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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3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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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리너트​ 마린 매니저

[인터뷰] 리너트​ 마린 매니저 "세월호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배"

[에데(네덜란드)= 이용우 기자] ​"세월호 같은 선박은 쉽게 가라앉지 않게 설계된다. 세월호 침몰은 일반적인 사고라고 볼 수 없다."리너트 반바스텐 세월호 침수 실험 선임 프로젝트 매니저는 세월호의 침몰이 일반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배는 가라앉지 않게 설계한다"며 "특이한 사건이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체 내에 통풍구나 수밀문 등 닫혀 있어야 하는 문들이 열려있어 그곳으로 물이 유입됐거나 다른 방식으로 침수가 일어나는 등의 이유가 없이는 일반적으로 바다에 오랜 시간 떠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2018.02.23 13:59:57(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르포] 세월호는 왜 2시간도 안돼 급속 침몰했을까…네덜란드 마린을 가다

[르포] 세월호는 왜 2시간도 안돼 급속 침몰했을까…네덜란드 마린을 가다

[에데(네덜란드)= 이용우 기자] 4년 전 세월호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1시간 40분 만에 빠르게 침몰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어떤 이유에서든 기울어진 세월호가 해상에서 5시간 이상 버틸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세월호는 사고 당시 08시49분 급선회에 의해 전복된 후 10시20분 쯤 108도로 침몰했다. 2시간이 채 안 돼 침몰한 것이다. 이후 침몰 원인에 다양한 가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아직도 수수께끼는 속시원히 풀리지 않고 있다.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유가족들은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동남쪽으로 100km 떨어진 바

2018.02.21 18:09:29(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르포] 세월호 비밀 풀릴까…네덜란드 재현실험 현장을 가다

[르포] 세월호 비밀 풀릴까…네덜란드 재현실험 현장을 가다

[에데(네덜란드)=이용우기자] ​세월호 비극의 비밀이 이제 속시원히 풀릴 수 있을까. 네덜란드에서 세월호 침몰 당시의 상황을 재현해 진행되고 있는 실험 결과를 기다리는 희생자 유가족들의 가슴은 슬픔과 기대, 초조감이 뒤섞여 있다. 세월호 시뮬레이션은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동남쪽으로 100km 떨어진 바헤닝언에 있는 해양연구소 마린(MARIN)에서 지난 19일 진행됐다. 이번 시뮬레이션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체조사위)가 네덜란드 마린과 지난달 진행한 1차 자유항주실험을 토대로 진행됐다. 선조위는 1차 실험과 2차에 진행한 시뮬레이션과 침수 실험, 3차 자유항주실험을 통해 세월호 사고를 설명할 수 있는 복원성과 기울기값을 찾아낼 계획이다.

2018.02.20 15:39:18(Tue)  |  네덜란드 에데(Ede)=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은행권, 소상공인·영세중기 금융지원 강화

은행권, 소상공인·영세중기 금융지원 강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일자리 안정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과 은행들이 기술중소기업의 일자리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기업은행 본점에서 '기술중소기업의 일자리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기술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총 1000억원 규모

2018.02.17 08:00:01(Sat)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은행권, 설 명절 맞이 이벤트 '눈길'

은행권, 설 명절 맞이 이벤트 '눈길'

은행권이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소외계층 돕기 등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우대 금리 혜택을 부여하고 지역 소외계층 나눔 행사, 중소기업 금융지원 등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2월말까지 'KB내아이 연금저축펀드계좌 설 래(來)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KB내아이 연금저축펀드계좌는 연금의 가입시점을 앞당겨 아이가 성년이 되기 전까지 부모가 미리 준비해 주고, 성년이 되면 자녀가 스스로 연금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이다. 이

2018.02.15 08:00:01(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다른 금융지주는 훨훨 나는데…BNK 홀로 실적 악화

다른 금융지주는 훨훨 나는데…BNK 홀로 실적 악화

국내 금융지주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BNK금융지주가 유독 실적 부진에 허덕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이 외부 전문 경영인으로 지난해 9월 취임했지만 BNK금융의 실적 악화는 막지 못했다. 특히 부산은행은 대구은행보다 저조한 실적을 내놓으며 지방은행 1위 자리마저 빼앗겼다. BNK금융은 지역 경제 부진을 이유로 들었지만 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의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다른 금융지주들의 실적이 지난해 대폭 호전된 것과 대비된다. BNK금융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031억원으로

2018.02.14 14:27:05(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KB국민은행, 국방부·합참 전담영업점 개점

KB국민은행, 국방부·합참 전담영업점 개점

KB국민은행이 서울 용산 국방부 내 합동참모본부 청사에 전담영업점을 개점했다. 14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지난 13일 개점한 KB국민은행 국방부점은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 기관과 상주하는 군 장병들에게 일반영업점과 동일한 모든 은행업무를 제공한다. 이날 개점식에는 오평섭 부행장, 김환국 중앙지역영업그룹대표 등 KB국민은행 관계자와 원인철 군사지원본부장, 오원진 인사부장 등 합동참모본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오 부행장은 "KB국민은행은 대한민국 국군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 국방부 내 군 장병 등에게 차별화된 금융편의를 제

2018.02.14 10:59:29(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금감원,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 지난해 8727만원 지급

금감원,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 지난해 8727만원 지급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자 5명에게 총 8727만원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전했다.금융감독원은 13일 불공정거래 신고자에 포상금 지급과 관련해 이같이 전했다. 불공정거래 유형별 포상금 지급 현황을 살펴보면 부정거래가 366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공개정보 이용이 2480만원, 시세조종이 1657만원, 기타 위반이 930만원이다. 최근 4년(2014~2017년) 간 지급된 불공정거래 행위 신고 포상금을 모두 합치면 3억7112만원(25건)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시세조종에 대해 지급된 포상금이 1억8357만원

2018.02.13 13:57:17(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IBK연금보험, 국민은행과 제휴 맺고 연금보험 판매

IBK연금보험, 국민은행과 제휴 맺고 연금보험 판매

IBK연금보험이 KB국민은행과 제휴를 맺고 13일부터 연금보험을 판매한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부터 판매하는 '(무)평생플러스연금보험'은 지난해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해 가장 많이 팔린 일반보험 상품이다. 평생플러스연금보험은 0세부터 최대 80세까지 무진단으로 가입 가능한 적립식 연금보험이다. 고객이 5년, 10년, 15년까지 장기계약 유지 시 2.5%, 0.5%, 0.5%를 각각 추가 적립해 연금 수령액이 높다.또 연금 개시 전까지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이 가능해 유연한 연금자산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연금지급 형태에 따라 다

2018.02.13 10:50:55(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KB금융, 신탁·증권분야 앞세워 비이자이익 '약진'

KB금융, 신탁·증권분야 앞세워 비이자이익 '약진'

KB금융지주가 은행금융지주의 고질적인 문제로 제기된 이자수익 의존도를 낮추기에 성과를 내고 있다. 그간 금융권은 대출이자로 돈을 버는 쉬운 돈벌이에 안주해 생산성이 저하됐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지난해 KB금융은 전체 영업 실적에서 비은행 수익 비중을 늘리며 영업 체질이 바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KB금융이 9년 만에 국내 금융지주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그 배경에는 은행의 수익 증가 외에도 비은행 부문의 성장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KB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3119억원을 기록했다. 신한

2018.02.12 16:38:39(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금감원, 금융사 올 CEO 선임절차 적법성 점검

금감원, 금융사 올 CEO 선임절차 적법성 점검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가 법률을 지켜 이뤄졌는지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은행권에서 드러난 채용비리의 문제점을 추려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으로 채용 모범규준을 만들도록 할 방침이다.금감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올해 금융회사가 최고경영자 선임 절차와 경영승계 계획이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적절하게 이뤄졌는지 따져보기로 했다. 또 성과보수 체계가 객관적이고 장기 실적에 연동됐는지, 내부 통제 기능은 제대로 작동했는지 들여다보기로

2018.02.12 15:54:45(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최흥식 금감원장

최흥식 금감원장 "법과 원칙 지켜 금감원 권한 행사해야"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금감원 직원들에게 공정한 직무 수행과 함께 법과 원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 원장은 금감원 임원과 부서장, 팀장, 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새출발 결의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원장은 "시대와 사회가 금감원에 고도의 청렴성과 빈틈없는 업무처리 등 완전무결함을 요구한다"며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하드웨어가 마련된 만큼 이에 걸맞은 조직문화를 구현하는 등 소프트웨어를 갖추기 위한 노력도 절실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최 원장은 "우리는 누군가 칭찬하거나 알아주기를 바라기

2018.02.12 11:05:37(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