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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8일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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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높이는 '수요자 맞춤설계형' 단지가 뜬다

삶의 질 높이는 '수요자 맞춤설계형' 단지가 뜬다

획일적이던 주거공간이 수요자 입맛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개성을 존중하고 다양한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주거 공간도 수요층의 입맛에 맞는 내부 구성, 공간 활용도, 편의성이 타입별로 상이한 형태로 제공되는 것이다. 일례로 지난해 하반기 부산에서 공급된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는 전용 84㎡ 단일면적임에도 총 18개의 각기 다른 타입을 선보였다. 게다가 지진이슈에 대응해 내진·내풍 설계를 특등급으로 상향, 수요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46가

2017.05.04 16:33:13(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서초동서 '세번째 승부' 삼성물산·GS건설…승자는?

서초동서 '세번째 승부' 삼성물산·GS건설…승자는?

삼성물산과 GS건설이 이르면 다음달 서울 서초동에서 재건축 사업장 수주를 위해 맞붙는다. 두 건설사가 정비사업권 획득을 위해 서초동에서 경쟁을 펼치는 것만도 이번이 세 번째다. 그동안의 전적은 1대 1로 호각지세를 형성하고 있어 업계는 이들이 펼치는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초동 신동아1·2차는 지난달초 관할구청인 서초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재건축 사업 진행 절차상 앞으로는 시공사 선정, 관리처분인가, 이주 및 철거를 거치게 된다. GS건설을 비롯한 국내

2017.05.04 11:09:13(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고객 홀리는 수익형 부동산 과장광고 주의보

고객 홀리는 수익형 부동산 과장광고 주의보

신문광고나 전단지, 길거리 현수막 속 수익형 부동산 정보를 보면 누구나 솔깃할만한 내용이 넘쳐난다. '월 70만원이 따박따박', ‘10% 수익률 확정’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수익형 부동산의 높아진 투자 관심을 악용한 업체의 지나친 허위·과장 광고도 적지않은 만큼 수요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적인 허위·과장 광고로는 확정수익 보장기간을 들 수 있다.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는 분양형 호텔을 팔기 위해 광고하면서 확정수익 보장기간에 대해 정확히 명시하지 않은 한

2017.05.03 09:00:00(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강남·서초 등 서울 19개구, 아파트값 역대 최고가 경신

강남·서초 등 서울 19개구, 아파트값 역대 최고가 경신

강남구와 서초구, 마포구 등 서울 25개 자치구 중 19개의 아파트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뛰어넘었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기준 서울의 3.3㎡당 아파트 매매값은 1937만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특히 25개 자치구 중 19개 자치구가 지난 2006년이나 2009년 부동산 활황기의 고점을 뛰어넘었다. 서울 자치구 별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강남구가 3608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초(3320만원) △마포(1938만원) △성동(1937만원) △종로(1906만원)

2017.05.02 15:46:52(Tue)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반포·잠원, 경매시장서도 뜨겁다

반포·잠원, 경매시장서도 뜨겁다

올들어 서울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가 가장 높고, 낙찰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곳 모두 서울 서초구 반포·잠원동 일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이 빌폴라리스 전용면적 244㎡ 감정가격은 33억5000만원이었으며, 1회 유찰 끝에 지난 2월 말 28억3000만원에 낙찰됐다. 이는 감정가의 84% 수준이다. 이 매물은 경매 당시 가수 최성수가 소유했던 곳이다. 최근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만큼, 지지옥션 측은 낙찰자는 낙찰 직후 수억 원 이상 시세차

2017.05.02 11:46:46(Tue)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공인중개사, 무한경쟁속 생존위기 내몰려

공인중개사, 무한경쟁속 생존위기 내몰려

부동산 공인중개사들이 무헌경쟁속에 사업환경이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다. 한 집 건너 한 곳이 공인중개사무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파트 상가의 1층 상당수에는 중개사무소가 자리하고 있다. 금리인상과 대출 규제로 부동산 실거래가 서서히 줄어들 것이란 전망도 악재다. 가뜩이나 배출되는 중개사 수가 많고 실거래가 줄어드는 시장 상황에서 기존 중개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변호사들의 부동산시장 진출길이 열린 것도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획

2017.05.01 08:00:00(Mon)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LH 단독주택용지 '투기바람'

LH 단독주택용지 '투기바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공공택지 내 단독주택용지가 투기바람이 휩싸이고 있다. 분양 경쟁률이 평균 수십대 1은 기본이고, 점포겸용의 경우 수백대 1에 이른다. 금리인상 및 대출규제로 일부 지역시장의 경우 분양시장 분위기가 위축되고 있지만 단독주택용지는 자격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풍선효과를 누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LH에 따르면 지난달 공급된 김해 율하2지구 37개 필지의 경우 평균 경쟁률이 309대 1, 최고 경쟁률이 1333대 1로 마감됐다. 비슷한 시기 동해시 월소지구 21개 필지도 평

2017.04.28 16:38:28(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제주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

제주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

최근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는 제주 제주시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주 제주시와 경기 오산시를 포함한 수도권 9개 및 지방 17개, 총 26개 지역을 8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곳은 제주시와 오산시로 최근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실제 제주는 지난 3월말 기준 미분양이 735가구로 전월 대비 64.8%(289가구) 증가하는 등 작년 12월(271가구) 이후 3개월 연속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다. 이외 현재 미분양관리지역으

2017.04.28 13:23:34(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한강변 아파트값 뛰어도 너무 뛴다…4년사이 10억 오른 곳도

한강변 아파트값 뛰어도 너무 뛴다…4년사이 10억 오른 곳도

한강변 아파트 몸값이 하늘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지난해 입주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는 국내 아파트 가운데 평당 거래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3.3㎡(약 1평)당 7000만원을 돌파해 조만간 1억원까지 오르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2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33평형)는 지난해 12월 23억7000만원(3.3㎡당 7011만원)에 계약이 이루어졌다. 2013년 약 13억원(3.3㎡당 3830만원)에 분양한 이 단지 집값은 4년도 안돼 1

2017.04.27 16:55:50(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66억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차’ 전국 최고가 공동주택

66억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차’ 전국 최고가 공동주택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소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연립주택 트라움하우스 5차(전용면적 273㎡)가 공시가격 기준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조사됐다. 이 주택은 국토교통부가 공동주택 공시가격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부터 12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7일 국토부가 발표한 2017년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올해 트라움하우스5차의 공시가격은 66억1600만원으로 지난해(63억6000만원)보다 4.03%(2억5600만원) 올랐다. 2003년 준공된 이 연립주택의 공시가격은

2017.04.27 13:36:22(Thu)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GS건설 '자이' 재건축·재개발 브랜드 선호도 1위

GS건설 '자이' 재건축·재개발 브랜드 선호도 1위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의 최선호 브랜드로 꼽혔다. 닥터아파트는 만 20세 이상 회원 1286명을 대상으로 지난 17∼23일 진행한 정비사업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재개발ㆍ재건축 시공사로 GS건설의 자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34.6%로 가장 많았다고 26일 밝혔다. 2위(21.9%)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차지했다. 3위는 삼성물산의 ‘래미안’(17.2%), 4위는 롯데건설의 ‘롯데캐슬’(10.7%)이었다. 정비사업 시공사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브랜드 이미지’라는 응답이 34.6%로

2017.04.26 17:39:03(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미 금리 1%p 상승시 국내 아파트값 1.8% 하락"

미국 기준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국내 아파트값은 1.8% 하락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26일 ‘미국 기준금리 변화가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기준금리가 1%포인트 인상되면 국내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0.96%포인트 오르고 아파트값은 1.8%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노희순 주산연 연구위원은 “이러한 집값 하락은 과거 입주 물량이 집중됐던 2013년 3.0% 하락 수준보다는 낮지만, 최근 국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지속적

2017.04.26 15:03:34(Wed)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