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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4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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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팔렸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팔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를 팔고 내곡동에 새 사저를 사들였다. 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21일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삼성동 자택이 워낙 낡은 데다, 근처 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변 이웃들에게 많은 불편을 끼쳐왔던 만큼 다소 한적한 곳인 내곡동 쪽으로 이사할 것 같다”며 “이미 삼성동 집은 팔렸고 내곡동에 새집도 사들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삼성동 사저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1990년부터 2013년 2월 청와대에 입성하기 전까지 박 전 대통령이 약 23년간 거주해왔던 곳이다

2017.04.21 15:02:49(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강남3구 넘보는 판교, 위례도 몸값 쑥쑥

강남3구 넘보는 판교, 위례도 몸값 쑥쑥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신도시인 판교와 위례의 가파른 상승세가 무섭다. 경기권 상당수 지역 집값이 주춤하고 있지만 이들은 되레 강세를 보이며 서울 강남3구를 바짝 뒤쫓는 모습이다. 수도권 신도시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비싼 곳은 단연 판교신도시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판교시도시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490만원으로, 서울 송파(3.3㎡당 2492만원), 용산구(3.3㎡당 2435만원)와도 비슷한 수준이다. 신분당선 판교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판교신도시 ‘알파리움2단지’

2017.04.21 11:54:42(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 상승…1분기 10.6%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 상승…1분기 10.6%

대형 오피스 공급이 늘면서 서울 1분기 오피스 공실률이 상승했다. 20일 알투코리아가 서울에 위치한 오피스빌딩 1104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분기 서울시 오피스 공실률은 10.6%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롯데월드타워, 케이타워, 수송스퀘어 , 타워 730, 94빌딩 등 대형 오피스들이 1분기 공급되면서 공실률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대형 오피스는 연면적 1만㎡ 이상이거나 10층 이상인 오피스를 일컫는다. 강남권역은 롯데월드타워·타워730 등의 공급으로 1분

2017.04.20 17:16:59(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희비 엇갈린 ‘쌍포’, 개포 웃고 반포 울고

희비 엇갈린 ‘쌍포’, 개포 웃고 반포 울고

강남 재건축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개포와 반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준공 35년차 재건축 막바지 과정을 진행중인 개포주공1단지는 35㎡(구 11평형)가 9억원에 거래되며 전고점을 넘어섰다. 또 개포주공8단지는 최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로부터 세부개발계획안이 통과되면서 올 하반기 분양에 돌입한다. 이처럼 개포는 분양을 위한 절차에 다가가면서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반포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발표에 따라 당분간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두 재건축 대표주자의 운명은

2017.04.20 14:59:49(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반포일대 지구단위계획 지정, 집값 조정 불가피

반포일대 지구단위계획 지정, 집값 조정 불가피

서울 주택시장의 오름세를 주도해 온 서초구 반포동 재건축단지 일대에 혼란이 예상된다. 19일 서울시가 발표한 지구단위계획 지정 방침 때문이다. 그동안 단지별로 추진돼 온 재건축 사업이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여 추진된다면 속도에 차질이 생기고, 이는 곧 집값 등락에 영향을 미치는만큼 시장 전문가들은 여파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 측은 기 추진되는 단지는 중단없이 진행하도록 할 계획인 만큼 큰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날 서울시가 발표한 계획안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잠원동 일대 반포 지구 6

2017.04.19 15:51:44(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반포·서초·여의도 아파트지구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반포·서초·여의도 아파트지구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서울시가 서초구 반포동(총 면적 264만9071㎡)·서초동(149만1261㎡)과 영등포구 여의도동(55만734㎡) 일대 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어 통합 관리한다. 단지별 재건축 대신 교통·기반시설·상업지역 등이 포함된 체계적인 관리 계획이 수립되는 것이다. 이번 통합관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압구정 아파트지구에 이어 두번째 사례가 된다. 서울시는 19일 반포·서초·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해 이달 말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해당지역의 재건축 가능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변화된 시민들의 생활패턴과

2017.04.19 10:21:34(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경남 부동산시장 엎친데 덮친격

경남 부동산시장 엎친데 덮친격

미분양 주택수가 1만가구에 달하는 경남지역에 내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입주물량이 집중된다. 조선 및 해운업종 구조조정이 시작되면서 가뜩이나 지역경제도 위축된 상황이라 경남 부동산시장에 타격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 입주를 앞둔 아파트는 41개 단지, 1만9229가구다. 이중 29%(5512가구)에 달하는 물량이 경남에 집중된다.  경남지역은 이미 미분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월 미분양 주택수는 1만가구를 넘어섰고, 특히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경남 내 양

2017.04.18 17:39:03(Tue)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아파트 미분양전선, 수도권에도 본격 상륙하나

아파트 미분양전선, 수도권에도 본격 상륙하나

청약시장에서 아파트 미분양 사례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달 전국 아파트 청약시장에선 충북과 전남 등에서 미분양 단지가 속출했다. 지난달 충북 음성에서 청약을 받은 ‘음성 생극 태경 에코그린’은 104가구를 공급했으나 청약 접수자가 한 명도 없었다. 이달 들어 인근 옥천에서는 ‘옥천 지엘 리베라움’을 분양했는데 선시공 후분양이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총 446세대 가운데 20여 가구 만이 1순위 청약 접수에 응하며 미분양 물량이 대거 쌓이게 됐다. 18일 금융결제원과 분양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부동산 규

2017.04.18 15:06:30(Tue)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원정도박' 논란 안지만 주택 경매로

'원정도박' 논란 안지만 주택 경매로

해외원정 도박 및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 연루 혐의로 삼성 라이온즈 투수에서 구단과 계약해지된 안지만 전 선수의 다세대주택이 경매로 나온다. 지지옥션은 17일 안지만이 소유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 소재 5층 규모의 다세대주택 중 4세대가 지난달 22일(대구3계 2017-4300, 201호・202호)과 30일(대구3계 2017-4614, 301호・302호) 각각 경매 개시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해당 건물은 2014년 3월 준공한 것으로 대지면적 433㎡, 층당 면적은 159㎡이며 2층부터 5층까지 2

2017.04.17 17:38:49(Mon)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부동산시장 규제 움직임에도 이상 열풍

부동산시장 규제 움직임에도 이상 열풍

부동산 시장이 이상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시장은 최근 3개월 여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는데다 상승폭도 키우고 있다. 특정 지역에서는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이 다시 고개를 내밀고 있다. 통상 봄 이사철은 성수기로 분류되기는 하나 규제에 초점을 맞춘 대선 후보주자들의 공약이 줄잇고 있고, 하반기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어서 업계에선 지금의 시장 움직임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9대 대선 후보주자들의 공식 선거운동과 함께 5당 후보들의 부동산 공

2017.04.17 16:37:31(Mon)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직주근접 ‘마포’, 서울서 집값 가장 많이 올랐다

직주근접 ‘마포’, 서울서 집값 가장 많이 올랐다

실수요자 위주의 시장 재편이 빨라지는 가운데 직장과 가까운 직주근접 자치구의 아파트들이 몸값을 높여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도심, 여의도 등 강북 대표 오피스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마포구였다. 마포구의 지난해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5.9%로 서울 전체 평균 4.22%를 크게 웃돌았다. 강남 오피스 밀집지역에 인접한 송파구와 서초구 아파트는 각각 5.69%, 5.56% 올라 마포구에 이어

2017.04.14 17:04:06(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HUG, 전세금 보증 가입자 1년새 220%↑

HUG, 전세금 보증 가입자 1년새 220%↑

#5월 결혼을 앞둔 직장인 A씨는 신혼집 목적으로 경기도 일산의 전셋집 오피스텔 계약을 앞두고 조마조마해 했다. 전세보증금만 2억5000만원에 달하는데 깡통전세나 역전세난, 집주인의 개인사정 등으로 보증금을 떼이진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커져서다. 그러다 최근 지인으로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대해 설명들었다. 임대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HUG에서 보증금을 100% 돌려주는 제도라는 소개를 받고 A씨는 전셋집 계약과 동시에 이 보증에 가입할 계

2017.04.14 14:03:36(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