지엄’ 포스터 세션에서 현지시각으로 지난 10일 신라젠은 전이성, 불응성 신장암(RCC) 환자 17명을 대상으로 펙사벡을 매주 정맥투여한 단독요법 2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 결과 완전 관해 1명과 6주차에 질병통제율 76%로 확인됐다. 질병통제율은 암세포가 성장을 멈추거나 크기가 줄어든 환자 비율을 지

2018.02.22 18:36:51(Thu)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경총, 박상희 회장 선임 불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2일 박상희 전(前) 중소기업중앙위원회 회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하려 했으나 무산됐다. 경총은 이르면 이달 말께 차기 회장 후보를 재논의할 계획이다.  당초 경총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형위원회가 비공개 회의를 거쳐 논의를 거친 끝에 신규 회장을 선임하지 못했다.  전형위는 박복규 전국택시연합회 회장(전형위원장),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김영태 SK그룹 부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권형수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2018.02.22 18:07:35(Thu)  |  정기수 기자 (guyer73@sisajournal-e.com)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정희 신임 이사장 체제 출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갈원일 회장 직무대행과 함께 비상 회무체제를 이끌 이정희 신임 이사장을 비롯한 지도부를 출범시켰다.  협회는 22일 제 73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정희 제 13대 이사장(유한양행 대표)을 비롯한 부이사장단과 이사 및 감사 선임절차를 완료했다. 또 2017년 사업 실적 및 결산보고, ‘국민산업으로서의 제약·바이오산업 위상 강화’를 목표로 한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정희 이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방배동 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린 총회에서 취임사를 통해 “우리 제약산업은 120년이 넘는 오랜 기간

2018.02.22 17:50:46(Thu)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영상] “온다 온다 온다”…여자 2인승 봅슬레이 경기장 가보니

지난 21일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여자 2인승 봅슬레이 3, 4차 경기가 열렸다. 다양한 국적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저마다 자국 선수의 이름을 호명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대한민국 김유란-김민성 선수는 1~4차 시기 합계 3분 25초 32를 기록해 20개 팀 중 15위를 기록했다

2018.02.22 17:48:48(Thu)  |  기자

“누구라도 어떻게든”…여론몰이 나선 GM

한국GM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방한한 배리 앵글 제너럴모터스(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정부 인사는 물론, 정치권 인사까지 가리지 않고 만나고 있다. 이를 놓고 지난 13일 돌연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 정부 압박에 나섰던 GM 본사가 구체적인 지원안 제시에 앞서 여론몰이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배리 앵글 사장은 더불어민주당 한국GM 철수 대책 태스트포스(TF)가 낸 면담 요청을 수용해 19일, 출국 8일 만에 다시 한국에 왔다. 앵글 사장은 지난해 말 첫 방한에서

2018.02.22 17:47:05(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한화케미칼, 지난해 세전이익 1조원 돌파 ‘사상최대’

​한화케미칼이 지난해 화학 업황 호조 속에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2일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연결 실적으로 매출액  9조3418억원, 영업이익은 7901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각각 0.9%,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전이익은 1조930억원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23% 증가했다. 한화케미칼의 세전이익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사상최초다. 한화케미칼의 호실적은 지난해 저유가로 인한 원가안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가 낮은 수준에서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주요 제품인 TDI(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 PVC(

2018.02.22 17:40:57(Thu)  |  황건강 기자‧CFA (kkh@sisajournal-e.com)

[평창올림픽] 이승훈·김아랑, 빙판 위 훈훈한 '형님 리더십'

​ 평창겨울올림픽에서 이른바 ‘형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대표팀의 이승훈(30),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대표팀의 김아랑(23) 등 고참급 선수들이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면서다. 이들은 노련함과 배려의 리더십으로 팀을 하나로 묶으면서 국민들에게 결과 이상의 감동을 선물했다.​선수 간 호흡이 중요한 팀추월에서 '맏형' 이승훈의 리더십은 돋보였다. 이승훈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권위를 내세우지 않았다. 김민석(19), 정재원(17)과 나이 차가 10살이 넘었지만 밥을 먹을 때도 동생들과

2018.02.22 17:38:28(Thu)  |  속보팀 (report@sisajournal-e.com)

신동빈, 일본롯데홀딩스 지분 4%로 늘어 ‘개인 최대주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율이 기존 1.38%에서 4%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신 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한 지 하루 만에 일본 롯데홀딩스 개인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재 신 회장의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율은 4%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 회장이 보유한 롯데홀딩스 지분율이 4%까지 늘어나면서 신동주 전 홀딩스 부회장(1.6%)과 신격호 총괄회장(0.4%)을 넘어선 개인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한일 롯데그룹을 사실상 지배하는 일본 롯데홀딩스는 광윤사(28.1%),

2018.02.22 17:35:23(Thu)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헌재 “로스쿨, 직업선택 자유·평등권 침해 안 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석사학위가 있어야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한 변호사시험법 조항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헌법재판소가 재확인했다. 헌재는 22일 “로스쿨을 졸업한 사람만이 변호사시험을 치르도록 규정한 조항이 평등권, 공무담임권 및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여 위헌”이라며 변호사시험법 제5조 제1항에 대해 헌법소원이 청구된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변호사시험법 제5조 1항은 변호사 시험에 응시하려면 로스쿨 석사학위를 취득해야 한다고 규정한다.헌재는 재판관 전원 일치된 의견으로 기각결정을 내리며 로스

2018.02.22 17:14:26(Thu)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인천공항 1터미널 임대료 갈등 심화… 신라·신세계免도 철수하나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공사와의 임대료 협상에서 백기를 들며 제1터미널 3개 사업장을 철수키로 한 데 더해, 1터미널에 입점한 다른 면세점들의 도미노 철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제2터미널이 지난달 개장으로 인한 여객 감소를 반영해 1터미널 사업자와 공사 간 임대료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양측간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 탓이다. 이로써 면세점 업계 1, 2,3위가 모두 1터미널서 사라지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터미널 개장 전부터 수차례 진행돼온 공사-면세점 사업자 간 1터미널 임대료 조정 합의가 2터

2018.02.22 17:04:37(Thu)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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