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7년 8월 24일 [Thu]

KOSPI

2,375.84

0.4% ↑

KOSDAQ

647.71

0.62% ↑

KOSPI200

310.73

0.33% ↑

SEARCH

시사저널

정렬기준 |
10 / 200
은행 인원감축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은행 인원감축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최근 은행권이 대규모 인력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대면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점포를 폐쇄하고 인력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인터넷 전문은행이 새로운 경쟁자로 등장하면서, 이러한 경향은 점차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은행 서비스 질적 하락, 직원 사기 저하 등 인원 감축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새로운 수익원 창출에 나서는 것이 아닌 단순히 인력 감축을 통해 실적을 개선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주장이다.현재 은행 인원감축과 관련해 이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이 있다. 하나는 인터넷·모바일뱅킹

2017.08.23 17:36:16(Wed)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다중채무자 390만명…전체 빚 규모 450조원에 달해

다중채무자 390만명…전체 빚 규모 450조원에 달해

3곳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빚을 진 이른바 다중채무자가 390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정세균 국회의장실이 나이스(NICE)평가정보 제출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다중채무자는 39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채무자(1857만명)의 21%에 해당하는 수치다. 다중채무자는 2013년 말 338만명에서 2014년 말 347만명, 2015년 말 365만명, 작년 말 383만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2013년 말과 올해 6월 사이에 52만명이 증가했다. 매달 평균 1만2000명 가량 늘어난 셈이다.다중채무

2017.08.23 14:32:21(Wed)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소득보다 빚 많은 채무자 118만명에 달해

소득보다 빚 많은 채무자 118만명에 달해

소득보다 매년 갚아야 할 부채가 더 많은 채무자가 118만면 가량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정세균 국회의장실이 나이스(NICE)평가정보 제출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100%를 넘는 채무자는 118만명으로 추산됐다. 이는 가계가 은행, 보험사, 상호금융, 여신전문회사,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개인명의로 받은 대출을 분석한 결과다. 신용등급 미산출자와 7년 이상 금융채무불이행자의 대출은 제외됐다. DSR이란 채무자의 연간 원리금(원금과 이자) 상환 추정액을 연간

2017.08.22 16:21:00(Tue)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통합 2주년 맞은 KEB하나은행, 시너지 효과 가시화

통합 2주년 맞은 KEB하나은행, 시너지 효과 가시화

통합 2주년을 맞은 KEB하나은행의 시너지 효과가 최근 가시화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6월 전산통합에 이어 지난해 말 노조통합을 통해 물리적 결합을 이룬바 있다. 이후 시너지 효과가 가속화되면서 올해 상반기 2015년 은행 통합 이후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인사·급여체계 일원화 등 화학적 융합은 여전히 해결과제로 남아있다는 지적이다.올해 상반기 KEB하나은행은 998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2015년 은행 통합 이후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478

2017.08.22 16:13:30(Tue)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금감원 민원수용률 매년 하락…지난해 3건중 1건만

금감원 민원수용률 매년 하락…지난해 3건중 1건만

금융감독원의 ‘소비자 민원수용률’이 최근 5년 간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권 별로는 증권사가 가장 낮았고 신용카드사가 가장 높았다. 21일 국회정무위원회 소속 김한표 자유한국당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금감원 민원수용률은 33.2%였다. 지난 2012년 46.1%였던 민원수용률은 2013년 45.3%, 2014년 41.7%로 매년 하락했다. 2015년에는 33.7%로 떨어졌다.업권별 민원수용률은 금융투자(증권사)가 18.0%로 가장 낮았고 은행 21.9%, 생명보험 27.9%, 손해보험 37

2017.08.21 16:46:08(Mo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흥행 돌풍 음양사, 카카오 마케팅 전략 통했다

흥행 돌풍 음양사, 카카오 마케팅 전략 통했다

카카오의 모바일게임 ‘음양사’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일 출시 이후 빠르게 순위가 상승하면서 최근엔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3위에 올랐다. 이런 흥행 배경에는 카카오의 치밀한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1일 기준 음양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3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4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모바일게임 시장의 경우, 최고 매출 10위권 진출 여부에 따라 게임의 흥행 여부가 갈린다.  특히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플레이스토어의 최고 매출 순

2017.08.21 16:23:59(Mo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살충제 계란 난각코드 또 오류…점점 커지는 불신

살충제 계란 난각코드 또 오류…점점 커지는 불신

정부가 발표한 ‘살충제 계란’ 부적합 농장 명단이 계속해서 수정되고 있다. 정부의 발표 내용에 오류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피프로닐이 검출된 전남 함평군 농가명과 난각코드명을 각각 ‘나성준영’과 ‘13나성준영’으로 정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전수조사 결과 발표 당시에는 ‘나선준영’과 ‘13나선준영’으로 표기됐지만, 하루가 지나 바로잡았다.난각코드는 살충제가 나온 농장의 계란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일련의 표식이다.농식품부가 살충제 달걀 명단을 정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7일에는 ‘적합’

2017.08.19 16:41:40(Sat)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살충제 계란’ 수거·폐기 현황, 이르면 오는 20일 공개

‘살충제 계란’ 수거·폐기 현황, 이르면 오는 20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살충제 계란’의 인체 위해평가 결과와 부적합 판정 계란 수거·폐기 현황을 이르면 오는 20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식약처는 1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전국 산란계 농장 살충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해평가와 수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분석과 집계가 끝나는 20일쯤 수거와 폐기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위해평가는 피프로닐, 비펜트린, 플루페녹수론, 에톡사졸, 피리다벤 등 계란에서 검출된 살충제 5종에 대해 실시된다.식약처는 국내 농가에서 검출된 살충제 최대 용량을 한국인의 연령별 계란 섭취량에 대입해

2017.08.19 16:36:44(Sat)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게임을 말하다]모바일시장에 불어닥친 리니지M 쇼크

[게임을 말하다]모바일시장에 불어닥친 리니지M 쇼크

리니지M은 엔씨가 자사의 대표 지적재산권(IP)인 ‘리니지’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출시전부터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기자 역시 사전 예약에 참여, 리니지M이 출시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지난 6월 21일 출시된 리니지M은 출시 하룻동안에만 210만명의 유저가 접속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첫날 매출도 107억원을 올림으로써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시한 모바일게임 첫날 매출 중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출시 이틀 후인 지난 6월 23일에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

2017.08.19 16:03:23(Sat)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이낙연 국무총리 “농관원 유착관계 가능성 있어, 잘못된 것은 도려내야”

이낙연 국무총리 “농관원 유착관계 가능성 있어, 잘못된 것은 도려내야”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계란 살충제 사태와 관련해 긴급대응본부가 꾸려진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의 부적절한 유착 관계에 대해 질타했다.이 총리는 “농관원을 포함해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담보해야 할 기관들이 그러지 못했다는 것은 뼈아픈 일”이라며 “잘못된 것은 도려낸 다는 각오로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그는 “신문에 의혹 정도 보도됐지만, 농관원 퇴직자들이 친환경 인증을 맡게 돼 모종의 유착관계가 형성돼 있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걸 끊어주셔야 한다”고 밝혔다.이

2017.08.19 14:02:15(Sat)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국민 1인당 연평균 12.5개의 살충제 달걀 먹었다

국민 1인당 연평균 12.5개의 살충제 달걀 먹었다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민 1인당 연간 약 12.5개의 살충제 계란을 먹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8일까지 마무리된 정부의 전국 산란계 농장 전수조사 결과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장은 49곳이다. 이들 농장에서 생산·유통한 계란은 연 6억2451만5000개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기준 연간 계란 생산·유통물량 135억5600만개의 약 4.6%에 해당한다. 국내 인구를 약 5000만명으로 계산하면 국민 1인당 연평균 12.5개의 살충제 계란을

2017.08.19 11:36:01(Sat)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산업부 산하기관, 지난 10년간 2만4000여건 사이버 공격 받아

산업부 산하기관, 지난 10년간 2만4000여건 사이버 공격 받아

최근 10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에 2만4000여 건의 사이버 공격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전과 전력 등 국가 기간시설에 공격이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사이버 공격을 받은 기관은 한국수력원자력인 것으로 조사됐다.19일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실이 산업부 사이버안전센터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안전센터가 구축된 2008년부터 최근까지 41개 기관에 총 2만4467건의 사이버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공격이 가장 많은 2415건으로 전체 공격의 9.9%를 차지했다. 그 다

2017.08.19 11:08:29(Sat)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