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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1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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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대우조선 P플랜 시 추가손실 부담 급증

농협은행, 대우조선 P플랜 시 추가손실 부담 급증

대우조선해양이 법원의 사전회생계획제도(P플랜)에 돌입할 경우 농협은행의 추가 손실 부담이 큰 것으로 추정됐다. 농협은행을 포함한 시중은행은 대우조선이 P플랜에 들어가면 자율 채무조정보다 손실액이 커진다. 선주사들의 선수금환급 청구(RG콜) 가능성 때문이다.시중은행 가운데 농협은행이 대우조선해양 대상 선수금환급보증 규모가 가장 많다. 전체 대출액 8699억원 가운데 선수금환급보증액이 8492억원이다. 이에 농협은행은 대우조선해양 채권자들의 자율적 채무조정 합의 여부에 따라 추가 손실액 차이가 커진다.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농

2017.03.30 18:08:20(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서민금융진흥원, 자영업자대상 무료 컨설팅 확대

서민금융진흥원, 자영업자대상 무료 컨설팅 확대

서민금융진흥원이 자영업자 대출 부실 위험이 커지자 무료 컨설팅을 확대하기로 했다.지난해 자영업자 대출이 520조원을 넘어섰다. 자영업자 1인당 평균 3억원이 넘는 돈을 대출했다. 저소득 자영업자가 늘면서 부실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민금융진흥원은 다음달 3일부터 서민금융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업노하우 제공 등 자영업컨설팅 확대 방안을 시행하겠다고 30일 밝혔다.우선 서민금융진흥원은 기존 미소금융 이용자에 대한 사전컨설팅 대상을 서민금융진흥원이 지원하는 전체 자영업자로 확대한다. 자금지원 후에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수

2017.03.30 13:32:05(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수협 노조

수협 노조 "관피아 이원태 행장 연임 반대"

금융노조 수협중앙회지부(수협 노조)가 이원태 수협은행장의 연임 도전에 반대 의견을 밝혔다. 수협중앙회로부터 독립 후 첫 수협은행장 선임에서 관료 출신은 불가라는 입장이다.30일 조성현 수협중앙회 노조위원장은 "이원태 행장은 연임 도전을 철회하라"며 "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에서 자회사로 분리한 이후 첫 행장 선임이다. 관피아 출신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조 위원장은 "지난 4년 동안 직원들이 느껴온 이원태 행장의 경영은 임금인상 최소화, 승진율 최소화, 영업비용 절감 등 직원 사기를 꺾어가며 실적을

2017.03.30 11:50:52(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인터뷰] 박필준 우리銀 노조위원장

[인터뷰] 박필준 우리銀 노조위원장 "우리사주 사외이사 추진"

최근 근로자의 경영 참여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지난해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를 중심으로 여야 의원 122명은 근로자 우리사주조합 및 소액주주들이 추천하는 사외이사제 도입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지난해 노동자 100명 이상의 서울시 산하 공사·공단·출연기관에 노동이사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도 노동자 권리 확대를 위해 성남시 산하 출자 출연기관에 노동이사제 도입을 선언했다. 대선 후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노동차 추천 이사제 도입을 주장

2017.03.29 17:15:05(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지난해말 자영업자 1인당 대출 3억2400만원

지난해말 자영업자 1인당 대출 3억2400만원

지난해 말 자영업자 대출이 520조원을 넘어섰다. 자영업자 1인당 평균 3억원이 넘는 돈을 대출했다. 저소득 자영업자가 늘면서 부실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신용정보(나이스)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 대출액은 520조1419억원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대출자는 160만4023명에 달했다. 자영업자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3억2400만원이다.자영업자 대출금액 520조1419억원은 개인사업자대출(328조8100억원)과 가계대출(191조3320억원)의 합계

2017.03.29 11:33:06(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금호타이어 채권단, 박삼구 컨소시엄 '조건부' 재논의

금호타이어 채권단, 박삼구 컨소시엄 '조건부' 재논의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컨소시엄 구성에 대해 '조건부 재논의'를 결정했다. 이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검토의 가치가 없다고 반발했다.산업은행은 28일 주주협의회에 부의한 안건 중 구체적이고 타당한 컨소시엄 구성안을 제출할 경우 허용 여부를 재논의하기로 한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박삼구 회장에 조건없이 컨소시엄을 허용하는 안건은 부결됐다.앞서 산은은 지난 22일 우리은행 등 7개 채권은행에 컨소시엄을 통한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가능 여부, 우선매수권 행사기한 내 구체적이고 타당한 컨소

2017.03.28 15:43:06(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차보험 공동인수 급증…3년새 16배 늘어 보험사 '폭리'

차보험 공동인수 급증…3년새 16배 늘어 보험사 '폭리'

손해보험사들의 개인용 자동차보험 공동인수가 최근 3년간 16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손보사들이 공동인수를 악용해 보험료 폭리를 취했다고 지적했다.자동차보험 공동인수는 사고위험율이 높은 보험계약을 손보사들이 공동으로 인수하는 제도다. 일반 가입에 비해 기본보험료가 50% 이상 높다. 전체 보험료를 일반 보험료와 비교하면 2~3배 가량 높다.금융소비자연맹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공동인수 물건이 2013년 1만7000건에서 지난해 26만7000건으로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16배 늘어난 수치다.

2017.03.28 13:48:10(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연임 확정 이광구 우리은행장

연임 확정 이광구 우리은행장 "민영화 발판, 종합금융 재도약"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2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18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민영화는 끝이 아닌 시작이다. 올해를 종합 금융 재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이날 주총에서 이 행장은 50대 우리은행장으로 연임이 확정됐다. 임기는 2년이다.이 행장은 "우리은행은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염원하던 민영화를 16년만에 이뤘다"며 "수익, 건전, 성장성 모두 재무실적 부분에서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이어 "글로벌 부문에서는 동남아시아 시장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2017.03.24 15:20:41(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인터뷰] 심성훈 K뱅크 행장

[인터뷰] 심성훈 K뱅크 행장 "은행권 최저금리 대출"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가 다음달 3일 문을 연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오프라인 점포 없이 온라인과 모바일로 사업을 하는 은행이다. 금융자동화기기(ATM), 인터넷,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은행 업무가 이뤄진다. 24시간 365일 은행 업무가 가능하다. 오프라인 지점이 없고 은행원 수가 일반 은행보다 적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심성훈 K뱅크 행장은 이러한 비용감소를 통해 은행권 최고의 금리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그는 인터넷전문은행이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 ICT 기업이 주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에 대

2017.03.24 11:59:47(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조선업 낙관 전망으로 대우조선에 또 혈세 투입"

전문가들은 금융위원회가 조선업황의 낙관적 전망을 근거로 대우조선해양에 또 혈세를 지원했다고 지적했다. 금융위는 2015년 4조2000억원 지원 당시 근거로 활용했던 조선해운 분석업체 클락슨의 전망을 다시 추가지원의 근거로 삼았다,금융위원회는 대우조선해양에 2015년 10월 4조2000억원을 지원했다. 23일 금융위는 17개월만에 대우조선에 2조9000억원의 신규자금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총 7조1000억원 규모다.정부가 2015년 4조2000억원 지원 당시 이용했던 자료는 조선해운 분석업체 클락슨의 조선업 전망이었

2017.03.23 18:33:08(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대우조선에 2.9조원 투입…시중銀 채권 3.8조원 출자전환

대우조선에 2.9조원 투입…시중銀 채권 3.8조원 출자전환

금융당국은 대우조선해양에 국책은행을 통해 신규자금 2조900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2015년 10월 4조2000억원 지원에 이어 1년 5개월만의 추가 지원이다. 당국은 자율적 채무조정 합의가 무산될 경우 법원의 사전회생계획제도(프리패키지 플랜, P-Plan)를 추진한다.금융위원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구조조정안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에 신규자금 2조90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시중은행 무담보 채권과 회사채 등 3조8000억

2017.03.23 11:52:34(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오픈 이노베이션] 김영덕 상무

[오픈 이노베이션] 김영덕 상무 "역동적 경제, 스타트업 활성화로 만들어야"

김영덕 롯데액셀러레이터 상무는 역동적 경제를 스타트업 활성화로 만들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기업과 개인들이 스타트업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덕 상무는 시사저널이코노미가 22일 개최한 제1회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 "미래 우리 경제의 중심에는 스타트업이 있다. 스타트업 육성은 일자리 창출이나 청년 실업률 감소 정도로 그 비전을 작게 봐서 안된다"며 "미국처럼 시가총액 1위 기업들이 스타트업에 의해 계속 바뀌는 역동적 경제를 스타트업 육성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스타트업

2017.03.22 17:43:29(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