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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9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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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핵심 중소기업…대기업과 임금격차 완화 시급"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과 임금격차를 줄이고 고용 조세지원을 안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17일 국회서 열린 '3기 민주정부가 가야할 중소기업 일자리 정책 방향' 세미나에서 "중소기업의 일자리 기여도가 대기업보다 압도적으로 높다"며 "일자리 창출 핵심인 중소기업에 대해 대기업과 임금 격차 완화, 조세 지원 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기여도는 해마다 커지고 있다. 반면 대기업 기여도는 줄었다. 대기업의 고용자 수가 대폭 감소했기

2017.05.17 14:19:50(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대기업 불공정거래가 중소기업과 임금 격차 키워"

대기업의 하청업체 비용 전가 등 불공정거래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 격차의 주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형광석 목포과학대 교수는 16일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와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주제로 중소기업청서 열린 토론회에서 "대기업의 하청업체 비용 전가, 일감 몰아주기 등 불공정거래 행위로 중소기업이 자금난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중소기업은 인재에 투자할 여력이 없다"고 말했다.형 교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 격차는 대기업의 불공정거래가 주원인이다"며 "지난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323만원으

2017.05.16 16:44:23(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최저임금 인상 공약에 중기업계

최저임금 인상 공약에 중기업계 "난색"

대통령 공약인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이 중소기업계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중소기업계는 최저임금 인상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대기업과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 6470원을 2020년까지 1만원으로 올리겠다는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국민 소득을 높여 소비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최저임금 전담 근로감독관을 신설, 사업주가 상습적이고 악의적으로 최저임금을 위반할 경우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2001~2016년 최저임

2017.05.16 14:45:38(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단독] 흥국생명, 일방적 인력 구조조정 '잡음'

[단독] 흥국생명, 일방적 인력 구조조정 '잡음'

흥국생명이 위임직 지점장 51명을 해지하고 여직원에 대해 권고사직을 종용하는 등 구조조정에 본격 나섰다. 성과연봉제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노조는 밀어붙이기식 인력 구조조정이라며 원천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흥국생명 관계자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최근 위임직 지점장 51명을 해지했다. 겉으로 드러난 사유는 본인 요청에 의한 위임해지다. 그러나 대규모 지점 통폐합 조치에 따른 해지라는 증언이 나왔다. 내부 관계자는 "회사가 지점장과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지점들을 대거 없애기로 했다. 없어지는 지점장은 사실상 사직을 강

2017.05.12 18:27:22(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손보사, 이익 극대화 위해 차보험 우량고객 확보 총력

손보사, 이익 극대화 위해 차보험 우량고객 확보 총력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우량고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차보험 담보별 보험료 조정과 각종 특약을 시행했다. 우선 손보사들은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담보별로 조정했다. 고가 차량이 많이 가입하는 자기차량손해나 자기신체사고 담보 등 차보험 선택 사항은 보험료를 내렸다. 반면 의무 가입인 대인배상I과 대물배상 등 기본 담보료는 올렸다. 이는 사고율이 낮은 고가 차량 보유자 확보에 유리하다. 손보사 입장에선 보험료 수익에 큰 변화가 없다. 가입자에게는 큰 변화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10

2017.05.12 12:36:41(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부채과다 주채무계열 기업집단 36곳 선정…성우하이텍 신규 편입

부채과다 주채무계열 기업집단 36곳 선정…성우하이텍 신규 편입

금융감독원은 11일 금융사 빚이 많아 주채권은행 관리를 받는 주채무계열 기업집단 36곳을 선정했다. 지난해보다 3개 줄었다. STX조선해양, 현대, 한솔, 태영 등 4개 계열이 빠졌다. 성우하이텍이 새로 편입됐다.주채무계열은 부채가 많은 기업집단을 주채권은행이 통합 관리하게 하는 제도다. 한 기업집단이 주채무계열로 선정되면 계열사 간 지급보증을 통한 신규여신 취급이 불가능하다. 기존 지급보증도 해소해야 한다.주채무계열로 선정된 36개 계열은 주채권은행이 이달말 재무구조 평가를 실시한다. 재무상태가 나쁘면 주채권은행과 재

2017.05.11 16:54:12(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자영업자·중소기업, 고금리 저축은행 대출 늘어

자영업자·중소기업, 고금리 저축은행 대출 늘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저축은행 대출이 늘고 있다. 시중은행이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대출 이자 부담이 늘었다. 신용등급도 하락해 악순환에 빠졌다.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저축은행 대출액은 지난 2월 23조7791억원으로 전년 2월 20조6066억원보다 3조1725억원 늘었다. 이는 2015년 2월~2016년 2월 대출 증가액 2조3814억원 증가액보다 7911억원 증가한 수치다. 이 통계에서 중소기업 대출액에는 자영업자 대출액도 포함된다.반면 같은 기간 은행

2017.05.11 11:49:58(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씨티은행 노조

씨티은행 노조 "점포 통폐합 교섭 결렬시 쟁의 돌입"

씨티은행 노동조합은 오는 15일까지 사측과 점포 통폐합에 대한 교섭 결렬 시 쟁의 행위에 돌입하겠다고 10일 밝혔다.씨티은행 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11일 대표단 교섭, 15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최종 교섭을 진행한다.  지난 8일 중노위에서 노사 교섭은 결렬됐다.​노조 관계자는 "현재 노사가 서로의 입장만 주장하고 있어 16일 쟁의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사측은 무리한 점포 통폐합을 요구한다"며 "쟁의는 태업부터 시작해 파업까지 단계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씨티은행 노조 조합원 2400여 명은 지난달 28일 임

2017.05.10 17:30:04(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2금융 대출만으로 신용등급 하락·고금리 '이중고'

2금융 대출만으로 신용등급 하락·고금리 '이중고'

저축은행과 대부업체 대출만으로 신용등급이 하락한다. 서민들은 생활을 위해 빚을 내고 고금리와 신용등급 강등의 이중고를 겪는다. 금리인하요구권에서도 불리하다. 전문가들은 2·3금융권 대출만으로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현재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고 10일 밝혔다.저축은행과 카드사, 대부업체서 돈을 빌리는 이들은 대출 시점에 신용등급이 하락한다. 은행권 대출보다 신용등급 하락폭이 크다. 국회 정무위 소속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중 대부업 및 저축은행 신규 대출자들은 4등급 기준으로 각각 1.6

2017.05.10 13:46:43(Wed)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법원

법원 "추가 인증 안한 은행, 보이스피싱 책임"

공지한 추가 인증절차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서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한 경우 은행이 피해액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4부(재판장 이대연)는 이모씨가 A시중은행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보이스피싱으로 피해를 입은 금액의 80% 및 이자 등을 이씨에게 지급하라"고 지난 7일 밝혔다. 은행이 공지한 추가 인증절차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서 출금이 되었다면 은행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판결이다.지난 2014년 9월 이씨는 A은행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화면에 접속했다.

2017.05.08 17:07:32(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손보사, 순익 급증에도

손보사, 순익 급증에도 "차 보험료 인하 없다"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 보험료 인하 계획이 아직 없다고 밝혔다. 손보사들은 자동차보험료 손해율 개선과 실손의료보험료 인상 등으로 전년대비 순익이 61% 늘었다.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5개 손보사는 지난 1분기 96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전년동기 5955억원보다 61.7% 늘었다. 손보사들은 지난해에도 3조4681억원의 순익을 냈다. 전년 대비 7529억원(27.7%) 늘었다. 손보사들의 실적 상승세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이 한 요인이다. 렌트차량 제공방식 변경

2017.05.08 15:52:42(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미래에셋생명, PCA생명 인수 확정…업계 5위 도약

미래에셋생명, PCA생명 인수 확정…업계 5위 도약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일 금융위원회가 정례 회의에서 심사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의 PCA생명 인수를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자산 규모 업계 5위로 올라서게 됐다.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1월 PCA생명 지분 100%를 17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했다. 금융위의 인수 승인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자산규모는 업계 5위로 올라가게 됐다. 2월말 기준 미래에셋생명의 총자산은 약 28조원이다. PCA 통합시 33조4100억원으로 ING생명을 앞선다. 보험 설계사 수도 5600여명으로 업계

2017.05.04 16:27:32(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