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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2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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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사측, 노조 선거 개입 사과

국민은행 사측, 노조 선거 개입 사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이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은 임원들을 해임했다.  지난달 26일 KB국민은행 지부가 서울남부고용노동청에 선거개입 관련 부당노동행위 등으로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내자 사측이 전향적 태도 변화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전 경영지원그룹 부행장이었던 이오성 KB데이터시스템 대표와 HR본부장이었던 김철 부산지역영업그룹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 관계자는 "노조에서는 선거개입에 연루돼

2017.08.22 16:19:11(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BNK금융 경영 공백 장기화…김지완·박재경 지지 대립

BNK금융 경영 공백 장기화…김지완·박재경 지지 대립

BNK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 선출을 또 다시 미뤘다.  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1일 저녁 7시부터 22일 자정 넘어까지 장시간에 걸쳐 최종 후보 선정 회의를 열었으나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임추위는 다음달 8일에 다시 열기로 했다. ​ 이번 회의에서도 차기 회장 후보 선정에서 임추위 의견이 서로 대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회장 대행과 김 전 부회장을 뽑자는 임추위원이 반반으로 나뉘어 맞선 것이다.  이에 어느 한 후보도 임추위원 6명 가운데 과반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임추위는 결국 타협점

2017.08.22 11:42:24(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진웅섭 금감원장

진웅섭 금감원장 "LTV, DTI 규제 우회 대출 관리 강화해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8·2 부동산 안정화 대책으로 강화된 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회피하기 위한 신용대출이나 개인사업자 대출 등 편법대출에 대해선 엄중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21일 금감원 간부회의에서 가계 대출과 개인사업자 대출 동향을 점검하고 "개인사업대출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8.2부동산 안정화 대책 이후 주택담보대출 규제 회의를 위한 수단으로 개인사업자 대출이 이용될 경우, 가계 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정책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고

2017.08.21 14:46:46(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BNK금융, 경영악화에도 주주 배당 2배 늘려줘

BNK금융, 경영악화에도 주주 배당 2배 늘려줘

BNK금융지주가 지난해 성세환 전 회장이 그룹을 총괄할 때 당기순이익 등 경영지표가 악화됐음에도 주주 배당금은 대폭 올려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에 엘시티 의혹까지 겹치면서 경영 악화가 우려됐지만 친주주 성향을 고집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BNK금융지주는 성세환 전 회장이 지난 4월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된 뒤 현재 공석인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밟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중립을 지켜 온 2대 주주 롯데그룹(11.33%)이 최근 박 회장 대행 지지로 돌아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2017.08.21 11:01:35(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KB국민銀, 4대 은행중 직원 생산성 최하

KB국민銀, 4대 은행중 직원 생산성 최하

국내 4대 시중은행 중 KB국민은행 직원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은행은 신한은행이다. 신한은행이 조직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은행은 올해 초 2800여명 희망퇴직을 시행했지만 여전히 직원 수가 4대 은행 중 가장 많아 1인당 생산성이 낮다는 분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발표된 은행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한, KB국민, 우리, KEB하나은행 등 4대시중은행 중 신한은행이 직원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높은 은행으로 나타났다. 이어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순이다. 반기보

2017.08.19 09:00:00(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BNK금융 회장 인선에 롯데그룹이 핵심 변수로

BNK금융 회장 인선에 롯데그룹이 핵심 변수로

BNK금융그룹 차기 회장 인선 지연 이유가 롯데그룹 측의 영향력 행사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롯데그룹과 관련된 임원추천위원 한명이 내부인사를 강하게 지지하며 임추위 사이에 격론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롯데그룹이 BNK금융 회장 선출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18일 금융권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BNK금융그룹 임추위가 예정된 회장 선출을 마무리짓지 못한 배경에 롯데그룹이 있다"며 "비상임이사로 참여한 롯데측 임원이 내부인사를 적극 지지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현재 BNK금융 회장 선출은 21일로 연기된 상황이다. 임추위

2017.08.18 17:06:50(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BNK금융 회장 경합 '팽팽'…

BNK금융 회장 경합 '팽팽'…"김지완이냐 박재경이냐"

BNK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자 선정을 21일로 연기한 가운데  내부에선 외부 인사 영입으로 조직을 혁신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낙하산은 안 된다는 목소리가 대립하고 있다. BNK금융 임원추천위원회도 이를 두고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17일 오전 10시 박재경 BNK금융그룹 회장대행, 정민주 BNK금융경영연구소 대표,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등 3명을 대상으로 차기 회장 면접을 진행했다. 그러나 발표 예정 시간이 지나도록 결론을 못 내리고 21일 재논의하기로 했다. BN

2017.08.18 12:02:48(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저축은행 2분기 순익 2.2% 감소

저축은행 2분기 순익 2.2% 감소

올해 2분기 저축은행 당기순이익이 소폭 줄었다. 이자이익은 늘었지만 비이자손실 발생과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커진 탓이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4월~6월) 79개 저축은행 당기순이익은 25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줄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751억원 늘었고 비이자손익이 적자를 본 영향이 컸다.  이번 순익 감소는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대폭 확대된 영향이 크다. 금융당국은 지난 6월 말 '제2금융권 건전성 관리 강화방안'을 시행하며 저축은행의 고위험대출에 추가충당금을 쌓게 했다. 이에 추가충

2017.08.17 15:04:08(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김지완 BNK금융 회장 후보

김지완 BNK금융 회장 후보 "건강이상설은 근거없는 비난"

"BNK금융 노조는 사실과 다르게 건강 문제로 비난한다. 건강이상설을 퍼뜨리고 있다. 고령이라며 금융지주를 이끌 수 없다고 한다.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사실과 다르다. 불수도북(불암산, 수락산, 도봉산, 북한산) 단어를 유행시킬 정도로 건강을 최우선으로 했는데 건강을 문제 삼고 있다. 가장 억울한 부분이다."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인선 면접이 다가오면서 최종 후보자로 지명된 3명 후보 중 하나인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전한 말이다.  17일 현재 BNk금융지주 회장직 공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최종 후보군이 3명으로

2017.08.17 11:44:12(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은행권 체질개선 청신호…상반기 수수료이익 급증

은행권 체질개선 청신호…상반기 수수료이익 급증

올해 상반기 은행들이 수수료 수익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예대마진에 치중됐던 은행 수익원이 비이자이익 증가로 개선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16일 은행권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발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등 국내 4대은행 순이자이익은 9조8243억이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7.84%(7146억원) 늘었다. 은행별로 국민은행이 발표한 상반기 순이자이익은 2조58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급증했다. 다른 은행과 비교해 가장 높은 수치다. 신한은행

2017.08.16 17:22:03(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생보사, 상반기 영업부진 못 면해…영업손실 늘고 수입보험료 감소

생보사, 상반기 영업부진 못 면해…영업손실 늘고 수입보험료 감소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 2조원 넘는 순익을 기록했다. 이는 투자영업이익이 늘어난 결과다. 보험 영업이익과 수입 보험료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생보사 순이익은 총2조9757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58억원(31.1%) 늘었다. 금감원은 생보사 순익배당수익이 3721억원, 매도가능증권 처분이익이 2785억 원 증가하는 등 투자영업이익이 늘어난 덕을 봤다고 분석했다. 이마저도 이익 대부분이 채권 등 자산처분에서 발생하는 등 일회성 요인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2017.08.16 12:01:38(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BNK금융 회장 인선 '외부 금융전문인 vs 내부 실력파'

BNK금융 회장 인선 '외부 금융전문인 vs 내부 실력파'

차기 BNK금융지주 수장 자리를 두고 후보군에 금융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임원추천위원회가 지금까지 최종 선정한 회장 후보 인사는 박재경 BNK금융지주 회장 직무대행과 정민주 BNK금융경영연구소 대표,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3명이다. 세 사람을 놓고 금융계에선 김 전 부회장이, 부산은행 내부에선 박 전무대행이 차기 회장에 유력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BNK금융 내외부에선 회장 선임을 두고 다른 목소리가 부딪히고 있다. 경영 공백기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선 내부 인사가 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그 중 하나다. 반면 BNK금

2017.08.14 17:06:47(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