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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5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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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거둬

효성,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거둬

효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효성은 2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 2조8711억원, 영업이익 23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영업이익은 4.5% 늘어났다. 당기순이익도 27.0% 늘어난 1611억원을 기록했다. 효성은 지난해 연간 1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호실적을 이어갔다.섬유와 산업자재 등 효성의 주력사업 부문이 호조를 보인 것이 호실적의 밑바탕이 됐다. (폴리프로필렌(PP)의 생산성 확대, 건설 부

2017.04.25 17:55:31(Tue)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4차 산업혁명 시대, 게임업계 일자리 줄 것”

“4차 산업혁명 시대, 게임업계 일자리 줄 것”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선, 인공지능(AI)으로 인해 게임업계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AI가 개발자를 대신해 게임을 개발하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은석 넥슨 총괄 디렉터는 25일 성남시 판교 넥슨 사옥 일대에서 열린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에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게임개발’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AI시대에 게임개발자들이 마주한 위험을 짚어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조언했다. 이은석 디렉터는 게임은 태생적으로 글로벌 경쟁 환경에 놓여 있다고

2017.04.25 15:02:25(Tue)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SK이노베이션, 1분기 영업익 1조원 돌파

SK이노베이션, 1분기 영업익 1조원 돌파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2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 또 다시 1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특히 전통적 주력 사업인 석유사업보다 화학·윤활유사업에서 더 많은 이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조3871억원, 영업이익 1조43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조9289억원(20%), 1595억원(19%) 증가한 수치다. 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2분기 이후 3분기만이며 역대 세번째다. 특히 화학·윤활유 등 비석유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이

2017.04.25 12:58:25(Tue)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정부, 핵융합 통한 전력생산 연구기반 마련

정부, 핵융합 통한 전력생산 연구기반 마련

정부가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장치를 통한 전력 생산에 첫 발을 내딛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이 같은 정부의 핵융합 에너지 연구개발(R&D) 추진 방향을 담은 ‘제3차 핵융합 에너지 개발 진흥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핵융합에너지란 중수소, 삼중수소 등 가벼운 원자핵들이 융합해 헬륨 등의 무거운 원자핵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말한다. 지구 생명체의 근원인 태양의 에너지원이 바로 핵융합에 의한 것으로, 사람들은 핵융합에너지 연구를 지구 위의 ‘

2017.04.24 17:20:13(Mo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화학업계 CEO열전]③ 한화케미칼 김창범, 고부가제품 개발 치중

[화학업계 CEO열전]③ 한화케미칼 김창범, 고부가제품 개발 치중

한화케미칼은 석유화학제품 수요부진과 공급과잉이 지속하는 가운데 고부가 제품 개발을 돌파구로 삼고 있다. 그 중심에는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이 자리하고 있다. 김창범 사장은 지난해 “고부가 제품 확대와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화케미칼은 뛰어난 기술력으로 유명하다. 염소화 폴리염화비닐(CPVC), 수소첨가 석유수지 등 고부가 제품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 자회사 한화큐셀을 통해 태양광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럼에도 태양광 매출 비중이 늘면서 이에 대한 우

2017.04.24 16:44:20(Mo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다시 시작된 모바일 FPS 경쟁

다시 시작된 모바일 FPS 경쟁

‘서든어택’으로 대표되는 1인칭슈팅(FPS)게임 장르는 과거 PC 온라인게임이 대세를 이루던 시절 큰 인기를 끌었다. 지금도 ‘오버워치’를 필두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대세로 자리매김한 모바일에선 이렇다 할 FPS 강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최근 게임사들이 다시한번 신작 모바일 FPS게임을 출시하며,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의 '탄: 끝없는 전장', 4:33의 '스페셜포스 for kakao', 카카오의 '원티드 킬러 for kaka

2017.04.21 17:04:02(Fri)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트럼프, 한국산 철강 때리기…국내 철강업계 긴장

트럼프, 한국산 철강 때리기…국내 철강업계 긴장

미국의 한국산 철강 때리기가 본격화되면서 철강업계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미국은 열연·냉연·후판·강관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반덤핑 조사 대상을 선재까지 확대했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비롯한 외국산 철강 수입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타격이 되는지 긴급조사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상황이다.21일 관련 업계 따르면 최근 미국 정부는 한국산을 비롯한 수입 탄소·합금강 선재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한국산 수입품을 상대로 반덤핑 조사를 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2017.04.21 12:01:34(Fri)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진입규제 풀어야 주거용 ESS 시장 커져”

“진입규제 풀어야 주거용 ESS 시장 커져”

주거용·소규모 상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키우려면 전력 소매판매 시장에서 민간 진입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매판매 시장에 민간 진입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전기사업법을 개정해 민간 투자를 통한 다양한 신규 사업 모델이 창출되는 신산업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다.한국경제연구원은 20일 ‘에너지 프로슈머 시장에서의 ESS 활용 사례 및 제도 개선 필요성’ 보고서를 통해 “가정이나 소규모 사업장에서의 ESS 활용도를 높이려면 전력산업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ESS란 전력

2017.04.20 17:09:20(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화학업계 CEO열전]② 롯데 허수영, 돈은 버는데 미래 안보여

[화학업계 CEO열전]② 롯데 허수영, 돈은 버는데 미래 안보여

롯데케미칼은 유명세를 치루고 있다. 1976년 창립 이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LG화학을 제치고 화학업계 영업이익 1위로 올라섰다. 그 중심에는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 (BU·비즈니스유닛) 사장이 있다. 특히 석유화학 부문에 전력투구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그간 허 BU장은 인수·합병(M&A)를 여러차례 성공시키며, 롯데케미칼의 외형을 키워왔다.최근엔 M&A에 잇따라 실패하면서 M&A 불패신화가 깨지고 있다. 아울러 범용 제품 위주의 포트폴리오도 향후 양날의 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업황에 따라

2017.04.20 15:53:48(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LG화학, 1분기 매출 6조원 돌파…사상 최대

LG화학, 1분기 매출 6조원 돌파…사상 최대

LG화학이 1분기에 사상 첫 분기 매출 6조원을 돌파하고, 분기 영업이익도 6년만에 최대치를 달성했다.LG화학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은 6조4867억원, 영업이익은 7969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1%, 전 분기 대비 17.7%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4.1%, 전 분기 대비 72.6% 증가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2011년 1분기(8313억원) 이래 6년만에 최대치다.LG화학측은 1분기 실적 호조 요인에 대해

2017.04.19 16:24:34(Wed)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게임 빅3 모바일 실적, 엔씨·넷마블 ‘맑음’ 넥슨 ‘흐림’

게임 빅3 모바일 실적, 엔씨·넷마블 ‘맑음’ 넥슨 ‘흐림’

넥슨,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 등 게임업계 빅3는 지난해말부터 본격적으로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4개월여가 지난 지금 실적은 업체마다 판이하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넷마블과 엔씨는 모바일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반면 넥슨은 연이은 신작 실패로 악전고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넷마블은 이미 2012년부터 모바일시장에 진출, 모바일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PC온라인게임을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던, 넥슨과 엔씨도 게임 시장이 모바일 위주로 재편되자,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모바일

2017.04.19 16:23:50(Wed)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한전, 미국 태양광발전소 인수

한전, 미국 태양광발전소 인수

한국전력이 미국 콜로라도주(州)에 있는 30㎿급 태양광발전소를 인수했다. 이는 한전이 미국 전력시장에 진출한 첫 사례다.한전은 18일(현지시각) 미국 칼라일그룹의 자회사인 코젠트릭스 솔라 홀딩스로부터 콜로라도 태양광발전소 인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한전은 국민연금 등 국내 연기금으로 조성된 코파펀드와 함께 콜로라도 알라모사 카운티 소재 30㎿급 태양광발전소 지분을 100% 인수했으며 설비·유지 보수는 한전이 직접 수행하기로 했다.생산된 전력은 ㈜콜로라도전력에 전량 판매된다. 한전측은

2017.04.19 14:37:17(Wed)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