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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5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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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윤종규 KB금융 회장 "1등 금융그룹 위상 되찾겠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1등 금융그룹 의지를 강조했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대한민국 1등 금융그룹의 위상을 회복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객가치, 차별적 시너지 창출, 미래금융 선도, 역동적인 KB 등 4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윤 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한민국 1등 금융그룹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차별화·전문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과 체계를 갖추고 고객의 이용 편의

2017.03.24 18:06:36(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시중은행,대우조선 지원 몫 고객에 덤터기 씌우나

시중은행,대우조선 지원 몫 고객에 덤터기 씌우나

시중은행이 대우조선 여신 7000억원 중 80%인 5600억원을 출자전환하게 되면서 그 부담이 은행 고객에게 전가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대우조선 경영 정상화가 단기간 내에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인데다 은행마다 출자전환을 하게 될 경우 떠 안게 되는 손실 부담이 적지 않다. 은행권이 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객 대출 이자나 수수료를 올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란 분석이다.  23일 정부는 대우조선 구조조정 방안에 따라 총 2조9000억원 규모로 출자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과

2017.03.24 13:01:04(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시중은행, 대우조선 충당금 6400억원 추가 적립

시중은행, 대우조선 충당금 6400억원 추가 적립

시중은행이 대우조선해양 채무재조정에 참여하면서 추가 충당금 적립 압박을 받게 됐다. 대우조선에 대한 충당금을 더 쌓게 된 시중은행은 순익 감소와 자기자본비율 하락 등 건전성에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정부가 발표한 대우조선 추가 지원안을 보면 시중은행은 대우조선에 대한 무담보채권 7000억원의 80%(5600억원)를 출자전환하고 나머지 20% 만기를 5년 연장 후, 5년 분할상환하기로 했다. 대우조선에 대한 시중은행 위험노출액은 모두 2조7000억원이다. 이 중 무담보채권만 출자전환에 나서는 것

2017.03.23 17:26:13(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은행원들

은행원들 "업무부담 갈수록 과다"

국내 시중은행들이 빠르게 영업지점을 통폐합하고 직원 수를 줄이면서 늘어난 업무 부담에 남은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점통폐합으로​ 남은 지점을 찾는 고객이 늘어난데다 비대면 거래가 불편한 고객들이 점심 시간에 더 몰리고 디지털 뱅크 확대로 인한 영업 실적 압박 등이 커지며 업무량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 KB국민, KEB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국내 5대 시중은행은 최근 4년간 540개 점포를 닫았다. 점포 통폐합을 통해 지점 수를 줄인 것이다. 지점

2017.03.23 14:10:11(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오픈 이노베이션] 금동우 센터장

[오픈 이노베이션] 금동우 센터장 "규제 풀고 신생기업 투자 키워야"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전제조건이 있다. 사고의 전환과 명확한 목표의식이다. 정부는 규제를 풀고 대기업은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고 전환과 강한 목표 의식이 없으면 오픈 이노베이션은 구호에 불과하다."금동우 한화 드림플러스63 핀테크센터장은 시사저널이코노미가 22일 오후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제1회 스타트업 컨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나와 신생기업과 대기업 간 협업을 강조했다. 또 정부에 대해선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금 센터장은 "스타트업 기업이 아무리 휼륭한 아이템을 소유하고 있

2017.03.22 15:59:30(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KB금융, 자산관리업무 강화로 '승부수'

KB금융, 자산관리업무 강화로 '승부수'

KB금융지주가 자산관리(WM) 부문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며 고객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KB금융지주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은행과 증권의 협업 체계를 만들고 질높은 자산관리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KB금융그룹은 통합 KB증권의 자산관리(WM)부문 강화 차원에서 투자상품서비스(IPS) 본부를 신설했다. IPS 본부는 KB금융이 KB국민은행과 KB증권의 업무 연관성을 분석해 재편한 매트릭스 조직형태다.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WM 인력 육성 등 종합 자산

2017.03.22 11:22:30(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보험업계에 인슈테크 열풍 분다

보험업계에 인슈테크 열풍 분다

핀테크 열풍이 보험 상품에도 몰아칠 전망이다. 이른바 인슈테크다. 인슈테크는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최근 보험업계에는 보험상품을 소개하고 소비자가 가입한 보험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모바일 앱 등 인슈테크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금동우 한화생명 드림플러스63 핀테크 센터장도 지난 20일 시사저널이코노미와 인터뷰에서 ​"보험업계에도 핀테크 활용도가 높다"며 "사람들이 '이런 서비스가 있구나'라고 인지하기 시작하면 (시장에 나온 핀테크 관련 서비스가) 금방 확산될

2017.03.21 17:26:44(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편의점 등 설치 63개 ATM서 고객정보 유출

편의점 등 설치 63개 ATM서 고객정보 유출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 설치된 일부 현금인출기(ATM)에 들어있는 금융 거래 정보가 유출돼 금융권 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정보 유출 사건은 ATM에 악성코드를 넣어 발생한 것으로 이런 유형으로는 국내에선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하면서 이에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국 편의점과 지하철역, 대형 마트에서 VAN사인 청호이지캐쉬가 운영하는 ATM 63대가 악성코드에 감염됐다. 지난 2월부터 한 달여간 이 기기로 거래한 2

2017.03.21 11:50:36(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인터뷰] 금동우 한화핀테크센터장

[인터뷰] 금동우 한화핀테크센터장 "규제가 기술 발전 막는다"

금동우 한화 드림플러스63 핀테크육성센터장은 정부가 규제 완화 등 어떤 식으로든 핀테크에 개입하는 순간 산업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단정한다. 단순히 불합리한 규제를 없애는 데 그치지 말고 시장논리에 맡겨야 한다고 덧붙인다. 금융 당국이 인식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그는 조언한다. 20일 금동우 센터장을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 드림플러스63 핀테크 센터에서 만났다. 그는 일본 도쿄 소재 한화드림플러스재팬센터장을 맡다가 지난해 10월 한화핀테크센터장으로 발령받아 한국에 들어왔다.  한화생명은 한화드림플러스

2017.03.20 18:22:30(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제2금융권 대출관리 강화에 한숨 쉬는 취약계층

제2금융권 대출관리 강화에 한숨 쉬는 취약계층

금융당국이 제2금융권 가계대출의 고삐를 죄기로 하면서 저신용자들이 대부업체 등에서 대출을 받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당국이 2금융권 대출 조이기에 들어가면서 서민들의 돈 구하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제2금융권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제2금융권의 고위험 대출에 대한 손실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하는 정책 시행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이에 취약차주의 설 자리가 더 좁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제2금융권 대출 조이기에 나선

2017.03.20 11:56:24(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국내 시중은행 해외진출 '속빈강정'

국내 시중은행 해외진출 '속빈강정'

은행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음에도 성과를 기대하기는 여전히 어렵다는게 중론이다. 글로벌 침체나 외환위기라도 발생하면 해외 지점에서 적자 발생 등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 시장 진출에는 중국 사드 보복 등 불확실한 정치·사회적 제약이 심해 수익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게 은행업계 시각이다. 17일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현지 금융사 인수를 시도하는 등 은행들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정작 현실은 쉽지 않은 도전"이라며 "해외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시장 상황을 분석

2017.03.17 16:23:50(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미국 금리인상에 서민들 대출이자 부담 증가

미국 금리인상에 서민들 대출이자 부담 증가

미국 기준금리가 추가로 인상되면서 국내 금융권의 대출 금리가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적인 금리인상도 예고하고 나서 국내 은행권과 카드사, 제2금융권 대출 금리 상승폭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금융권 대출금리가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국내 시장금리가 상승과 함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등 대출금리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금융권 대출 금리는 지난해부터 오름세였다. 미국 연준이 금리 인상을 예고할때마다 국내

2017.03.17 11:12:36(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