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와이, 얼려먹는 야쿠르트 레몬라임과 아이셔의 만남 콜라보 이벤트 진행

hy(에치와이)가 자사 발효유 제품인 ‘얼려먹는 야쿠르트 레몬라임’과 ‘아이셔’의 콜라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얼려먹는 야쿠르트 레몬라임은 hy가 지난 5월 오리온 캔디 아이셔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야쿠르트 특유의 달콤하고 깊은 풍미에 레몬과 라임의 강렬한 신맛을 더했다. 제품 그대로 마시거나 냉동실에 얼리면 훌륭한 여름철 디저트가 된다. hy가 보유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CFU 함유로 건강까지 생각했다.

hy는 차갑게 즐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는 하절기를 맞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hy 온라인몰 ‘프레딧(www.fredit.co.kr)’에서 얼려먹는 야쿠르트 레몬라임 10개를 구매 시, 1500세트 한정 ‘아이셔 츄잉 캔디 야쿠르트맛 1개(14개입)’을 증정한다.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세트 상품을 구매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야쿠르트 스푼’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댓글 이벤트 참여 기간은 7월 30일까지이며, 당첨 결과는 8월 6일 발표된다.

hy 마케팅 담당자는 “새콤달콤한 야쿠르트와 강렬한 신맛이 특징인 아이셔의 협업으로 탄생한 ‘얼려먹는 야쿠르트 레몬라임’은 어떻게 먹어도 좋은 여름철 디저트다”라며, “소비자가 만족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