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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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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주담대 5% 육박…가계 빚 부담 가중

시중은행 주담대 5% 육박…가계 빚 부담 가중

은행 대출금리가 5%를 향해 치솟고 있다. 은행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의 신규‧잔액 기준이 모두 오르면서 시중은행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 직전까지 오른 것이다. 서민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우리·신한·KEB하나·NH농협은행의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NH농협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코픽스는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 전날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10월 코픽스 금리는 잔액기준과 신규취급액 모두 1.93%로 각각 0.03%포인트, 0.1%포인

2018.11.16 10:59:59(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인터뷰] “생보사, 즉시연금 사태 해결하려면 중징계 내려야”

[인터뷰] “생보사, 즉시연금 사태 해결하려면 중징계 내려야”

“그 무엇보다 우선하는 것이 약관이다.”또다시 보험약관을 두고 문제가 터졌다. 즉시연금 미지급 사태다. 자살보험금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약관을 가지고 생명보험사들이 고객들과 다투고 있다. 고객과 금융감독원의 주장은 간단하다. “약관대로 달라.” 반면 생보사의 주장은 복잡하다. “약관에 책임준비금은 산출방법서에 따라 계산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이 산식이 약관에 편입되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기타 등등. 그러므로 보험금 미지급금을 줄 수 없고 정 받고 싶으면 소송하자고 생보사는 말한다. 알아듣기 어려운 용어와 문장을 선택한다. 하

2018.11.15 16:19:26(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KB국민은행, 직원 디지털금융 역량 강화 나서

KB국민은행, 직원 디지털금융 역량 강화 나서

KB국민은행이 ‘KB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선포 이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직원 학습 인프라인 ‘HRD 클라우드 시스템’을 재단장 했다. 15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HRD 클라우드 시스템’은 작년 7월 도입한 직원 학습 시스템이다. 자체 제작한 학습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는 인프라다. 국민은행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직원들이 디지털 시대에 맞는 업무 방식과 문화를 갖출 수 있도록 변화를 추진하고 직원들의 디지털 마인드 함양을 다지기 위

2018.11.15 14:06:53(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SNS로 소통하는 은행장들 '눈에 띄네'

SNS로 소통하는 은행장들 '눈에 띄네'

국내 은행장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통법이 화제다. 은행 최고경영자가 페이스북 등 SNS를 소통 창구로 활용하며 은행 소식과 평소 경영철학 등을 자유롭게 게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은행마다 공식 SNS 개정을 만들고 소비자와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고객과 대중에게 친근함과 소통하는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은행장들의 SNS 활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은행장 가운데 직접 SNS를 통해 소통하는 은행장은 김도진 IBK기업은행장과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가장

2018.11.14 17:13:11(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국내은행, 이자로만 10조원 벌어 ‘실적 잔치’

국내은행, 이자로만 10조원 벌어 ‘실적 잔치’

올해 3분기 국내은행들이 당기순이익으로 4조1000억원으로 번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1% 증가했다. 은행권 전체 이자이익은 10조 원을 넘어서며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2018년 3분기 중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7월~9월) 중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4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3조2000억원보다 9000억원(28.1%) 증가했다.이는 같은 기간 이자이익이 6000억원 증가(6.4%)한 10조2000억원을 기록한 반면 대손비용은 7000억원

2018.11.14 14:30:04(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DGB금융지주-은행 간 갈등 수면 위로…지배구조 흔들리나

DGB금융지주-은행 간 갈등 수면 위로…지배구조 흔들리나

DGB금융지주가 내놓은 지배구조 규정 개정을 놓고 DGB금융지주와 대구은행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배구조 개정안을 놓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모양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가 지난 12일 이사회 열어 대구은행 이사회에 19일까지 지배구조 규정 개정과 관련해 최종 의사결정을 내리라고 요구했지만 은행에선 은행장 선임 기준과 경영 자율성 확보가 먼저 재검토 돼야 한다는 입장으로 이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은행 이사회는 이미 지난 8일 정기 이사회에서 DGB금융지

2018.11.13 17:16:53(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10월 가계대출 10조원 증가…규제 앞둔 막차타기 영향

10월 가계대출 10조원 증가…규제 앞둔 막차타기 영향

금융권 가계대출이 10월 들어 전달 대비 10조원 넘게 늘었다. 은행권 신용대출 증가 규모는 역대 최대치였다. ‘9.13 부동산 대책’을 앞두고 주택 거래가 늘며 가계대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중 금융권 가계대출은 10조4000억원 증가했다. 은행권이 7조7000억원, 제2금융권이 2조7000억원 늘었다.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분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이 3조5000억원을 차지했다. 특히 주담대 중 집단대출 증가세는 둔화했으나 개별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는 9월

2018.11.13 15:33:46(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생보업계, 적자경영에 당국 관계 악화까지 ‘겹악재’

생보업계, 적자경영에 당국 관계 악화까지 ‘겹악재’

생명보험업계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 즉시연금 미지급 사태 등으로 금융당국과의 대치 상황이 길어지는 가운데 영업이익까지 나빠지면서 보험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다. 생보사마다 새 국제회계기준 IFRS17 도입을 앞두고 부채로 잡힐 저축성보험 판매 비중을 낮춰야 하는 상황이라 업계 불황은 지속할 전망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3분기 매출은 7조5205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2%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3865억, 297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 13.2% 줄었다.한화생명의 3분기 매출도

2018.11.12 17:13:59(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자동차보험 손해율 급등에 손보업계 영업익 적자 전환

자동차보험 손해율 급등에 손보업계 영업익 적자 전환

국내 손해 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영업손익이 3분기에 적자로 전환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올해 여름 폭염 여파 등으로 치솟았기 때문이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개 손해보험사의 올해 3분기 누적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3.7%로 전년 동기보다 4.8%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1분기 82.6%를 기록한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2분기 80.7%로 소폭 하락했으나 3분기에 다시 87.6%로 나빠졌다. 이에 ‘적정 손해율’로 여겨지는 78∼80% 선도 넘었다.금감원은 올해 여름 폭염으로 손해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2018.11.12 14:24:49(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은행권의 인공지능 활용 확대 된다

은행권의 인공지능 활용 확대 된다

은행권의 인공지능(AI)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금융상품 약관 심사에서부터 채용 면접,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업무에 AI가 다양하게 활용되며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펀드 약관 심사업무에 AI 심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약관 심사업무에 AI가 활용되면서 심사 기간 단축과 함께 소비자 보호에도 기여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금감원이 도입하려는 AI 약관 심사는 감독(supervision)과 기술(technology)이 합쳐진 ‘섭테크(SupTech)’의

2018.11.10 09:00:00(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4대 시중銀 임원 75% 임기 만료…인사 태풍 부나

4대 시중銀 임원 75% 임기 만료…인사 태풍 부나

올해 연말 4대 시중은행 임원 10명 중 7명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은행 중에는 KEB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이 임기가 만료되는 임원이 많고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현 임원의 절반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대대적인 임원 교체가 있을지 금융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임원 89명 중 올해 연말에 임기가 종료되는 임원은 67명(75%)이다. 3년 임기가 넘는 임원은 21명이다. 통상 은행권 임원 임기가 2+1년이기 때문에 많은 수의 임원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별로 보면 KEB하나

2018.11.09 15:24:26(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우리금융지주 첫 회장 된 손태승 행장은?

우리금융지주 첫 회장 된 손태승 행장은?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우리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됐다. 업계에는 손 행장이 조직 안정화를 통해 우리은행을 이끌며 수익을 강화한 만큼 그의 지주 회장 겸직은 당연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손 행장은 2017년 말 채용비리 논란으로 조직이 혼란스러울 때 행장에 취임하며 조직 안전성을 경영 최우선에 뒀다. 이에 우리은행은 빠르게 손 행장 체제에 적응하며 수익성을 강화했다. 재탄생한 우리금융지주도 내부 단합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다른 금융지주사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정례회의를 열고 우

2018.11.08 17:30:07(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