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사우디 공군용 F-15 전투기 주익‧전방동체의 추가 공급 및 싱가폴 공군용 F-15 정비 치공구 공급을 위해 보잉BDS(군수)와의 계약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544억원이며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4%에 해당한다.



유재철 기자 yjc@sisa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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