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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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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 결론…향후 관전 포인트는 '삼성 그룹'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직결…개별 종목 불확실성에서 그룹 불확실성으로 확대

2018.11.14 17:59:53(Wed)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혐의와 관련해 고의적인 분식회계 혐의를 인정하면서 관전 포인트가 삼성 그룹 전반으로 이동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만 놓고 보면 거래정지에 들어가겠지만 현실적으로 상장폐지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문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연관돼 있다는 점이다. 증선위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사안을 고의 분식회계로 판단한 만큼 이를 통해 이익을 본 삼성물산 관련 사안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14일 김용범 증선위원장은 이날 정부

[지스타 2018] 올해 게임 대상에 ‘검은사막 모바일’ 선정

2018 게임 대상에 ‘검은사막 모바일’이 선정됐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대상을 비롯해 6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 한해 우리나라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14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13개 부문 18개 분야에서 총 21개의 상이 시상됐다.게임대상 본상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60%반영) 외에도 게임업계 전문가 투표(10%반영)와 기자단 투표(10% 반영), 네티즌 투표(20% 반영)를 더한 결과에 다양한 시각과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최종 결

2018.11.14 19:43:01(Wed)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태블릿 시장 갈수록 위축…올해 출하량 전년比 4.3%↓

태블릿 시장이 해가 갈수록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는 출하량 기준 전년대비 4.3%, 내년에는 또 4%가 줄어들 전망이다.  태블릿 시장은 대화면 스마트폰 출시가 늘면서 위축되는 분위기다. 스마트폰은 최근 들어 6인치대까지 커졌다. 내년에는 태블릿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펴면 7인치대 폴더블 스마트폰도 출시될 예정이어서 시장이 또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특히 올해는 신흥시장 환율 영향으로 보급형 제품의 수요가 줄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태블릿 시장은 지난해 대비 4.3% 줄어든 1억4550만대 수준에 머물

2018.11.14 18:44:16(Wed)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티웨이, 3분기 누적 영업익 594억원…전년比 36%↑

티웨이항공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59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5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티웨이는 올해 들어 대구에서 출발하는 블라디보스토크, 인천-나고야 노선 등을 새롭게 취항했고, 다양한 출발지 확대와 부정기편 운영을 통해 기재 가동률을 높여 왔다. 특히, 대구국제공항 공략이 주효했다. 대구공항에서 누적 이용객 수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밖에도 무안과 부산 등 지방발 국제노선을 늘려가고 있다. 또 신규 항공기의 경우 11월에 2대, 12

2018.11.14 18:11:07(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3분기 연속 흑자”…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임단협 실타래도 풀릴까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2개월 만에 재개된 임단협을 원만히 풀어갈지 주목된다. 오는 15일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의 기자간담회가 노사 임단협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일각에선 수주 실적 개선 등 업황이 밝아지는만큼 올 연말 예정된 인력 감축이 완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노동조합의 우려하는 대규모 인력 감원을 피할 경우 노사가 입장차를 줄여 올 임단협이 연내 타결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다. 14일 대우조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 1973억원, 영업이익 177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018.11.14 18:00:41(Wed)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SNS 속 자해하는 아이들 막을 방법 없나

#“요즘 자해 관련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자해 인증샷 찍기, 자해 동영상 유포가 유행처럼 퍼지고 있고 일산의 한 학교에서는 한 반 전체 아이들이 자해를 시도하기도 했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 지도 시 다음 사항을 꼭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8일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보낸 메시지다. 이 교사는 직접 ‘자해’라는 단어의 언급은 피해달라고 한 뒤 손목 등 아이들의 몸에 이상한 상처가 있는지 확인한 다음 의심스러우면 꼭 담임교사와 보건교사에게 문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자녀가 급격

2018.11.14 17:36:37(Wed)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2019 예산전쟁

[2019 예산전쟁] 기재부 예산, 세입 1.4조‧세출 298억 감액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4일 기획재정부 세입예산안과 세출예산안을 각각 1조3933억원, 298억4200만원 감액했다. 또한 국세청 예산은 총 47억2300만원이 감액하고, 조달청 예산은 18억6000만원을 증액하기로 했다.기획재정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기획재정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등의 예산안을 의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다. 다만 130억원 규모의 가계동향조사 개편 사업 예산안에 대해 입장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여야는 끝내 통계청 예산안은 안건으로 상정하지 못한채 예산결산기금소위원회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

2018.11.14 17:33:07(Wed)  |  이창원 기자 (won23@sisajournal-e.com)

산은, GM 노사와 ‘양자대화’ 실효 있을까

산업은행이 법인 분리를 둘러싼 한국GM 노사 갈등 해결을 위해 ‘대화 테이블’ 마련에 나섰지만 회의적인 시선이 짙다. 한국GM의 법인 분리에 대한 의지가 워낙 뚜렷한 데다, 산은이 이를 실질적으로 제지할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또 노조 역시 투쟁 수위를 높이며 노사 특별합의를 강력히 주장하는 상황이라 중재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일각에선 “이미 GM(제너럴모터스)이 이긴 게임”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산은은 지난 13일로 예정된 ‘산은‧한국GM‧노조’의 3자간 대화가 엎어진 후 회사와 노조 따로 대화하는 ‘양자 대화’를 추진 중

2018.11.14 17:32:58(Wed)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미래에셋대우 '어닝쇼크'…3분기 당기 순이익 765억원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7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1%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수익은 2조38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5%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30% 이상 급감했으며 올해 2분기 사상 최대치 실적 이후 대형 딜 공백과 보유물량 셀다운 확대에 따른 투자은행(IB) 부문의 역기저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파생상품 발행과 상환이 대규모로 축소됐고

2018.11.14 17:23:26(Wed)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015년 회계처리 고의 위반”…매매거래 정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2015년 회계처리 변경 과정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의 분식회계를 했다고 최종 판단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식 매매거래는 곧바로 정지됐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상장을 위해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회계처리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고의적으로 회계기준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회계처리기준을 고의로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15년 지배력 변경

2018.11.14 17:22:56(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결국 IB?'…증시 부진에도 선방한 한국투자·메리츠종금證

증시 부진 영향에 증권사들이 저조한 3분기 실적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등 증권사가 그나마 실적에서 선방한 모습을 보여 주목된다. 이는 이들 회사의 수익구조가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에 치우치지 않고 투자은행(IB) 등에 고루 퍼져 있는 상황에서 IB부문의 실적 증가가 이뤄졌던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23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16% 줄어든 것이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9.09

2018.11.14 17:22:27(Wed)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SNS로 소통하는 은행장들 '눈에 띄네'

국내 은행장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통법이 화제다. 은행 최고경영자가 페이스북 등 SNS를 소통 창구로 활용하며 은행 소식과 평소 경영철학 등을 자유롭게 게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은행마다 공식 SNS 개정을 만들고 소비자와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고객과 대중에게 친근함과 소통하는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은행장들의 SNS 활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은행장 가운데 직접 SNS를 통해 소통하는 은행장은 김도진 IBK기업은행장과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가장

2018.11.14 17:13:11(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하청 경비·미화원, 업무외 일에 내몰려”…‘우체국 불법파견’ 논란

# “우체국 하청 금융경비원이다. 올 여름 새 우체국 지점으로 옮겼다. 옮겨온 지점의 국장(우정사업본부 공무원)이 소포와 택배를 나르라고 했다. 금융경비원은 우체국시설관리단 소속이기에 우정사업본부 공무원의 지시를 받지 않아도 되고 본연의 업무도 아니기에 소포를 나르지 않겠다고 했다.  소포를 카트에 실어 계단으로 이동해야 하는 위험한 일이기도 했다. 실랑이를 하다가 국장이 짐을 나르지 않으면 우정청에 말해 이 지점의 금융경비원을 없앤다고 했다. 그러니 국장이 시킨 걸 해야지 어쩌겠는가. 그래서 카트에 소포를 실어 계단을 통해 날랐

2018.11.14 17:10:32(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공정위, ‘삼우 위장계열사’ 혐의 이건희 회장 검찰 고발

공정거래위원회가 위장계열사 의혹을 받아 온 삼우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에 대해 실질적 소유주가 삼성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삼성그룹 총수인 이건회 회장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14일 공정위에 따르면 삼성그룹의 동일인(총수)으로서 2014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계열사 명단을 제출하며 당시 차명으로 보유한 삼우와 서영엔지니어링(이하 서영)을 고의로 누락한 혐의를 받는다.공정위 조사 결과, 삼우 임원 소유로 위장 돼 있던 삼우는 실제로는 1979년 3월 법인 설립부터 2014년 8월까지 삼성종합건설(현 삼성물산)이

2018.11.14 17:02:06(Wed)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ASEAN·APEC 참석한 文대통령, 다자외교로 막힌 북미관계 뚫을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파푸아뉴기니를 잇따라 방문해 제20차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참석해 ​ 안보·​경제 외교에 나선다. 북미 대화가 교착상태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문 대통령은 이번 외교 일정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과정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미·​중·​러 등 한반도 주변국 정상 또는 준정상들을 만나 중재 역할을 통해 협조를 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문 대통령의 순방 핵심은 ‘한반도 평화’와 ‘신남방정책

2018.11.14 16:58:46(Wed)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STARTUP SHOWCASE 100
스타트업이 글로벌 성장엔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들은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움직입니다. 최근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개방형 혁신) 이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100개 스타트업들을 선정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창업네트워킹 기관의 자문을 받아 각 분야에서 주목받는 잠재력 가득한 스타트업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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