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e=김지윤 PD] 이번 신형 아이오닉5는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가격을 동결했습니다. 여기에 국내 전기차 보조금 최고 수준인 최대 690만원을 지급받는데, 신형도 이와 비슷한 보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아이오닉5 배터리는 77.4kWh였는데 신형은 84.0kWh로 배터리 용량이 더 늘어났는데요. 이에 따라 주행가능 거리도 458㎞에서 485㎞(복합, RWD 기준)으로 약 30㎞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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