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南北, 공동연락사무소에서 ‘한반도 정세’ 의견 교환
  • 한다원 기자(hdw@sisajournal-e.com)
  • 승인 2019.02.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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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통일부 “남북 소장회의서 남북관계 현안 및 한반도 정세 관련 사안 논의”
남북 “남북관계서 실질적 진전 이루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왼쪽)과 황충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부소장. / 사진=연합뉴스
천해성 통일부 차관(왼쪽)과 황충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부소장. / 사진=연합뉴스

남북이 2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소장회의를 열고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남측 소장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이날 오전 북측 소장대리인 황충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과 소장회의에서 남북관계 현안 및 최근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사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측은 앞으로 남북관계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천 차관은 지난해 9월 연락사무소 개소 후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매주 금요일마다 사무소에서 업무를 보며 전종수 소장이나 황충성 또는 김광성 소장대리와 협의해왔다.

한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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