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e=김지윤 PD] 커피 브랜드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성수동에 ‘뉴믹스커피’ 카페를 열었어요. 지난해 9월 신규 법인 그란데클럽코리아와 그란데클립파트너스 설립을 알린 후 6개월 만에 첫 프로젝트를 드디어 공개한 것인데요. 그란데클립은 ‘사소한 것을 위대하게’라는 모토로 클립처럼 사소하고 평범한 것에서 가치를 찾아내는 스타트업입니다. 현장픽이 주목한 오늘의 장소는 뉴믹스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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