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6월 29일 [Thu]

KOSPI

2,395.66

0.55% ↑

KOSDAQ

668

0.32% ↑

KOSPI200

312.56

0.55% ↑

SEARCH

시사저널

정렬기준 |
10 / 200
사면초가에 빠진 철강업계, 어쩌나

사면초가에 빠진 철강업계, 어쩌나

국내 철강업계가 최근 위기를 맞고 있다. 미국의 규제 강화, 철광석 가격 하락, 산업용 전기 인상안까지 악재가 겹치며 사면초가에 빠진 모습이다. 현재로서는 상황을 지켜보는 것 외에 뚜렷한 방안이 없어 철강업체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이르면 이달 말 백악관에 무역확장법 232조 추진 방안에 대한 보고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보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행정명령을 통해 철강수입이 국가 안보에 악영향을 미치는 여부를 조사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2017.06.29 17:49:08(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컴투스 서머너즈 워, 북미·유럽서 흥행 몰이

컴투스 서머너즈 워, 북미·유럽서 흥행 몰이

컴투스의 인기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가 서비스 3년이 지난 시점에도 전 세계에서 굳건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컴투스는 자사의 대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가 지난 28일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 매출 순위 5위, 독일과 네덜란드에선 서비스 사상 첫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서머너즈 워는 한국 모바일게임의 불모지와 다름 없는 미국 시장에서 유일하게 최고 매출 5위권을 달성한 게임이다. 이번에 다시 5위권에 진입하며, 흥행 저력을 보여줬다. 아울러 캐나다에서는 게임

2017.06.29 13:46:53(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두산인프라코어, 독일 키온그룹과 엔진 공급계약

두산인프라코어, 독일 키온그룹과 엔진 공급계약

두산인프라코어는 세계 2위 지게차 업체인 독일 키온(KION)그룹과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급 예상 물량은 2028년까지 디젤 및 LPG 소형엔진 6만9000여대다.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에서 지난 27일 진행된 계약식에는 유준호 두산인프라코어 엔진BG장(부사장)과 한스 쇼트(Hans Schotte) 키온그룹 모듈&컴포넌트 총괄(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두산인프라코어가 키온에 공급하는 엔진은 2012년 자체 개발한 친환경, 고효율 소형엔진인 G2엔진이다. G2엔진은

2017.06.28 12:53:57(Wed)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인터뷰]② 강신규 “독과점에 빠진 게임업계, 개선 절실”

[인터뷰]② 강신규 “독과점에 빠진 게임업계, 개선 절실”

국내 게임산업은 위기를 맞고 있다. 문화 측면으로 봤을 때 게임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여전히 팽배하다. 일명 ‘빅3’라 불리는 대형 게임사들이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것도 문제다. 전문가들은 게임을 단순히 산업적인 측면으로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게임을 문화적 관점에서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시사저널e는 이와 관련 27일 강신규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을 만나 게임산업에 관해 물었다.  셧다운제 같은 규제가 생긴 원인이 무엇인가. 셧다운제와 같은 게임규제가 존재하는 이유는 크게 세

2017.06.28 10:08:40(Wed)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인터뷰]① 강신규 “게임, 산업 아닌 문화적으로 접근해야”

[인터뷰]① 강신규 “게임, 산업 아닌 문화적으로 접근해야”

국내 게임산업은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문화 측면으로 봤을 때 게임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여전히 팽배하다. 일명 ‘빅3’라 불리는 대형 게임사들이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것도 문제다. 전문가들은 게임을 단순히 산업적인 측면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게임을 문화로서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시사저널e는 이와 관련 27일 강신규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을 만나 게임산업에 관해 물었다.  ​한국에서 게임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나.게임은 타 미디어

2017.06.28 13:41:55(Wed)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포스코, 8년 연속 ‘세계 최고 경쟁력 철강사’

포스코, 8년 연속 ‘세계 최고 경쟁력 철강사’

포스코가 8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평가받았다.글로벌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는 2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32차 글로벌 철강 전략회의(32nd Steel Survival Strategies)’ 세계 철강사 경쟁력 평가에서 포스코를 세계 최고 철강사로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세계 철강사 및 주요 컨설팅업계, 시장조사 전문기관 관계자 650여명이 참석했다.글로벌 철강 전략회의는 세계 철강산업 동향 및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2017.06.27 13:48:06(Tue)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인터뷰] 김병관 의원 “게임업계 창의성 저해하는 규제 완화해야”

[인터뷰] 김병관 의원 “게임업계 창의성 저해하는 규제 완화해야”

게임산업은 정치권에서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분야 중 하나다. 그 관심조차도 진흥보다는 규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게임산업진흥법을 두고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규제법이라고 자조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속에서 정치 입문 4개월여 만에 국회의원 당선에 성공한 게임업계 출신 정치인이 있다. 바로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김병관 의원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2000년 벤처기업 솔루션홀딩스를 공동 창업했다. 이후 솔루션홀딩스가 NHN에 인수되면서 김 의원도 NHN에 합류했다. NHN에서 게임제작실

2017.06.27 08:00:00(Tue)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이훈 의원, 군산바이오에너지 건설 낙찰 인위 조작 의혹 제기

이훈 의원, 군산바이오에너지 건설 낙찰 인위 조작 의혹 제기

중부발전 자회사인 군산바이오에너지가 바이오에너지 건설사 선정 과정에서 평가 계수를 조작, 종합평가 꼴찌였던 롯데건설에 일감을 줬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의혹과 관련, “정밀 조사한 결과 발주처의 조직적인 개입과 불법적 조작 사실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군산바이오에너지는 추진 중인 5000억원 규모 200㎿급 발전소 사업 건설사 선정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평가계수를 변경, 입찰 업체 중 종합평가 꼴찌였던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

2017.06.26 13:53:00(Mo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미래부-KISA, 사이버침해사고 모의훈련 실시

미래부-KISA, 사이버침해사고 모의훈련 실시

정부가 사이버위협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오는 9월 8일까지 사이버침해사고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훈련 대상은 침해사고 발생시 국가·사회적 파급력이 큰 정보통신 기반시설로서 통신·금융·의료 등 10개 기반시설 관리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을 통해 정부는 기반시설별 맞춤형 시나리오에 따라 모의침투를 시도, 사이버위협 대응체계 및 물리적·기술적 보호수준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모의훈련 결과 도출된 보완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기술 지원을

2017.06.25 17:03:26(Su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공정위, 하도급 업체에 갑질한 현대위아 검찰 고발

공정위, 하도급 업체에 갑질한 현대위아 검찰 고발

최저가 입찰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 대금을 정하고 손해배상 청구 비용을 수급 사업자에 떠넘긴 현대위아가 거액의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됐다. 현대위아는 현대자동차 계열사로 자동차부품과 공작기계를 제조하는 대기업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저가 입찰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대금을 결정한 현대위아에 과징금 3억6100만원을 부과하고 회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2013년 9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합리적인 사유 없이 최저가로 응찰한 수급사업자와 추가로 금액인하 협상을 했다.

2017.06.25 15:54:55(Su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올해 무역액, 3년만에 1조 달러 돌파 전망

올해 무역액, 3년만에 1조 달러 돌파 전망

한국이 올해 무역액 1조 달러 고지에 올라, 세계 수출 순위 6위로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25일 내놓은 ‘2017년 상반기 수출입 평가 및 하반기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무역액이 지난해보다 11.5% 증가한 1조5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연간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9.4% 늘어난 5420억달러, 수입액은 14.0% 증가한 4630억달러로 예측됐다. 한국 무역액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1조 달러를 넘었으나 2015년과 작년엔 각각 9633억달러,

2017.06.25 12:49:04(Su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삼성, 웨어러블 매출 세계 2위

삼성, 웨어러블 매출 세계 2위

삼성이 올해 1분기 전세계 웨어러블 시장 매출에서 애플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5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 1분기 전세계 웨어러블 시장 매출 점유율 12.8%를 차지해 3위 업체인 핏비트(12.2%)를 앞질렀다. 웨어러블 기기는 사람의 몸에 착용하는 것으로 이용자의 신체 상태를 체크하는 이른바 피트니스 트래커나 스마트워치 등을 포함한다. 삼성의 매출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7.5%, 4분기 6.6%에 그쳐 애플, 핏비트에 이어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2017.06.25 11:38:55(Su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