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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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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수익률 3% 넘겨

ISA 수익률 3% 넘겨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누적수익률이 3%를 넘겼다. 수익률은 지난해 11월 최저점(0.5%)을 찍은 이후 4개월째 오르고 있다. 다만 가입자 수가 5개월 연속 순감하면서 1년전 수준으로 다시 돌아갔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월 말 기준으로 25개 금융회사가 운용한 지 3개월이 지난 203개 일임형 ISA 모델 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이 평균 3.3%에 달했다.최근 6개월 수익률도 1.51%를 기록했다. 전달보다 0.37%포인트 높아졌다. 연환산 수익률은 3.02%다. 1년 정기예금 금리 1

2017.04.28 16:12:37(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신한지주·KB지주, 리딩뱅크 각축전 가열

신한지주·KB지주, 리딩뱅크 각축전 가열

국내 금융지주사 1위 자리를 놓고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신한금융지주가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KB금융을 큰 차이로 앞섰지만 영업 효율 면에선 KB금융과 별 차이가 없었다. 1분기 실적에서 드러나듯 올해 두 지주사는 리딩금융지주 지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3위인 하나금융지주는 영업효율성에서 두 지주사보다 한참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한, KB, 하나금융지주 영업이익률은 각각 9.4%, 9.2%, 4%를 기록

2017.04.28 11:41:26(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금융사 불완전판매 규제 강화

금융사 불완전판매 규제 강화

금융사에서 파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투자 위험이나 불완전판매 가능성이 큰 금융상품 판매를 앞으로 금융당국이 직권으로 중지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상품 판매 금지 명령제를 도입해 위험상품 판매로 발생하는 불완전판매 고객 피해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금융위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금융소비자보호법)'이 차관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확정한 금소법 최종안이다. 다음 달 초 국회에 제출된다. 이번 법안은 유럽연합(EU) 등에서는 이미 시행하고 있

2017.04.27 16:39:35(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단독] 은행원을 '콜센터'에 몰아 넣은 씨티은행

[단독] 은행원을 '콜센터'에 몰아 넣은 씨티은행

한숨이 먼저였다. 매일 돌려야 하는 전화는 하루 150통에서 180통 사이다. 3분에 1개꼴이다. 처음엔 상상이 안 됐다. 지금은 일상이다. 고객이 일방적이나마 조용히 전화를 끊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욕을 하는 경우도 흔하다. 하지만 적응해야 했다. 25년 동안 썼던 씨티은행 명함은 두달 전부터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고객을 만날 일이 없기 때문이다. 기자에게 줄 명함이 없는 이유다. 항상 맸던 넥타이. 이것도 필요 없다. 씨티은행이 추진하는 고객집중센터에 오고 나서 벌어진 일이다. 업무 공간은 칸막이가 쳐

2017.04.27 10:31:51(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생보업계, 새 회계기준 탓 수익성 악화 내몰릴 수 있어

생보업계, 새 회계기준 탓 수익성 악화 내몰릴 수 있어

2021년에 도입되는 국제회계기준 IFRS17 도입에 대비해 국내 생명보험사가 건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험업계가 저성장과 저금리, 고령화 심화 상황에 처해 수익성 악화에 더 내몰릴 수 있다는 경고다. 노석균 예금보험공사 연구위원은 26일 예보 본사에서 열린 보험리스크 세미나에서 "보험업계가 저성장과 저금리, 고령화 흐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노 연구위원에 따르면 국내 보험산업은 경제 저성장 지속과 최저금리, 고령화 등 외부 환경 영향으로 금리역마진 확대, 보험료 상승으로 인한

2017.04.26 17:41:42(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예대마진 늘려 수익 챙기기 급급한 은행들

예대마진 늘려 수익 챙기기 급급한 은행들

은행들이 가계 대출금리는 대폭 올린 반면 예금자에게 지급하는 금리는 동결하면서 예대마진 늘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8개월째 올라 25개월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가계 대출 금리는 기업 대출 금리보다 상승 폭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7년 3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 금리는 연 3.48%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이 중 가계대출은 3.43%로 0.05%포인트 올랐다. 기업

2017.04.26 14:53:36(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새 회계기준 IFRS17, 중소 보험사에 큰 타격 줄 듯

새 회계기준 IFRS17, 중소 보험사에 큰 타격 줄 듯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새 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 영업력이 취약한 국내 중소 보험사들이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IFRS17 도입이 국내 생명보험사의 자본 적정성 확보에 부담되기 때문이다. 무디스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1년 IFRS17이 도입되면 한국 보험사의 자본적정성에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스텔라 잉 무디스 선임연구원은 이날 IFRS17 이행 과정에서 중소보험사가 운영상 더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한국 보험사들

2017.04.25 17:31:46(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국민·우리은행, 영업력서 신한보다 우위 차지

국민·우리은행, 영업력서 신한보다 우위 차지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지난해 신한은행과 이자이익 등 수익성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두 은행은 지난해 일반관리비 등에서 신한은행보다 비용을 많이 지출해 장사를 잘하고도 총 영업이익이 낮았다. 수익 능력에선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비용통제에선 신한은행이 강점을 보인 셈이다. 금융권이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한 2016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영업능력이 신한은행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민은행, 우리은행 일반관리비가 신한은행보다 각각

2017.04.25 13:56:33(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시효 지난 대출채권 대부업체에 못판다

시효 지난 대출채권 대부업체에 못판다

앞으로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을 다른 사람에게 매각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소멸시효가 지난 채권을 대부업자에게 팔아 서민 채무자가 과도한 빚 독촉에 시달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금융감독원은 24일 대출채권 매각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대출원금 5000만원 이하 개인채권 중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 소송 중인 채권, 채권·채무관계가 불명확한 채권 등이 포함된다.금감원에 따르면 금융회사 중에는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을 대부업체에 싼 값에 넘기고 대부업체는

2017.04.24 17:19:48(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씨티·SC제일은행, 임원 특정대학출신·고스펙 편중

씨티·SC제일은행, 임원 특정대학출신·고스펙 편중

국내 대표 외국계 은행인 한국씨티은행과 한국SC제일은행이 다른 시중은행보다 고스펙 임원진으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진 구성을 보면 국내 시중은행보다 석·박사와 서울대 출신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국내 지방대나 고졸 신화는 찾을 수 없었다. 특히 씨티은행은 경기고, 서울대 무역학과 출신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박진회 행장이 경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무역학과를 나왔다. 강정훈 부행장도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강 부행장은 박 행장 2년 후배다. 특히 하영구 전 씨티은행장(현 은행연합회장)도 경기고, 서

2017.04.24 14:05:42(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기업은행, 1분기 당기순익 4377억원…전년비 16%↑

기업은행, 1분기 당기순익 4377억원…전년비 16%↑

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437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은행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국내 은행 중 가장 높았다. 기업은행이 발표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3777억원)보다 15.9% 늘었다. 전분기(2151억원)보다 103.5% 급증했다. 기업은행 당기순이익은 403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437억원(12.1%) 늘었다. 이번 호실적은 중소기업대출을 포함한 이자수익자

2017.04.21 15:45:00(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SC제일은행, 쥐어짜기 경영으로 지난해 흑자 전환

SC제일은행, 쥐어짜기 경영으로 지난해 흑자 전환

SC제일은행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지만 여전히 이익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력을 감축하고 비정규직을 늘리는 등 쥐어짜기 경영으로 실적을 낸 셈이다. 이런 긴축경영을 통해 개인 직원 평균 연봉은 줄이면서도 행장, 임원 등 임금은 일제히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SC제일은행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발표한 2016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SC제일은행 당기순이익은 2245억원이다. 2015년 2858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

2017.04.21 14:21:50(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