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SWIMMING IN A HOTEL
  • 김선희 나일론 기자(brandcontents@sisajournal-e.com)
  • 승인 2017.07.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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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를 날려보낼 에메랄드빛 호텔 수영장.

 

그랜드 하얏트 서울 / 사진=나일론

그랜드 하얏트 서울

마음 놓고 멀리 떠나는 게 여의치 않다면,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찾아가보면 어떨까. 정갈하게 꾸민 야외 정원의 풍경은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을 잠시나마 잊게 해줄 것이다. 여름철을 위한 풀사이드 바비큐는 각종 육류와 해산물을 곁들여 고급스러운 다이닝을 제공한다. 서울의 여름밤을 로맨틱하게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히든클리프

히든클리프 / 사진=나일론

제주도에 위치한 히든클리프 호텔은 국내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이국적 전망을 자랑한다. 드넓은 풀의 가장자리는 원시림과 맞닿아 있어 일상을 잊은 채 자연에 둘러싸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 매일 밤마다 투숙객을 위한 흥겨운 DJ 파티도 열린다. 물론 칵테일과 맥주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씨마크

씨마크 / 사진=나일론

단기 여행객을 위한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 잡은 강릉에 ‘바다 위 수영장’을 갖춘 호텔이 있다. 씨마크의 ‘비치 온 더 클라우드’는 바다와 맞닿아 있어 수평선까지 펼쳐진 광활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 같은 기분을 선사한다. 뜨거운 햇볕에 반짝이는 푸른빛 향연은 바라보기만 해도 회색 도시에 갇혀 살던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듯하다.​

 

 

파라다이스 시티

파라다이스 시티 / 사진=나일론

지난 4월 인천에 오픈한 파라다이스 시티의 야외 수영장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달구는 시그너처 스폿이다. 깔끔히 정돈한 공간에, 수영을 마친 뒤 햇빛을 쬐며 휴식을 취하도록 선베드가 나란히 놓여 있다. 별도의 이용료를 지불하면 프라이빗한 카바나에서 연인이나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으니 참고하자.​

김선희 나일론 기자
김선희 나일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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