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49% 증가
한세실업은 지난해 1389억7451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직전해 대비 49.19%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 5865억 원, 당기순이익은 900억을 기록하면서 각각 20.8%, 46.1% 늘었다. 회사 측은 거래처 납품규모가 늘어난데다 생산공장의 효율이 개선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세실업은 지난해 1389억7451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직전해 대비 49.19%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 5865억 원, 당기순이익은 900억을 기록하면서 각각 20.8%, 46.1% 늘었다. 회사 측은 거래처 납품규모가 늘어난데다 생산공장의 효율이 개선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