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브이푸드 케어’의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
‘브이푸드 케어’는 기능성 원료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세분화된 건강관리에 중점을 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이번 출시는 기능성 맞춤형 라인업을 강화를 통해 관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신제품은 ‘브이푸드 케어 2종’이다. 구성은 △알로에 트리플케어 △수면케어 라벤더향이다. 핵심 콘셉트는 ‘100% 맞춤’이다. 해당 제품 섭취만으로도 개별 기능성과 함량 모두 충족 가능하다. 원료는 각각의 제품에 맞춰 식약처 인정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브이푸드 알로에 트리플케어’는 바쁜 일상 속 간편한 제품섭취로 면역력과 피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주원료인 ‘알로에겔’은 알로에겔 면역다당체가 110mg이 들어 있어 식약처 권장함량을 100% 충족한다. 스틱젤리 형태로 어른과 아이 구분 없이 온가족이 맛있고 편리하게 섭취 가능하다.
‘브이푸드 수면케어 라벤더향’은 수면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케어 제품이다. ‘미강주정추출물’을 1,000mg 함유했다. 해당 물질은 인체적용 시험 결과 △입면시간 감소, △총 수면시간 증가 △수면 효율 증가 △비렘수면 중 2단계 수면개선 △주간졸음측정표(ESS) 개선 총 5가지 항목에서 수면지표를 개선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더불어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셀렌’을 추가해 기능성을 높였다.
최영택 hy 건강식품CM 팀장은 “‘브이푸드 케어 2종’은 소비자 맞춤형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세분화된 고객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브이푸드 케어 브랜드의 전문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