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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1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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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재도약 가능할까…개선안 미흡, 가입대상 확대 필요성 제기

ISA 재도약 가능할까…개선안 미흡, 가입대상 확대 필요성 제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세제혜택이 확대되고 중도 인출이 가능해지며 신(新)ISA가 금융고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금융권에선 이번 세제혜택 확대가 당초 정부 안에 미치지 못한데다 소득이 없는 주부, 노인 등에 대한 가입 자격은 여전히 막아둬 차후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국민통장'으로 재도약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5일 세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ISA에 대한 세제혜택이 확대돼 가입에 따른 메릿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ISA는 계좌에 예금이나 펀드, 파생결합증권 등 여러 금융상

2017.12.11 16:28:05(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신용길 생보협회장

신용길 생보협회장 "재무건전성 제도 강화에 선제 대응"

신용길 신임 생명보험협회장이 11일 공식 취임했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생보협회 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등 재무건전성 제도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IFRS17에 더해 신지급여력제도까지 도입될 경우 급격한 자본 확충 부담으로 일부 생명보험회사는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며 "업계와 정책·감독당국, 연구기관 등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제도 연착륙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종합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생

2017.12.11 13:22:56(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사실상 연임 확정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사실상 연임 확정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박 행장을 차기 행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박 행장은 14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연임이 확정된다. 박 행장 임기는 내년 1월7일에 끝난다. 이번에 연임이 되면 임기는 2021년 1월까지다. 박 행장은 재임 동안 적자에 시달리던 SC제일은행을 흑자로 전환했다. 특히 박 행장은 그룹을 설득해 '제일은행' 이름을 복원하면서 대내외적으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도 2377억 원을

2017.12.11 11:36:17(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수천 년간 주인 바뀐 예루살렘…분쟁의 문 다시 열리다

수천 년간 주인 바뀐 예루살렘…분쟁의 문 다시 열리다

"완전한 평화를 보장하는 것보다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유대인은 (국제적 비난에 따른) 심리적 부담마저 즐길 준비가 돼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선언하기 6개월 전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혼자서 통곡의 벽(Western Wall) 앞에 섰다. 유대 전통 모자인 키파를 쓰고 통곡의 벽에 오른손을 댄 채 몸을 앞뒤로 살짝 흔들었다. 유대 랍비들이 이곳에서 하는 행동과 비슷했다. 그는 짧은 묵념을 마치고 벽 틈 사이에 쪽지를 밀어 넣었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

2017.12.09 14:26:49(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취임 1년 경영성적표는?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취임 1년 경영성적표는?

김도진 IBK기업은행호(號)가 순항 중이다. 순풍을 만나 견고한 순익을 기록하고 있다.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동반자금융'과 현장중심 경영을 펼치며 김 행장만의 경영 철학도 자리를 잡았다. 내부적으로도 김 행장에 대한 리더십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신뢰하는 분위기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도진 행장은 오는 28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김 행장은 취임 후 전국 600여개 점포를 다니겠다고 선포하고 직원들을 만나는 등 현장 중심 경영을 펼쳐왔다. 삼겹살 회식 등 번개 모임을 통해 직원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시도했다. 이에 지난 1

2017.12.08 16:00:02(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국민銀 필리핀 BDO유니뱅크와 업무제휴

국민銀 필리핀 BDO유니뱅크와 업무제휴

KB국민은행이 필리핀 최대 은행인 BDO유니뱅크와 업뮤협약을 체결했다. 현지 한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8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6일 국민은행은 필리핀 BDO유니뱅크와 업뮤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BDO 유니뱅크는 필리핀에 지점 1100여 개와 임직원 3만1500명을 보유한 현지 최대 은행이다. 이 은행은 현지 한국인 고객을 위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한국 기업 전담부서(Korea Desk)를 8년째 운영 중이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한국인 고객 기

2017.12.08 11:09:47(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트럼프, 유대인 환심 사려

트럼프, 유대인 환심 사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수도" 선언

"전부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전체를 손에 넣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아니다."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6년 대선 공약 때 내놨던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결정' 카드를 끝내 실천에 옮겼다. 그는 "이전의 미국 대통령들이 같은 사안의 공약에 내걸었지만 모두 실패했다. 오늘 나는 이를 실천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선택을 두고 일각에선 중동 평화를 악화시킨다는 우려가 제기되나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공식화'는 트럼프의 실용주의와 유대인의 이상주의가 이뤄낸 성과라는

2017.12.07 14:48:31(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리딩뱅크' 경쟁 조용병·윤종규, 디지털뱅킹서도 각축

'리딩뱅크' 경쟁 조용병·윤종규, 디지털뱅킹서도 각축

'리딩뱅크' 경쟁을 뜨겁게 펼치고 있는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핀테크 부문에서도 우위에 서기위한 각축이 치열하다.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과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내세우며 이런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두 지주 회장은 핀테크 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 분만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쓰는 등 '같은 듯 다른' 색깔의 경영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과 KB금융은 핀테크 시대를 맞아 차별화된 전략으로 치열한 디지털 금융 시장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신한금융

2017.12.07 11:13:10(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ISA 비과세 한도 확대…중도 인출도 가능

ISA 비과세 한도 확대…중도 인출도 가능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비과세 한도금액이 400만원으로 확대된다. 애초 정부 안보다 100만원 줄었지만 기존 한도액보다는 150만원 늘어난 금액이다.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서민형 ISA 비과세 한도를 늘리는 내용이 담긴 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ISA는 예·적금, 주식·채권형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을 하나의 신탁형 계좌에 담은 것이다. 여기서 발생한 이자와 배당에는 세제 혜택을 준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서민형 ISA의 비과세 한도가 400만원으로 확대된다. 지난 8월 발표된 정부 안(500만원)보다 100만

2017.12.06 16:32:09(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경영평가 C등급 받은 금감원 '침통'

경영평가 C등급 받은 금감원 '침통'

"금융감독원 출범 이후 최악의 분위기다. 경영평가에서 C등급까지 맞으며 내부 분위기는 더 침체됐다."금융감독원의 한 내부 관계자의 말이다. 이 관계자는 금감원의 잇따른 채용비리 의혹에 더해 경영평가 C등급을 받으면서 내부적으로 침통한 분위기라고 전했다.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금감원의 2016년 경영평가를 마무리하고 C등급을 통보했다. C등급은 금감원의 경영평가가 시작된 이래 최하 등급이다. 금감원은 B를 받았던 한번을 제외하곤 A등급을 받아왔다. 금감원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개혁 의지가 강한 면도 있지만 역시 금감

2017.12.06 13:15:43(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금리인상이 반가운 생보업계…국공채 투자수익 향상 기대

금리인상이 반가운 생보업계…국공채 투자수익 향상 기대

기준금리 인상이 생명보험업계 수익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운용자산수익률이 증가하면 전반적인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생보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내년부터 금리 상승기가 가시화되면 생보업계는 수익 개선으로 인한 배당주 강세도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5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기준금리인상 효과가 올해말부터 가시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생보사들은 운용자산수익률 증가 등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미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전부터 금리 인상 기대가 형성되면서 투자 수익이 늘어 생보업계 실적도 향상됐다.

2017.12.05 17:02:34(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10월 은행권 대출 연체율 상승 반전

10월 은행권 대출 연체율 상승 반전

은행권의 대출 연체율이 한 달 만에 상승했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이 모두 전월보다 올랐다. 향후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 차주의 대출 부실화가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국내 은행 원화 대출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전월보다 0.05%포인트 상승한 0.48%로 집계됐다. 연체채권 잔액은 7조1000억원이다. 9월 말(6조4000억원) 대비 7000억원 증가했다. 10월 신규연체 발생액은 1조4000억원으로 전월(1조1000억원)보다 늘었다. 은행들의 연체채권

2017.12.05 11:34:36(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