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예정

 

 

영풍제지는 최대주주가 노미정 주주에서 그로쓰제일호투자목적 주식회사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분인수목적은 경영참여다.

 

그로쓰제일호투자목적 주식회사의 주식 소유비율은 50.54%. 



 

저작권자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