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은 O2O 전화주문사업 진출을 통한 배달365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회사 델피넷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고, 합병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회사 측은 “다우기술과 델피넷의 합병으로 사업경쟁력 강화, 원가 및 비용 절감, 인적∙물적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재무안정성 확보 등 경영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