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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멤버십, 포인트 제한 사라진다
  • 변소인 기자(byline@sisajournal-e.com)
  • 승인 2020.01.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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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카이 30%·롯데월드 아쿠아리움 40% 할인 추가
LG유플러스는 올해 1월 1일부터 자사의 멤버십 제도를 개편해 전 등급에 멤버십 포인트를 무제한 제공한다. /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올해 1월 1일 멤버십 제도를 개편해 전 등급에 포인트를 무제한 제공한다. / 사진=LG유플러스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도 멤버십 등급과 관계없이 포인트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VVIP+ 등급을 추가하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40% 할인 등도 추가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1일 멤버십 제도를 개편해 전 등급에 포인트를 무제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기존에 등급별로 차등 지급해오던 멤버십 포인트를 구·신 멤버십 제도와 등급 상관없이 모든 가입자 대상으로 무제한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LG유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인 신 멤버십 제도는 모바일 서비스, 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 홈 사물인터넷(IoT) 등 5대 상품에 대한 연간 사용 금액을 기준으로 등급을 선정한다. 기존에는 VIP+, 다이아몬드+, 골드+, 일반+ 등 총 4개로 나눴지만, 올해부터 VVIP+가 추가돼 총 5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구 멤버십은 모바일 요금제 기준이었지만, 신 멤버십은 모바일 요금제를 비롯해 4개의 홈상품 사용 금액까지 기준을 확대해 멤버십 업그레이드가 쉬워졌다.

LG유플러스는 신 멤버십 VIP+ 및 VVIP+, 구 멤버십 VIP 및 VVIP를 대상으로 선보인 ‘나만의 콕’ 서비스도 개편했다. ‘나만의 콕’은 멤버십 기본 혜택 외에 제공되는 추가 서비스다. ‘콕’별 통합 월 1회, 연간 12회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푸드콕, 쇼핑콕, 교통&레저콕, 데이터선물콕 등 4종이 ‘라이프 콕’으로 통합돼 현재는 라이프콕과 영화콕 등 2종으로 구분됐다. 지난해까지는 한 가지 카테고리만 선정한 후 해당 카테고리 내에서 선택해야 했다. 이제는 ‘라이프콕’ 하나로 기존 4가지 카테고리 제휴사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라이프콕’ 내 혜택도 강화됐다. 서울스카이 30% 할인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40% 할인이 새롭게 추가됐고 기존 제휴사인 할리스커피의 디저트류와 폴 바셋의 커피류가 추가됐다. LG생활건강샵과 LG전자샵은 각각 1000원씩 추가 할인돼 총 5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연간 총 2회 영화콕과 라이프콕 간의 변경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라이프콕 이용자가 보고 싶은 상반기 보고 싶은 개봉 예정작이 많다면 영화콕으로 항목을 변경해 월 1회씩 영화 공짜표를 받고, 하반기에 다시 라이프콕 서비스로 재변경할 수 있다.

변소인 기자
IT전자부
변소인 기자
byline@sisajournal-e.com
통신, 포털을 담당하고 있는 IT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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