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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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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인적 구조조정안 유연하게 재검토할 것”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인적 구조조정안 유연하게 재검토할 것”

3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온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실사 결과에 따라 인적 구조조정 방안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매출액이 당초 예상 규모를 넘어선 까닭에 예정된 인력 감원에 대한 재조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R&D) 등 전문 인력을 수급해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한다는 방침이다. 15일 서울시 중구 대우조선해양 본사에서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조욱성 부사장, 이근모 부사장이 참석해 올해 3분기 경영 실적과 내년 업황 전망, 회사의 구조조정 방안에 대한 질의에 답변을 이어갔

2018.11.15 16:00:34(Thu)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3분기 연속 흑자”…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임단협 실타래도 풀릴까

“3분기 연속 흑자”…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임단협 실타래도 풀릴까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2개월 만에 재개된 임단협을 원만히 풀어갈지 주목된다. 오는 15일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의 기자간담회가 노사 임단협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일각에선 수주 실적 개선 등 업황이 밝아지는만큼 올 연말 예정된 인력 감축이 완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노동조합의 우려하는 대규모 인력 감원을 피할 경우 노사가 입장차를 줄여 올 임단협이 연내 타결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다. 14일 대우조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 1973억원, 영업이익 177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018.11.14 18:00:41(Wed)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진에어, 3분기 영업익 전년比 18.4%↓…“고유가‧자연재해 영향”

진에어, 3분기 영업익 전년比 18.4%↓…“고유가‧자연재해 영향”

면허 취소 위기에 놓였던 진에어가 올 3분기 견조한 경영 실적을 냈다. 고유가로 인한 유류비 증가, 자연재해로 인한 운항차질로 수익성은 타격을 입었지만, 다변화된 노선 운영을 통해 매출 규모를 키우는 데엔 성공했다. 14일 진에어는 올해 3분기 매출액 2755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5% 증가, 18.4%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8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2.6% 줄었다. 영업익의 경우, 유가 상승으로 인한 유류비 증가, 지진‧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

2018.11.14 16:45:46(Wed)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대한항공, 3분기 영업익 3928억원…13분기 연속 흑자

대한항공, 3분기 영업익 3928억원…13분기 연속 흑자

대한항공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며 1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같은 기간 매출액은 역대 분기 최대 실적으로 나타났다.대한항공은 별도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3조4097억원, 영업익 392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각각 9.1%, 3.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267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지속했다. 매출의 경우 델타항공과의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JV) 시행에 따른 환승 및 하이엔드 수요 증가, 중국·일본노선 수요 회복세에 힘 입어 역대 분기 최

2018.11.13 16:50:03(Tue)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올해 쌀 생산 387만톤…“38년만 최저”

올해 쌀 생산 387만톤…“38년만 최저”

올해 쌀 생산량이 386만8000톤으로 집계돼 2년 연속 400만톤에 미달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38년만에 최저치로, 올해 폭염 등 기후 악재와 더불어 쌀 재배 면적이 줄면서 생산량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쌀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현백률(현미를 쌀로 환산하는 비율) 92.9% 기준 386만8000톤으로 지난해 생산량(397만2000톤)보다 2.6% 줄었다. 쌀 생산량은 2년 연속 400만톤을 넘기지 못하고 있으며, 올해 생산량은 전국적인 냉해 피해가 불거졌던

2018.11.13 16:20:24(Tue)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현대‧기아차, ‘보다폰’과 MOU…“내년 유럽서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시”

현대‧기아차, ‘보다폰’과 MOU…“내년 유럽서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시”

현대·기아자동차가 유럽 최대 통신사 '보다폰'과 손 잡고 내년부터 유럽 시장에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선보인다. 유럽 커넥티드카 서비스 론칭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첨단 기술 브랜드로 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현대·기아차는 보다폰과 12일(현지 시각) 영국 뉴버리에 위치한 보다폰 본사에서 현대·기아차 ICT기술사업부장 김지윤 상무와 보다폰 엔터프라이즈 엔 엔 탠 사장, 보다폰IoT 스테파노 가스토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커넥티드카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보다폰은 유럽의 1억2000명의 고객을 확보한 유

2018.11.13 16:00:00(Tue)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충전소‧보조금 한계”…친환경차 바람 비켜가는 상용차

“충전소‧보조금 한계”…친환경차 바람 비켜가는 상용차

자동차 업계와 정부가 친환경차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승용 시장에 효과가 집중될 뿐 상용차 시장의 근본적인 쇄신은 어려울 것이란 지적이 제기된다. 수소, 전기, CNG 등 다양한 대체 연료들이 경유의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연료 충전 인프라가 부족할 뿐더러 기존 차주들의 차량 교체에 대한 구매 유인책이 부족한 까닭이다. 전세계적으로 엄격해지는 환경 규제로 인해 업계가 기존 내연기관을 대체할 친환경차 개발에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 6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개최된 블룸버그 뉴이코노미 포럼에서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을

2018.11.12 17:42:19(Mo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영상]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톺아보기

[영상]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톺아보기

토요타코리아가 준대형 세단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지난 6일 국내 출시했다. 넉넉한 적재용량과 높은 연비는 물론, 우수한 정속성을 앞세워 독보적인 수요층을 형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연간 목표 판매량은 1000대다. 지난 6일 기준 350대가 사전계약됐다. 가격은 4660만원이다

2018.11.12 17:02:55(Mo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현대重, 세계 최초 '사이버보안' 적용 선박 건조…“안정성 제고”

현대重, 세계 최초 '사이버보안' 적용 선박 건조…“안정성 제고”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초대형 선박에 대한 사이버 보안 기술을 인정받았다. 현대중공업은 향후 건조 예정인 선박에 해당 기술을 적용, 선박 품질을 높여 시장선점에 나설 방침이다. 12일 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선급협회인 ABS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에 대한 사이버 보안 기술 인증(Cyber Security Ready, CSR)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이달 말 유럽 선주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인증 받은 사이버 보안 기술은 선박 내외부 사이버 보안 위협요소로부터 주요 제어시스템을 보호해 선박의 안전성을 제고한

2018.11.12 13:17:46(Mo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시승기] 정숙성‧연비 잡은 올 뉴 아발론,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메기 될까

[시승기] 정숙성‧연비 잡은 올 뉴 아발론,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메기 될까

토요타코리아가 올해 마지막 신차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들여와 프리미엄 세단 시장 선점을 노린다. 넉넉한 적재용량과 높은 연비는 물론, 우수한 정속성을 앞세워 독보적인 수요층을 형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지난 6일 토요타가 출시한 준대형세단 아발론은 하이브리드차량(HEV) 모델로만 구성된다. 지난 2013년부터 판매된 아발론 가솔린 모델은 저조한 판매실적을 보이며 사실상 올해 5월부터 단종된 까닭이다. 이에 토요타는 이번에 들여오는 5세대 신현 아발론의 하이브리드 모델만 수입하며, 사실상 아발론 가솔린 모델을 제품군에서 지우게

2018.11.11 16:51:23(Su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

“보조금 인하 막바지”…일본車, 하이브리드 신차 효과 반짝

“보조금 인하 막바지”…일본車, 하이브리드 신차 효과 반짝

내년 초 정부의 하이브리드차량(HEV) 구매 보조금 삭감을 앞두고 수입 시장에도 HEV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올초부터 HEV 모델로 제품군을 꾸린 일본 수입차 업체들은 이 같은 호조세를 누리며 반짝 반등 효과를 보는 모양새가 됐다. 일각에선 HEV가 대중적인 양산차로 자리 잡힌 까닭에 내년에도 구매 보조금 없이도 기세를 올릴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11일 한국수입차협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HEV 판매량은 3865대로 전년 동월 판매량(1735대)대비 122.8% 증가했다. 수입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 역시 8.3%포

2018.11.11 11:27:31(Sun)  |  윤시지 기자 (sjy0724@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