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을 말하다] 넥슨표 서브컬쳐 RPG, 카운터사이드

    넥슨은 최근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를 정식 출시했다.카운터사이드는 현실세계 ‘노말사이드’와 이면세계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RPG로,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독특한 세계관, 몰입도 높은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등이 돋보이는 서브컬처 장르 신작이다.이용자는 주요 스토리인 ‘메인 스트림’과 외전 콘텐츠 2종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90여 종의 캐릭터들을 수집할 수 있다. 또 PvP 콘텐츠 ‘건틀렛’, 레이드 콘텐츠 ‘뇌명 브리

  • 넥슨, 두개의 세계관 ‘카운터사이드’ 양대 앱마켓 출시

    넥슨은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카운터사이드는 현실세계 ‘노말사이드’와 이면세계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RPG로,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독특한 세계관, 몰입도 높은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서브컬처 장르 신작이다.이용자는 주요 스토리인 ‘메인 스트림’과 외전 콘텐츠 2종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90여 종의 캐릭터들을 수집할 수 있다. 또 PvP 콘텐츠 ‘

  • 넥슨, 신작 모바일 RPG ‘카운터사이드’ 내달 4일 정식 출시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카운터사이드’가 내달 4일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넥슨은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카운터사이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카운터사이드는 현실 세계 ‘노말사이드’와 반대편 세계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RPG다. 넥슨은 이번 행사에서 카운터사이드를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개발 포부를 밝혔다.박상연 넥슨 디렉터는 지난 8월 프리미엄 테스트 이후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전투 플레이’, ‘채용 시스템’ 등 30종 이상의

  • "덕질하기 좋아서"···‘2차원 게임’ 열풍

    게임업계에 ‘2차원 게임’ 열풍이 불고 있다. 2차원 게임은 만화와 비슷한 모양의 주인공들이 등장해 과거에는 마니아들만 즐긴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대중성도 어느 정도 확보하며 주류 게임으로 떠올랐다. 특히 중국산 2차원 게임들이 국내에서 예상 밖의 흥행을 기록하자 국내 업체들도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이다.2차원 게임이란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소설) 등 2차원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스토리와 캐릭터가 강조된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한 게임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영향을 받아 제작된 게임을 뜻한다.

  • 신작 흥행 절실한 넥슨, 하반기 반등할 수 있을까

    넥슨은 명실상부한 국내 1위 게임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출시한 신작 게임 중 흥행에 성공했다고 평가할 만한 게임은 보이지 않는다. 신작 게임 흥행을 통해 하반기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넥슨은 27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스페셜 데이(NEXON SPECIAL DAY)’ 행사를 개최하고 올 여름부터 선보일 온라인 및 모바일 신작 7종을 공개했다.김현 넥슨 부사장이 먼저 이날 행사 무대에 올라 현재 준비 중인 타이틀을 소개했다. 온라인게임 지적재산권(IP)을

  • 넥슨의 도전은 계속된다…내년 신작 11종 출시 예정

    국내 1위 게임사 넥슨이 내년에도 여러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11종의 게임이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모바일과 PC를 아우르는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유저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모바일로 재탄생한 넥슨의 인기 IP넥슨은 내년 상반기 모바일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을 출시할 계획이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은 넥슨의 대표 IP인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의 핵심 요소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게임성을 더한 모바일 액션 아케이드 게임이다. 원작의 감성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생동감

  • [지스타 프리뷰] 넥슨, 14종 출품작 공개…클래식 IP와 신규 IP의 향연

    넥슨은 6일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넥슨 지스타2018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8’의 부스 콘셉트와 14종의 출품작을 첫 공개했다. 넥슨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18’에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마련하고 PC온라인 및 모바일 신작 14종을 출품한다. 특히 이번 지스타에서는 클래식 지적재산권(IP)과 신규 IP의 향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날 발표를 맡은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는 “지금의 넥슨을 있게 해줬던 과거의 여러 게임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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