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사이다.U] 성장판 닫힌 한국이 2분기 성장률 0.7%…국내총소득 5년3개월만 감소 2016-07-26 김재일 기자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7%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0.6~0.7%)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0.7%) 이후 3분기 연속으로 1%를 밑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