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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담은 칵테일

연인과의 로맨틱한 기념일을 위해 레스케이프와 니치 향수 브랜드 펜할리곤스가 만났다. 펜할리곤스의 시그니처 향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스페셜 칵테일을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다크 마모르’ 바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 ‘Love Arpeggio’를 주제로 한 싱그럽고 화사한 향을 담은 ‘하모니 오브 루나’, 프루티한 플로럴 향으로 은은한 달콤함이 특징인 ‘더치스 로즈 아리아’, 중후함 속 달콤한 반전이 있는 ‘러브, 로드 조지’ 등 3종의 칵테일로 구성됐다. 

문의 레스케이프lescapeho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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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ant editor     송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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