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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4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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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 걸린 현대차 하이브리드, 그랜저IG 구세주될까

2월 하이브리드 3인방 판매량 작년 대비 69.9% 감소…저유가 기조 극복이 관건

준대형 세단 그랜저IG가 현대차 하이브리드차 라인업의 중대한 변곡점으로 떠올랐다. 아이오닉, 쏘나타, 그랜저로 이어지는 현대차 ‘하이브리드 3인방’ 판매량이 줄줄이 내리막을 걷는 상황인지라 이달 출시된 그랜저IG 하이브리드 모델의 책임감이 막중해졌다.현대차는 신형 그랜저가 지난해 말 출시 이후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종전 모델인 그랜저HG 하이브리드에 비해 연비가 8%가량 개선된 그랜저IG가 주저앉은 현대차 하이브리드 판매량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

"조선업 낙관 전망으로 대우조선에 또 혈세 투입"

전문가들은 금융위원회가 조선업황의 낙관적 전망을 근거로 대우조선해양에 또 혈세를 지원했다고 지적했다. 금융위는 2015년 4조2000억원 지원 당시 근거로 활용했던 조선해운 분석업체 클락슨의 전망을 다시 추가지원의 근거로 삼았다,금융위원회는 대우조선해양에 2015년 10월 4조2000억원을 지원했다. 23일 금융위는 17개월만에 대우조선에 2조9000억원의 신규자금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총 7조1000억원 규모다.정부가 2015년 4조2000억원 지원 당시 이용했던 자료는 조선해운 분석업체 클락슨의 조선업 전망이었

2017.03.23 18:33:08(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늘어난 전기차 덕분에 귀하신 몸 된 ‘리튬’

세계 자동차업체들이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진출하면서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리튬 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공급은 한정돼 있어, 향후 리튬 확보 쟁탈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업계에 따르면 2차전지 주요 소재인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 2015년 톤당 5500달러에서 지난해 상반기 2만2000달러를 넘어섰다. 이후 다소 안정돼 지난 2월 기준 1만6650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 생산이 확대되는 전반적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2015년 하반기 이전인 5500달러

2017.03.23 16:53:50(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삼성, OLED 스마트폰으로 중국 따돌리나

2017년 애플이 아이폰8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요 프리미엄 스마트폰 기술 흐름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 완성품 업체는 OLED 확보가 어려워지고 부품 업체는 LCD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는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졌다.  박진한 IHS 코리아 이사는 “OLED 시장 성장세는 견조할 것”이라면서 “특히 모바일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에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업체는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2015년 상반기 출시작인

2017.03.23 18:14:08(Thu)  |  민보름 기자 (dahl@sisajournal-e.com)

GS건설 잇단 악재에 ‘골머리’

GS건설이 올들어 잇단 악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조합과의 문제로 ‘알짜 재건축 단지’ 시공권을 박탈당한 것이 악재의 시초가 됐다. 지난 2015년 이래 정비사업 수주액 순위 1위권을 맴돌았던 GS건설 입장에서는 명예에 큰 상처를 입었다. 최근에는 GS건설의 ‘아픈 손가락’인 해외건설 부실 우려가 재차 부상하고 있다. 이에 더해 회사채 발행에 난항을 겪는 등 GS건설은 ‘겹악재’에 직면한 상황이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방배 5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18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프리미엄사업단(

2017.03.23 18:06:13(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한동우 신한 회장 퇴임…"조용병, 퇴임때 눈물흘리도록 일하라"

"조용병 회장, 퇴임식 때 눈물 흘릴 수 있어야 열심히 일한 거다."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3일 퇴임식을 가졌다. 한 회장은 그동안 소회를 전하며 "오랫동안 최고경영자(CEO)로 근무하며 업무나 인사 면에선 냉정하단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과거를 회상하다보니 울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새로 취임하는 조 회장에게도 퇴임때 눈물을 흘려야 열심히 일한 것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지난 1982년 2월 설립 사무국을 시작으로 이임식까지 35년 1개월동안 신한에 몸담았다. 그는 2011년

2017.03.23 18:03:10(Thu)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건보료 개편, 형평성 문제 여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2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의결한 건보료 개편안은 지난 1월 정부가 제시한 총 3단계(2018년→2021년→2024년) 개편체계에서 2단계를 삭제하고 바로 3단계로 돌입하도록 수정한 것이다. 성‧연령 등에도 부과하는 평가소득 방식이 17년 만에 폐지되고, 고소득, 고액자산가의 피부양자들이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서 서민부담을 줄이고 형평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고액자산가나 고소득 전문직 종사들의 건보료 사각지대는 여전히 개선될 부분으로 지적됐다. ◇MB 고액자산가지만…건보료는 26만원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17.03.23 17:50:58(Thu)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남해 골재 채취 둘러싼 갈등, 대선 앞두고 더 깊어져

남해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바닷모래 채취 여부를 두고 건설업계, 어민 간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 정부가 EEZ 내 바닷모래 추가 채취를 허락했지만 건설업계는 부족한 허가량을 문제삼고 있다. 어민들의 경우 추가 골재채취 자체를 금지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 과정에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까지 개입해 골재채취를 둘러싼 양측의 협의점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는 남해안 EEZ 바닷모래 채취 허가기한을 이번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건설

2017.03.23 17:59:06(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넷마블상장]③ 경쟁 심한 모바일게임 특성 반영 미흡

넷마블 상장을 두고 적정가 판단이 엇갈리는 이유는 게임회사라는 특성에서 나오고 있다. 게임업계는 히트작 하나가 나오면 매출액이 10배 성장하는 일이 다반사인 곳이다. 바꿔 말하면 매출액이 잘 나오는 게임이라도 경쟁사에서 대체작이 성공하면 언제라도 매출에 타격을 입을 수 있는 환경이다.이 때문에 매출액이 장기간 안정된 게임이 아니라면 향후 수년간의 매출액을 추정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추정이 맞을 확률도 낮다는 것이 정설이다. 더구나 넷마블이 주력으로 삼고 있는 모바일 게임은 과거 PC 온라인 게임에 비해

2017.03.23 17:38:48(Thu)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시중은행, 대우조선 충당금 6400억원 추가 적립

시중은행이 대우조선해양 채무재조정에 참여하면서 추가 충당금 적립 압박을 받게 됐다. 대우조선에 대한 충당금을 더 쌓게 된 시중은행은 순익 감소와 자기자본비율 하락 등 건전성에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정부가 발표한 대우조선 추가 지원안을 보면 시중은행은 대우조선에 대한 무담보채권 7000억원의 80%(5600억원)를 출자전환하고 나머지 20% 만기를 5년 연장 후, 5년 분할상환하기로 했다. 대우조선에 대한 시중은행 위험노출액은 모두 2조7000억원이다. 이 중 무담보채권만 출자전환에 나서는 것

2017.03.23 17:26:13(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코오롱생명과학, 올해 승부수는 ‘관절염 신약’

최근 적극적으로 바이오연구 비중을 키워가고 있는 코오롱생명과학이 유전자세포치료제 인보사의 국내 허가를 앞두고 있다. 올해 미국 법인 인보사 상장, 바이오 부문 매출 증가를 기대하는 코오롱생명과학이 혁신 신약으로 승부를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인보사 국내 시판허가를 신청했다. 현재 시판허가 심사 중이지만 업계에서는 이르면 올해 6~7월 중 국내 허가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인보사는 세계 최초로 디모드(DMOAD·근본적치료제)로 적응증을

2017.03.23 17:15:24(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세계로 가는 삼성페이, 한국 뿌리내린 네이버페이

삼성전자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 삼성페이가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다. 반면 국내 1위 페이인 네이버페이는 국내에만 집중할 계획이다.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인도에 삼성페이를 출시했다. 한국, 미국, 중국, 스페인, 호주, 싱가포르,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러시아, 태국, 말레이시아에 이어 12번째 국가다. 삼성전자는 인도에서 액시스은행, 주택개발은행, ICICI은행, 인디아스테이트은행 등 주요 7개 은행·카드사와 협약을 맺고 신용 카드와 직불 카드 서비스를 삼성페이로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인도 현

2017.03.23 17:08:06(Thu)  |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고삐 풀린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값

최근 10년 간 전국에서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 해운대구와 사상구, 경남 김해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 2007년 3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최근 10년간 전국 아파트값을 분석한 결과,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96.83%를 기록한 부산 해운대구로 나타났다. 이어 부산 사상구가 84.29%, 경남 김해시가 82.20%로 각각 상승률 상위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세 지역 상승률은 모두 80%를 훌쩍 넘가며 10년 새 집값이 거의 두배나 올랐다

2017.03.23 16:40:46(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인터뷰] 김영훈 경남대 교수 “대우조선 P플랜 가면 사실상 부도”

23일 정부는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에 채무재조정을 전제로 2조9000억원 추가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시중은행과 사채권자 등이 채무재조정에 합의하지 않을 시, 법적 구조조정 일환인 사전회생계획제도(P플랜)을 추진할 방침이다.정부는 대우조선 최종 목표를 ‘연착륙 후 인수합병(M&A)’로 잡았다. 이동걸 KDB 산업은행은 M&A를 통해 기존 조선사 빅3(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에서 ‘빅2’ 체제로의 전환을 언급하기도 했다. 대우조선을 현대중공업이나 삼성중공업에

2017.03.23 17:01:54(Thu)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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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사이드]⑩ 박한수 코트라 본부장 “2025년 오기 전에 진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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