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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6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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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현대차의 ‘두 가지 나침반’

길 잃은 현대차의 ‘두 가지 나침반’

신차를 등에 업고 쾌속 질주하던 현대자동차가 늪에 빠졌다. 세타2 엔진과 제네시스·에쿠스가 연이어 리콜된 데 이어 국토교통부가 오는 20일에도 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를 열어 현대·기아차의 결함의심 사례 3건을 살피고 추가적인 리콜 필요성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리콜 사태가 확대되면 브랜드 신뢰도에 금이 갈까 노심초사하고 있다.전문가들은 현대차가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품질논란에는 정면으로 맞서고, 동시에 적극적인 신차출시를 통해 수익 마지노선을 지켜내는 ‘투 트랙’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주장한

2017.04.12 17:54:56(Wed)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국토부, 자율차 과도기 대책마련 분주

국토부, 자율차 과도기 대책마련 분주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가 수년 내 도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정부가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금과 같은 복잡한 도로환경에서는 자율주행차 사고율이 급격히 치솟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이에 자율주행차의 상용화에 대비해 전용 차로를 갖추고 교통량에 따라 자동으로 신호 주기를 조절하는 첨단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국토교통부는 다음 달까지 이 같은 과제를 포함해 도로 분야 핵심정책 연구용역 과제들을 발주한다고 12일 밝혔다.2020년 전후로 레벨 3, 4의 자율차가 상용화되면 약

2017.04.12 13:34:23(Wed)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금호타이어 매각반대 정치권, 호남민심 눈치보나

금호타이어 매각반대 정치권, 호남민심 눈치보나

“금호타이어 매각에 호남 민심이 걸렸고, 호남 민심이 대선의 키가 될 수 있다.”11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만난 한 대선후보 측근 의원은 금호타이어 매각에 정치권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이번 대선 핵심화두로 금호타이어가 매각 얘기가 계속 나오게 될 것”이라며 각 대선캠프에서도 관련 대응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금호타이어가 중국계 타이어업체인 더블스타에 인수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지역경제

2017.04.11 18:17:08(Tue)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대우조선 전 임직원 98%

대우조선 전 임직원 98% "임금반납 동의“

대우조선해양이 10일부터 경영정상화를 위해 임직원 임금반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동의절차 하루 만에 임직원 98%가 회생안에 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서명자 228명도 현재 해외출장, 파견, 무급휴직자 등 물리적으로 동의서 제출이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조만간 100%에 가까운 동의가 이뤄질 전망이다.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회사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임금반납 동의를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절차 개시 하루 만에 임직원 98%의 동의를 받았다.대우조선은 회사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

2017.04.11 16:12:57(Tue)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현대차 세타2 엔진 이어 제네시스도 리콜

현대차 세타2 엔진 이어 제네시스도 리콜

현대·기아자동차가 연이은 품질악재에 직면했다. 현대·기아차는 세타2 엔진 장착 차량 약 17만대에 리콜 결정이 내려진 데 이어 제네시스·에쿠스 6만8000대에서도 엔진 관련 부품 결함이 발견돼 정부가 리콜을 요구했다.현대차의 연이은 리콜 사태는 현대차가 해고한 내부고발자 김광호 전 부장이 지난해 국토부에 제보한 32건의 결함 의심 사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 전 부장의 고발내용을 “실험 중 일부 자료를 과장해 발표한 것”이라고 주장하던 현대차 입장도 난처해지게 됐다

2017.04.11 15:04:17(Tue)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카오스’ 빠진 내수 자동차시장

‘카오스’ 빠진 내수 자동차시장

국내 자동차시장이 ‘대(大) 혼돈기’를 맞았다. 내수시장 독주체제를 굳히던 현대·기아자동차는 세타2 엔진 결함으로 17만대에 달하는 리콜조처를 발표한 탓에 판매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해 주력차종을 앞세워 승승장구하던 르노삼성차와 한국GM, 쌍용차는 신차 중량감이 떨어지면서 추격 동력이 약화됐다. 이 탓에 국내완성차 5개사 모두 ‘미세 먼지’급 변수에도 판매량이 휘청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터질 게 터진’ 현대·기아차, 신차 인기에 찬물현대·기아자동차 올해 실적에 적신호가 켜졌다. 세타2 엔진의 제작

2017.04.10 16:58:09(Mon)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조선 회복 더딜 것”…잿빛 전망에 업계 시름

“조선 회복 더딜 것”…잿빛 전망에 업계 시름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구조조정을 통한 ‘조선 명가’ 재건을 목표로 내건 가운데, 조선업황 회복이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는 부정적 전망이 나왔다. 이에 수주절벽이 2018년경 해소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구조조정을 추진하던 정부와 국내 조선사에도 비상이 걸렸다.1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는 최근 발표한 발주 전망에서 2018년 이후 선박 발주량을 종전보다 낮춰 잡았다. 세부 내용을 보면 클락슨은 지난해 9월 보고서에서는 2017년 연간 발주량을 2050만CGT(표준화물

2017.04.10 13:41:54(Mon)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현대차 리콜 비용증가에 한해 장사도 ‘휘청’

현대차 리콜 비용증가에 한해 장사도 ‘휘청’

현대·기아자동차 올해 실적에 적신호가 켜졌다. 세타2 엔진의 제작 결함이 발견된 차량 약 17만대를 리콜(시정조치)하기로 결정하면서 리콜 비용 증가와 품질 논란으로 인한 판매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이 탓에 올해 수익성 회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현대차 재경본부와 영업본부에도 비상이 걸렸다.국토교통부는 그랜저(HG), 소나타(YF), K7(VG), K5(TF), 스포티지(SL) 등 현대차의 5개 차종 17만1348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리콜 대상은 2013년 8월 이전에 생산된 세타2 엔진

2017.04.07 18:51:01(Fri)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현대차 세타2 엔진 결함 확인…그랜저·소나타 등 17만대 리콜

현대차 세타2 엔진 결함 확인…그랜저·소나타 등 17만대 리콜

그랜저, 소나타 등 현대·기아자동차의 5개 차종에 장착된 세타2 엔진의 제작 결함이 발견돼 차량 약 17만대가 리콜(시정조치)된다.현대차는 지난 2015년 세타2 엔진 결함으로 미국에서 리콜할 당시 국내 차량의 경우 문제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나 이번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가 나오기 직전에야 자진 리콜을 결정하면서 '늑장대응'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국토교통부는 그랜저(HG), 소나타(YF), K7(VG), K5(TF), 스포티지(SL) 등 현대차의 5개 차종 17만1348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2017.04.07 11:43:09(Fri)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제네시스, 오일머니를 잡아라’

‘제네시스, 오일머니를 잡아라’

현대자동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중동 럭셔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는 제네시스의 중동 시장 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중국 시장 진출 시점을 타진한다는 계획이다.제네시스 브랜드는 5일부터 6일(현지시각)까지​ 오만 무스카트시 소재 샹그릴라 바르 알 지사 리조트&스파에서 열리는 ‘2017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콘퍼런스’에 플래그십 모델인 G90(국내명 EQ900) 4대와 대형 세단 G80 4대를 행사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콘퍼런스는 프리미

2017.04.05 10:00:49(Wed)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더 팔까 더 남길까’…현대·기아차의 ‘수익성 딜레마’

‘더 팔까 더 남길까’…현대·기아차의 ‘수익성 딜레마’

3월 성적표를 받아든 현대·기아자동차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현대차는 그랜저와 쏘나타를 앞세워 내수판매 늘리기에 성공했지만,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 결정 탓에 중국 내 판매량이 크게 줄었다. 해외 판매량이 전년 대비 역성장 하면서 정몽구 회장이 내건 연간 판매량 목표(820만대) 달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중국의 사드 보복은 현대차로서는 통제할 수 없는 변수인 터라, 당장 마땅한 비책을 찾기 어렵다. 해결책으로 찻값 할인이 대두되지만, ‘박리다매’ 전략을 밀어붙인다면 영업이익률

2017.04.05 09:25:07(Wed)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현대·기아차, 희비 갈린 3월 내수시장

현대·기아차, 희비 갈린 3월 내수시장

‘국민차’로 불리는 현대차의 이름값은 여전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신형 그랜저(IG)와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쏘나타를 앞세워 내수시장 판매량을 대폭 끌어올렸다. 지난해 한국GM과 르노삼성이라는 언더독(상대적 약자)의 신차공세에 고전하던 모습을 말끔히 불식시켰다.반면 기아차는 주력차종 판매에 제동이 걸리며 내수시장에서 역성장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신차 판매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라는 설명이지만, 세단라인업인 ‘K시리즈’ 판매 저하 폭이 가파르다. 상반기 출시예정인 스포츠 세단 스팅어가 반전 카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대차, 그

2017.04.03 17:15:15(Mon)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