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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4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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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제타격은 시간 문제인가

미국 선제타격은 시간 문제인가

미국이 핵항공모함 칼빈슨과 강습상륙함 본험리처드 등 기동선단을 한국 해역으로 이동했다. 일본 요코스카에 대기 중인 핵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도 투입 태세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진다. 주한미군에는 증원 병력을 추가 배치하고 있다. 미군 가족 등 민간인 대피 계획도 점검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유사시 민간인 대피는 미국 정부 표준행동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다 보니 사태 전개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국민들의 동요, 시장·금융 혼란 등을 우려해 전투대비태세를 가리키는 데

2017.04.12 09:31:27(Wed)  |  김현일 시사저널 대기자 (hikim1118@hanmail.net)

벚꽃 대선에서 상대에게 씻지 못할 상처는 안기지 말자

벚꽃 대선에서 상대에게 씻지 못할 상처는 안기지 말자

일반을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 골프 얘기는 현명치 않습니다. 대중화했다지만 아직은 돈푼 꽤나 있는 자들의 놀이로 치부하는 측도 적잖으니까요. 때문에 잘해봤자 본전도 못 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지만 예서 골프를 언급할까 합니다. 한국 여성 골퍼에 관한, 그것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우승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니 양해가 있기를 바라며 말입니다. 지난 3일(미국시간) 끝난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프레이션에서 유소연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4라운드 연장전에서 미국의 렉시 톰슨을 꺽었지요. 지난 2년

2017.04.04 15:48:33(Tue)  |  김현일 시사저널 대기자 (hikim1118@hanmail.net)

문재인, ‘아들 특혜 취업’ 의혹 털고 가야

문재인, ‘아들 특혜 취업’ 의혹 털고 가야

박지만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5·6·7·8·9대)의 외아들입니다. 1958년생이지요. 그가 서울의 한 중학교를 졸업하던 74년 고교 무시험 진학제가 도입됩니다. 지나친 과외, 부모들의 과도한 부담 타개 등을 명분으로 한 혁명적 조치였습니다. 박씨는 서울·부산 2개 도시에서 시범 실시한 무시험제의 ‘1차 수혜자’인 셈입니다.전재국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입니다. 1959년생으로, 82년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원에 유학했던 그는 1984년 육군소위로 예편합니다

2017.03.29 10:11:34(Wed)  |  김현일 시사저널 대기자 (hikim1118@hanmail.net)

‘新 기울어진 운동장’과 홍석현

‘新 기울어진 운동장’과 홍석현

“한국 정치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축구 경기하는 것과 흡사하다. 보수는 위쪽에서, 진보는 아래쪽에서 뛴다. 진보는 죽을힘을 다해도 골 넣기가 힘들다.” 이른바 ‘기울어진 운동장’론입니다. 이 ‘기울어진~’론은 진보좌파에서 연원합니다. 정치 지형·환경이 자신들에게 매우 불리하므로 매번 불공평 게임을 치러야 한다는 푸념이지요.  2010년 진보좌파 논객 유시민은 “민주계열 정당은 축구에 비유하면 0대3 상황에서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토로했는데 다 같은 맥락의 얘깁니다. 이는 정치사적으로도 증명됩니다. 진

2017.03.22 09:22:37(Wed)  |  김현일 시사저널 대기자 (hikim1118@hanmail.net)

대통령에게 ‘사저 손질’ 얘기도 못 꺼내서야

대통령에게 ‘사저 손질’ 얘기도 못 꺼내서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7시39분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왔습니다. 파면 결정 사흘만입니다. 청와대와 15km 23분 만에 달려온 여기를 안식처로 부르기는 이릅니다. 임기 5년을 못채우고, 4년1개월 만에 청와대에서 쫓겨나면서 생긴 이날의 귀가 행차는 개인의 비극이자 대한민국의 비극이었습니다. 감색 원피스를 차려 입은 박 전 대통령은 그러나 마중하는 서청원·최경환 의원 등 10여명의 친박 의원과 역대 비서실장, 박사모 등에게 미소를 건넸습니다. 물론 눈에는 눈물이 맺혔고 집안에 들어섰을 때 울음을

2017.03.14 14:45:23(Tue)  |  김현일 시사저널 대기자 (hikim1118@hanmail.net)

프로 파트리아, 조국을 위하여!

프로 파트리아, 조국을 위하여!

‘되놈’은 중국인을, 왜놈은 일본인을 각각 낮잡아 부르는 명칭입니다. ‘떼놈’이라는 말도 있었는데 되놈이 ‘공식 표준어’입니다. ‘짱꼴라’는 일본인들이 중국인을 비하하던 말을 우리가 따라한 것이지요. 우리가 일본인을 비하하는 말로는 ‘쪽발이’도 있습니다.선린(善隣) 증진을 위해서 단연코 피해야 하는 이런 비속어가 한때 공공연했던 소이는 이들이 좋은 이웃이 아니었기 때문임은 물론입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우리 재산과 생명을 앗아갔던 이민족에 대한 감정 표출일 겁니다. 일본에 대한 비호감이 중국보다 더한 것은

2017.03.06 09:45:12(Mon)  |  김현일 시사저널 대기자 (hikim11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