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e=차주호 PD]'래미안 트리니원'은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사업으로 총 2,091가구 중 506가구가 11월 초 일반분양에 나선다9호선 구반포역과 4호선 동작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세화고·세화여고·세화여중 등 학군도 단지 바로 옆에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484만원으로,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중 최고 수준입니다.또 다른 주인공은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된 ‘아크로 드 서초’로 강남역과 불과 600m에 불과하다. 주요 인프라가 2km 내에 밀집해 있으며 향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료되면 단지 옆에 대규모 녹지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 신동아1·2차 재건축으로 조성되며, 지하 4층~지상 39층, 총 1,161가구 규모이다.일반분양은 전용 59㎡ 56가구이며, 분양가는 3.3㎡당 7,814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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