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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6일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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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노후 산단 휴·폐업 부지 매입해 재생사업에 활용한다

LH, 노후 산단 휴·폐업 부지 매입해 재생사업에 활용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낡은 산업단지를 재생하기 위해 산단 내 폐업·유휴부지를 매입한다고 25일 밝혔다.매입 대상은 국비지원 재생산단으로 지정된 24개 노후산단 내 휴·폐업부지다. LH는 올해 매입 예산으로 1500억원을 책정했다.토지소유자의 매입신청을 받아 산업단지 여건, 수요확보 등 심사를 통해 매입대상 토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매입대상토지에 도시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해 201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휴·폐업 부지를 미리 매입하면 향후 산단 재생사업을

2017.07.25 14:54:05(Tue)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삼성물산, '억대 프리미엄' 홍보로  눈총

삼성물산, '억대 프리미엄' 홍보로 눈총

취임 한 달을 맞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6·19 부동산 대책으로 1차 경고메시지를 보냈지만 시장 진화는 커녕 수도권 중심으로 되레 집값왜곡이 확산되고 있어서다. 이런 가운데 내달 강남에서 분양을 앞둔 한 대형 건설사가 억대 프리미엄 홍보에 나섰다. 건설사가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정부의 노력에 노골적으로 배치되는 행태를 보이면서 장관의 면이 안서고 있다며, 일각에서는 정부가 다스려야 할 건 어지럽혀진 시장이 아니라 건설사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7.07.25 10:25:18(Tue)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한남 외인아파트 초고가 주택으로 개발 본격화

한남 외인아파트 초고가 주택으로 개발 본격화

대신금융그룹이 고가주택을 짓기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한다. 대신금융그룹은 서울 한남동 680-1번지 일원(대지면적 약 5만9182㎡) 외인아파트 부지에 새로 지을 단지 브랜드를 ‘나인원 한남’으로 정하고, 다음달 견본주택을 개관한 후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용산구청은 지난 20일 한남동 외인아파트 부지에 용적률 144%, 지하 3층~지상 최고 9층 9개동에 총 335가구(전용면적 205~274㎡)를 짓는 주택건설사업 계획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용지는 지난해 5월 대신증권 계열의 부동산 전문투자회

2017.07.24 14:44:03(Mon)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동탄에 이어 경기 광주 아파트도 '마이너스 P'

동탄에 이어 경기 광주 아파트도 '마이너스 P'

“그동안 올랐던 가격을 반납하는 수준이 아니에요. 분양가 이하로 가격이 떨어진 이른바 ‘마이너스 프리미엄’ 매물이 대부분입니다.” (광주 오포읍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동탄신도시에 이어 범강남권인 경기도 광주시에서도 마이너스 프리미엄 매물이 등장했다. 서울 주택시장분위기는 펄펄 끓어오르고 있지만 경기권만 해도 싸늘한 주택시장 분위기가 확산하는 모양새다. 짧은 기간동안 입주물량이 급증한 데 따른 영향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에서는 내년에도 이 일대 입주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예정이어서 지금과 같은 추세가

2017.07.24 11:16:01(Mon)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강남 재건축 수주 '별들의 전쟁' 막올랐다

강남 재건축 수주 '별들의 전쟁' 막올랐다

올 여름 강남에서는 전쟁을 방불케 하는 대형 건설사들의 재건축 수주 경쟁이 펼쳐진다. 다음달까지 시공사 선정이 확정된 공사비만 2조원에 달하고, 오는 9월 말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대어 반포주공1단지까지 포함하면 수주 규모가 4조원을넘어선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방배·반포를 중심으로 주요 재건축 단지의 시공사 선정이 연이어 예정돼 있다. 가장 먼저 시공사선정에 돌입하는 단지는 서초구 방배5구역이다. 이 사업은 방배동 946-8 일대에 아파트 2557가구와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신축

2017.07.22 08:00:00(Sat)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반포1단지 수주전에 9개 대형건설사 참여…삼성물산은 빠져

반포1단지 수주전에 9개 대형건설사 참여…삼성물산은 빠져

2조6411억원 규모의 반포1단지(1·2·4주구) 시공권을 차지하기 위한 수주전이 막을 올렸다. 우선 출사표를 던진 건설사는 대형 건설사 9곳이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열린 반포1단지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국내 10대 건설사 중에 삼성물산을 제외한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 9개사가 모두 참여했다. 조합은 오는 9월 4일 입찰을 마감하고 내부 검토과정을 거쳐 9월 28일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반포주공1단지

2017.07.21 14:09:41(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디벨로퍼, 그들은 누구]② 초호화 빌라의 역사를 쓰는 '빌 폴라리스' 민돈기

[디벨로퍼, 그들은 누구]② 초호화 빌라의 역사를 쓰는 '빌 폴라리스' 민돈기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개발은 수년 전부터 부동산 업계 초미의 관심사였다. 현대차의 한전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서울시의 잠실야구장 30배 규모의 지하도시 건설계획안까지 영동대로 초대형 개발계획은 연일 언론 1면을 장식했다. 이같은 까닭에 영동대로 초입에 위치한 엘루이호텔 매각건은 부동산 개발업자들의 최고 관심거리이자 매입희망 0순위 부지였다. 이 금싸라기땅 개발자에 민돈기 빌폴라리스 대표가 낙점됐다.민 대표는 디벨로퍼업계에서 강남 고급빌라 리더로 통한다. 민 대표가 시행한 사업장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실시하는 고가

2017.07.21 13:50:53(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서울시, 민간원룸 300호 매입해 신혼부부·어르신에 제공

서울시, 민간원룸 300호 매입해 신혼부부·어르신에 제공

서울시가 민간이 건설하는 원룸 300호를 사들여 신혼부부나 홀몸 어르신에게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원룸 매도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가 원룸을 사면 25개 자치구가 각각 입주자를 선정하고 관리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면적 14㎡(4평)∼50㎡(15평)의 원룸 한 동을 통째로 매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세대별·층별 매입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수요가 가장 많은 전용 26(8평)~40㎡(12평) 규모의 원룸을 우선적으로 매입한다는

2017.07.20 13:54:22(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디벨로퍼, 그들은 누구]① '공장지대가 멋진 신도시로' 신영 정춘보

[디벨로퍼, 그들은 누구]① '공장지대가 멋진 신도시로' 신영 정춘보

도시 디자이너인 디벨로퍼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대규모 택지개발보다는 소규모 지역별 도심재생에 초점을 맞춤에 따라, 기존 도시와 균형을 맞추는 개발사업이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디벨로퍼들은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이 캠퍼스라는 생각을 갖고 도시에 생각과 활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펼친다. 토지라는 한정된 자원에 디벨로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확한 수요 예측이 결합하며 땅의 효율을 극대화한 사례를 소개한다. 또 디벨로퍼로서 척박했던 시장 상황을 극복하고 주역이 된 이들의 성장과정을 통해 디벨로퍼

2017.07.20 13:39:31(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문재인정부 5년] 시장부양보다 주거복지에 무게중심

[문재인정부 5년] 시장부양보다 주거복지에 무게중심

문재인 정부의 주택정책은 시장 부양보다 주거복지에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임기 내 기간동안 매년 공적임대주택 17만 가구를 매년 공급하기로 했다. 또 청년·신혼부부 주거부담을 경감하고 임대차 계약 갱신청구권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서민 주거여건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노후 도심을 새로 가꾸는 도시재생뉴딜사업도 이뤄진다.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19일 발표한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부동산분야 핵심은 충분한 임대주택 공급이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장기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17.07.19 16:41:41(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롯데건설, 프리미엄 브랜드로 고급주거단지 공략 나서

롯데건설, 프리미엄 브랜드로 고급주거단지 공략 나서

롯데건설이 올 상반기 강남 재건축 사업 물량을 잇따라 따내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고급 주거지에 걸맞는 새로운 브랜드를 공개하고, 재건축 사업에 더욱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2013년 재개발·재건축 수주실적 1조원(1조1400억원)을 돌파한 이후 △2014년 1조2078억원 △2015년 2조5743억원 △2016년 1조4009억원으로 꾸준하게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건설은 올해 상반기 들어선 강남권에서 진행한 강남구 대치2구역(구마을2구역)과 서초방배1

2017.07.19 13:59:24(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애물단지 뉴타운, 시세주도형 단지로 급변신

애물단지 뉴타운, 시세주도형 단지로 급변신

서울 종로구 돈의문뉴타운에서 올해 2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 ‘경희궁자이’(전용면적 59m²)는 최근 9억원에 거래가 성사됐다. 3년 전 분양가가 6억7000만원 수준이었던 것에 견주어보면 최소 2억5000만원 가까이 뛰었다. 이 단지는 2014년 말 분양 때만 해도 평균청약률 3.5대 1, 이후 미계약자 속출로 완판이 되기까지 속을 썩었다. 하지만 지금은 서울의 대표적 직주근접 단지로 평가되며 몸값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 서울 도심의 뉴타운 아파트가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지지부진하던 뉴타운 지역사업이

2017.07.19 14:18:01(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