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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2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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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공론화委 권고’ 입장 발표 임박…어떤 내용 담길까

이르면 22일 발표…시민참여단 결정 및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공약 파기 관련 입장 밝힐 듯

문재인 대통령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건설 재개 권고에 대한 입장을 이르면 오는 22일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내놓을 메시지에 어떤 내용이 포함될 지 주목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직접 국민들에게 이번 사태와 관련된 입장을 발표할 예정으로 파악됐다. 발표 시점은 22일 오후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4일 공론화위 권고안을 의결할 예정인 국무회의에 앞서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문 대통령이 직접 관련 입장을 언급한다는 방침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이 이처럼 서둘러

[숫자로 보는 화학 업종] 화학 업계 호황에 고배당 기대감

연말이 다가오면서 국내 기업들의 한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화학 업종은 올해 하반기 업황 호조 속에 호실적이 예상되고 있어 배당 기대감이 높다.  정유 화학 업종에서 가장 배당이 후한 곳으로는 에쓰오일이 꼽힌다. 에쓰오일의 지난해 배당 수익률은 7.32%로 정유 업종에서 가장 높았음은 물론, 국내 상장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에쓰오일은 올해도 호실적에 이은 고배당 기대를 받고 있다. 지난 2분기에는 유가 하락 여파 속에 실적에 타격이 있었지만 3분기 정제마진 확대 속에 부진 폭을 만회하고도 남을 것이란 기대를

2017.10.22 08:13:00(Sun)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文정부 부동산정책 약발 듣나…“내년 집값 전반적 안정세”

내년 집값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부동산 가격 안정에 중점을 둬왔던 문재인정부의 정책이 결실을 맺을 지 주목된다. 21일 한국은행이 최근 발간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주택매매가격 상승세는 2018년에 둔화할 것으로 분석됐다. 전셋값은 소폭 오름세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아파트 매매가격의 경우 8·2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내년에는 입주물량 확대,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정부의 주택가격 안정 의지 등으로 주택매매가격 오름세가 올해보다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

2017.10.21 16:47:25(Sat)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우리은행 신입행원 ‘페퍼’ 직접 만나보니

이달 11일 우리은행에 국내 첫 로봇 은행원이 등장했다. ‘페퍼’는 추석 직후인 11일부터 우리은행 영업점을 지키고 있다. 로봇이 인간의 삶 속으로 들어왔다. 페퍼는 일본 소프트뱅크로보틱스가 공급하는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형 로봇이다. 프랑스 알데바란이 개발했다. 일본 휴대폰 매장, 미즈호은행, 미국 힐튼호텔 등 광범위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지난 20일 페퍼가 근무하고 있는 우리은행 본점을 찾았다. 오전 9시를 조금 넘긴 시각. 이른 시각이라 영업점은 한산했다. 영업점에는 포함해 2명 뿐이었지만 페퍼는 게으름을 부리지 않고 열

2017.10.21 14:53:39(Sat)  |  송주영 기자 (jysong@sisajournal-e.com)

부동산 임대업 가장 많이 늘어난 곳 ‘세종’…정부청사 건립·인구유입 원인

최근 4년간 부동산 임대업 신고 인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세종으로 나타났다. 증가율이 79%에 달한다. 정부세종청사 건립과 인구유입 등의 탓으로 분석된다.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이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부동산 임대수입 신고 인원은 총 102만1000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보다 5.8% 증가한 수치다. 2015년 기준 전체 부동산 임대수입 금액은 41조6354억1000만원으로 2011년 대비 6.0% 증가세를 기록했다. 주소지기준 부동산 임대업 신고 인원에 있어 차이가 벌어진 것

2017.10.21 14:42:21(Sat)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반도체 슈퍼사이클 언제까지…D램 시장, 23년 만 최대 폭 성장 전망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의 기세가 거세다. 기존 PC와 가전에 스마트폰,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는 물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카, 인공지능(AI) 등 적용 가능한 분야도 급증하면서 슈퍼사이클(장기호황)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메모리 반도체의 양 축인 D램과 낸드플래시 시장이 올해 대폭 성장, 전체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D램 반도체 시장은 올해 23년 만에 최대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최근 올해 D램 시장 규모

2017.10.21 12:22:56(Sat)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2017 국정감사

[이상구기자의 인사만사] 복지부 고위직, 호남 강세·충청과 TK 득세

보건복지부 본부의 고위직 관료 구성은 그동안 관행대로 호남 출신 비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충청도와 TK(대구경북) 출신도 예상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시사저널e가 최근 복지부의 국회 제출 자료를 토대로 고위직 출신 지역을 분석한 결과, 정부세종청사에 소재한 복지부 본부의 고위공무원 나급(구 2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보직은 총 28자리로 집계됐다. 이중 공석인 공공보건정책관과 한의약정책관, 복지행정지원관 등 3자리를 제외한 25명 중 호남 출신은 6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충청과 TK가 각각 5명으로

2017.10.21 11:40:29(Sat)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긴 연휴에도 10월 1~20일 수출 6.9%↑…반도체 견인

이달 수출이 전년대비 6.9% 증가했다. 당초 이달 건국 이래 최장 연휴로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반도체와 선박을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잠정 집계된 수출액은 267억달러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출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241억달러로 3.1%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이같은 수출 실적은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 긴 추석연휴에도 불구하고 달성한 것으로,

2017.10.21 11:17:46(Sat)  |  이상구 기자 (lsk239@sisajournal-e.com)

[먹어봤어요] 김, 이젠 싸먹지 말고 스낵으로!

김으로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일을 생각해본다. 밥 싸먹기, 볶음밥에 부숴 넣어먹기, 김밥 만들어먹기, 날치알 마끼 만들어먹기, 중국인에게 선물하기, “내가 오늘 특히 맛있는 김을 샀다”고 친구에게 자랑하기, 오린 김을 눈썹에 붙여보기 등…. 하지만 이건 생각 못해봤을 걸.    제 13화. 김 스낵   “이번 주엔 뭘 먹고 뭘 써야하지”가 일주일 내내 가시지 않는 난제. 마감이 임박해서야 다급히 주변 편의점을 배회한다. 이건 저번 주에 먹었던 거고, 저건 맛있지만 출시된지 25주년 된 상품이라 온 국민이 아는

2017.10.21 09:13:00(Sat)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희비 갈린 4강의 정유년 박스오피스

2017년 정유년도 가을로 접어들었다. 충무로도 한해를 차근차근 마무리해가고 있다. 올해는 알다가도 모를 박스오피스 성적표를 보인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4대 영화투자배급 메이저가 1~4위를 기록하며 구도를 유지했지만 다소간 변화조짐도 보였다. CJ E&M과 NEW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한해를 보냈고 뒤쳐졌던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반등했다. 쇼박스는 ‘택시운전사’ 덕에 기사회생했다. 영화가에서는 8월 여름시장을 최대 성수기로 꼽는다. 각 투자배급사의 텐트폴(주력작)이 총출동하는 시기도 바로 이때다. 다만 예상보다 후반작업이 늦어지면 여의

2017.10.21 09:02:00(Sat)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한국경제 회복세 강화되나…성장률 3% 전망 쏟아져

한국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한국은행, 국제통화기금(IMF) 등 주요 기관들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로 종전보다 높여 잡았다. 정부는 하반기 들어서면서부터 3% 성장률을 예측했다. 수출에 이어 내수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 까닭이다. 경제성장률이 이들 예상에 부합할 경우 2014년 3.3% 성장 이후 처음으로 3% 성장률을 달성하게 된다. 다만 소비자물가 상승은 소비자가 체감적으로 느끼는 경기 회복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성장률 견인차 역할한 ‘수출’ 3% 성장률 전망 배경

2017.10.21 09:00:00(Sat)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주목되는 후분양제 도입, 주택 품질도 높여줄까

국회 국정감사가 절반가량 진행된 현재 국토교통위원회에선 ‘후분양제 단계적 도입’이 단연 최고의 성과로 꼽힌다. 부영의 부실시공을 지적하던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이 부실시공 발생 원인으로 선분양제를 꼽은 게 발단이 됐다. 정 의원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후분양제 도입 의사를 물었고, 김 장관은 공공부문의 주택부터 단계적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민간건설사들은 후분양제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인센티브 등을 통해 가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상당수 청약수요자들은 이같은 계획을 환영한다. 또 오랜기간 후분양제 도입을

2017.10.21 09:00:00(Sat)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게임을 말하다] 2D 도트 그래픽의 향수 ‘트리 오브 세이비어’

과거 유행했던 2D 도트 그래픽 방식의 온라인게임들은 현재 거의 대부분 사라진 상태다. 대신 그 자리를 화려한 3D 그래픽 방식의 온라인게임들이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히려 2D 도트 그래픽을 전면에 내세운 게임이 있다. 바로 지난 2015년 출시된 ‘트리 오브 세이비어’다.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2D 캐릭터에 3D 배경을 채용한 쿼터뷰 MMORPG다.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도트 그래픽과 60여 종의 다양한 직업군, 방대한 세계관과 높은 자유도가 특징이다. 특히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아버지라 불리는 김학규 사단이 만들었

2017.10.21 08:11:00(Sat)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건설‧조선‧해운 통합” 그룹내 계열사 합병논의 활발

건설사와 조선, 상선사의 합병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전세계적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그룹 내 상선‧해운사의 재무구조 개선, 사업영역 확대와 건설사의 사업역량 강화 차원이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M그룹의 계열사인 SM상선의 대한상선, 우방건설산업 흡수합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영업손실이 누적된 SM상선의 재무구조 개선 차원이다.SM상선은 최근 재무구조가 악화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M상선은 올해 상반기말 기준 영업손실 141억원을 기록했다. 한진해운의 미주, 아주 노선 등의 영업망을 인수했지만 수익성이 악화됐기

2017.10.21 08:09:00(Sat)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스타트업, ‘인플루언서 마케팅’ 활발…SNS 이용 해외진출 속도

국내 스타트업 사이에 ‘인플루언서 마케팅(Influencer Marketing)’ 바람이 불고 있다.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활용해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도 한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란 영향력 있는 개인이 온라인 SNS를 활용해 해당 제품과 기업을 홍보하는 것을 뜻한다. 최근 1인 방송 확산과 유튜브 등 동영상 매체들이 떠오르면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더 활발하게 이용되는 추세다. 정부에서도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인플루언서 마케팅 활용에 나섰다. 중소

2017.10.21 08:02:00(Sat)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국내선 주춤한 레그테크, 해외 금융권은 가속페달 밟아

준법 감시 업무가 인공지능과 결합한 레그테크(RegTech)가 이르면 연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해외 금융선진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늦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고도화하는 금융기술에 따른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금융사 준법감시시스템에도 AI시스템이 도입이 빨라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금융권에 AI를 활용한 레그테크 도입이 해외와 비교해 많이 뒤쳐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그테크는 규제(Regulation)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규제를 지키면서 데이터를 추

2017.10.21 08:00:00(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는 단말기완전자급제 논란

이동통신 유통업계가 단말기 완전 자급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국회 의원들이 관련 법안 발의 이후 단말기 완전 자급제에 대한 논의가 탄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계는 지난 6월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통신비 할인을 위한 방안들은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 손’이 단말기 완전 자급제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난했다.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IT밸리에서 단말기 완전 자급제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단말기 완전 자급제 이야기가 불거지자 강경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혀온 유통협회가 비로소 공식 목소리를 낸

2017.10.20 18:14:53(Fri)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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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 게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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