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40여분 만…병원 긴급 이송
경찰은 검거 당시 A씨가 약물을 과다하게 복용한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전했다.
앞서 A씨는 이날 오전 9시 17분쯤 안강읍 모 새마을금고에 모자와 마스크 차림으로 침입해 흉기를 휘둘러 직원 2명을 다치게 하고 현금 2000만원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검거 당시 A씨가 약물을 과다하게 복용한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전했다.
앞서 A씨는 이날 오전 9시 17분쯤 안강읍 모 새마을금고에 모자와 마스크 차림으로 침입해 흉기를 휘둘러 직원 2명을 다치게 하고 현금 2000만원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