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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4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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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중국방문] 문 대통령 “한중협력, 관계 형성이 중요”

[文중국방문] 문 대통령 “한중협력, 관계 형성이 중요”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 이틀째인 14일 오전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서 “무역과 경제 현장에 있는 여러분을 보면서 사람이 먼저라는 것을 느낀다”며 “양국 간 경제협력에서도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시내 국가회의중심 B홀에서 열렸다.문 대통령은 개막식 격려사에서 “먼 길도 친구와 함께 가면 힘들지 않다는 말이 있다. 사업하기 전에 먼저 친구가 되라는 중국속담도 있다”며 “오늘 행사가 여러분 모두가 평생 함께할 수 있

2017.12.14 15:13:49(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文중국방문] 문 대통령 “중국인 난징대학살 고통에 동질감”

[文중국방문] 문 대통령 “중국인 난징대학살 고통에 동질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13일 베이징 완다문화주점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 “오늘은 난징대학살 80주년 추모일이다.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이 겪은 이 고통스러운 사건에 깊은 동질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난징대학살은 중일전쟁 당시였던 1937년 12월~1938년 1월 당시 중국의 수도 난징에서 일본군이 중국인 포로와 시민 30만명을 학살한 사건이다. 문 대통령은 “한중 두 나라는 제국주의에 의한 고난도 함께 겪었다. 함께 항일투쟁을 벌이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왔다”고 언급했다.문 대통령은 재중 한국인들에게 “

2017.12.13 16:41:23(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11월 취업자 수, 두달 연속 30만명 밑돌아…청년층 실업률 9.2%

11월 취업자 수, 두달 연속 30만명 밑돌아…청년층 실업률 9.2%

11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두달 연속 30만명을 밑돌았다. 청년실업도 11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3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84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25만3000명(0.7%) 느는 데 그쳤다. 지난 10월 27만9000명 증가에 이어 두달째 30만명에 미치지 못했다.청년층 실업률은 9.2%로 1년 전보다 1.0%포인트 높아졌다. 1999년 통계 작성 이래 11월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다.11월 실업률은 3.2%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실업률은 50대(-0.

2017.12.13 10:14:30(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문재인 정부, 산업별 일자리 대책 청사진 확정

문재인 정부, 산업별 일자리 대책 청사진 확정

문재인 정부가 과학기술과 건설산업 등 산업별 일자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12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서울 광화문 KT빌딩 일자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4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과학기술·ICT(정보통신) 기반 일자리 창출, 건설업 일자리 개선책, 일자리 통계 개선방향 등 3개 안건을 의결했다. 여성 일자리 대책과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 이행점검 방안, 2018년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운영방안은 비공개로 보고받았다. 이날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전문가들은 2020년까지 과학기술·ICT 분야에서 20만명 이상의 고

2017.12.12 17:19:58(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文대통령, 13일 중국 국빈 방문…3박4일 일정

文대통령, 13일 중국 국빈 방문…3박4일 일정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3박4일 일정이다. 문 대통령은 한·중정상회담에 참석하고 베이징대 연설, 충칭 현대자동차 공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12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중국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이다. 첫 일정으로 재중한국인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날 한국 경제인들과 함께 한·중​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도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또 한·중​ 비즈니스포럼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리고 양

2017.12.12 17:30:00(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정부, 공공조달 실적제한·최저가낙찰제 없앤다

정부, 공공조달 실적제한·최저가낙찰제 없앤다

정부는 공공조달 입찰 심사에서 실적제한과 최저가낙찰제를 없애기로 했다. 창업기업의 입찰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업체에는 입찰 심사에서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11일 정부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2차 확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혁신성장 지원 등을 위한 공공조달 혁신방안’을 밝혔다. 이번 공공조달제도 혁신안은 지난 경제관계장관회의 1차때 발표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의 후속 조치다.정부는 공공조달 입찰 문턱을 낮춰 창업을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한다는

2017.12.11 17:30:30(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한·중 14일 베이징서 정상회담…공동성명 채택은 안해

한·중 14일 베이징서 정상회담…공동성명 채택은 안해

한·중 양국은 오는 14일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을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 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에 대한 의견 차이 때문이다.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3∼16일 중국을 국빈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리커창 중국 총리와도 회동을 갖기로 했다. 그러나 양국은 사드 문제에 대한 의견 차이로 이번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을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공동언론발표문을 낼 계획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양국이 현안에 대해 다른 입장

2017.12.11 15:54:13(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통일부 “북한 제재 통해 대화로 이끌어낸다”

통일부 “북한 제재 통해 대화로 이끌어낸다”

통일부는 북한을 대화의 길로 이끌어 내기 위해 추가 대북 독자제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자정을 기해 북한 20개 단체와 개인 12명을 독자제재 대상에 추가 지정했다. ​ 이날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대북제재와 압박을 통해 북한을 대화의 길로 이끌어내겠다”며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백 대변인은 “이번 조치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북한과의 거래 위험성에 대해 국제사회의 주의를 환기할 것”이라며 “북한과 문제 있는 거래를 회피하도록 유도하거나 거래 자체

2017.12.11 14:53:47(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文대통령 “전작권 전환 조건 조속히 갖춰야”

文대통령 “전작권 전환 조건 조속히 갖춰야”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오찬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조건을 조속히 갖춰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문 대통령은 “우리 군의 한미 연합방위 주도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국방을 우리 스스로 책임지는 책임 국방을 구현할 수 있도록 우리 군의 핵심 능력과 합동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지난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도 전작권 조기 환수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대선 기간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공약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핵 미사일

2017.12.08 18:17:02(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민관, 원전해체 산업 육성 박차…협의회 출범

민관, 원전해체 산업 육성 박차…협의회 출범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가 8일 출범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원전해체 산업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 발족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맞춰 노후화된 원전을 우리 기술로 해체하기 위한 첫 단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 현대건설,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정부와 산업계, 학계 등에서 1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관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이병식 단국대 교수가 초대 협회장으로 공동 선출됐다. 민관협의회는 원전해체 관련 정보교환, 해체기술 역량 점검과 대정부 건의 창구,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맡는다.정부는

2017.12.08 17:26:09(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 리용호 북한 외무상 만나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 리용호 북한 외무상 만나

제프리 펠트먼 유엔 정치 담당 사무차장이 7일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면담했다.면담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펠트먼 사무차장은 지난 5일 평양에 도착했다. 오는 8일까지 북한에 머무를 예정이다. 펠트먼 차장은 미국 국무부 관리 출신이다.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리 외무상은 펠트먼 차장에게 평양 방문을 환영한다며 환대했다.펠트먼 차장은 지난 6일 박명국 북한 외무성 부상을 만나 유엔의 지원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와도 만나 한반도의 상황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의 방문은 한반도의 긴장

2017.12.07 16:06:34(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수사는 경찰, 기소는 검찰이”…경찰개혁위 ‘권고’

“수사는 경찰, 기소는 검찰이”…경찰개혁위 ‘권고’

경찰개혁위원회가 검사의 수사지휘권과 직접수사권을 폐지해야 한다는 권고안을 7일 발표했다. 수사는 경찰이, 기소와 공소유지는 검찰이 각각 담당하자는 것이다.7일 개혁위는 서울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구조개혁’ 방안을 밝혔다. 개혁위는 학계와 시민단체 등 전문가로 구성됐다.개혁위는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인 권력분립 원칙이 한국의 형사사법체제에서도 구현돼야 한다”며 “검찰에 모든 권한이 집중된 현행 수사구조보다 검·경의 상호 견제와 감시가 이뤄지는 분권적 수사구조로 개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2017.12.07 14:22:59(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