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장남 조현준 사장과 삼남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조 사장 지분율은 13.07%, 조 부사장 지분율은 12.09%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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