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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8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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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는 친환경 위한 핵심 모델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는 친환경 위한 핵심 모델이다

친환경차 3총사는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 연료전지차를 일컫는다. 약 120년의 역사를 지닌 내연기관차는 아직도 주력 모델로서 핵심적인 위치와 점유율을 지키고 있으나, 국제적 환경 규제 조건이 강화되면서 점차 예전의 위상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하고 있다. 내연기관차에 있어서 기술적으로 최고 정점을 차지하고 있는 유럽에서도 친환경적 요소의 한계에 부딪혀 점차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미 노르웨이와 네덜란드는 2025년 내연기관차 판매를 중지하기로 결정했고, 얼마 전 프랑스와 영국도 2040년 내연기관차 판매를 역시 중지하기로 뜻

2017.08.09 12:30:58(Wed)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autoculture@hanmail.net)

치열한 소형 SUV시장, 누가 살아남나

치열한 소형 SUV시장, 누가 살아남나

지난 주 현대차 신형 소형 SUV인 코나의 런칭 행사가 있었다. 최근 대두된 신차종이 드문데다가 최근 화두가 소형 SUV 이다보니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SUV는 전체 차량의 40%에 육박할 만큼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일반 대중 SUV부터 최고급 프리미엄 SUV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메이커는 모두 SUV 신차를 개발투입하고 있을 정도이다. 그 만큼 일반인의 SUV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세단 중심에서 SUV로 옮겨 타는 소비자도

2017.06.19 15:42:23(Mon)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autoculrure@hanmail.net)

국내 중고차 성능상태 점검제도의 허와 실

국내 중고차 성능상태 점검제도의 허와 실

최근 중고차 성능상태점점제도(이하 성능제도)에 대한 논란이 많다. 중고차 성능제도는 중고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으로 구입하고자 하는 중고차를 진단평가하고 동시에 품질보증하는 제도라 할 수 있다.  개인거래인 당사자 거래를 제외하고 사업체를 통하여 구입하는 사업자 거래의 경우 법정 품질보증으로 1개월, 2000Km를 보증한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중고차를 보증하는 유일한 제도라고 할 수 있고 지난 15년 이상을 중고차의 근간을 이루어 왔다.  중고차 판매 단체에서는 그다지

2017.05.22 18:22:11(Mon)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autoculture@hanmail.net)

새 정부, 자동차 정책 더 세밀하게 다듬길

새 정부, 자동차 정책 더 세밀하게 다듬길

문재인 대통령이 해결해야할 중대 과제의 공통 분모는 자동차다. 자동차는 미세먼지 20~25%에 대한 책임이 있다.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 등은 미래 먹거리 중 하나이다. 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상 주요 수출 품목이면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기도 하다. 그 만큼 자동차 정책은 심혈을 기울여야 하며, 좀 더 세밀하게 정책적 입안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우선 대통령 공약 중 몇 가지를 세밀하게 진단해보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미세먼지 대책으로 배출량의 30%를 줄이는 정책 중 노후 석탄화

2017.05.10 14:20:47(Wed)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autoculture@hanmail.net)

자동차 정비업 살리기 시급하다

자동차 정비업 살리기 시급하다

자동차 애프터나켓은 차량을 소비자에게 전달한 뒤 생기는 시장을 일컫는다. 자동차 용품, 애프터서비스(A/S) 부품, 정비, 튜닝, 이륜차, 중고차, 보험, 리스, 렌트, 리사이클링을 포괄한다. 자동차 제작과정인 비포 마켓을 통해 100을 벌 수 있다면 애프터마켓은 500을 얻을 수 있다. 자동차산업계에서 애프터마켓이 뜨거운 감자가 된 이유다.최근 자동차 성비가 성장에 제동이 걸렸다. 자동차 정비는 애프터마켓의 핵심이다.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리콜이나 무상수리 등 갖가지 문제를 해결하

2017.03.13 10:38:24(Mon)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autoculture@hanmail.net)

사면초가 현대차, 위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사면초가 현대차, 위기는 현재진행형이다

빨간불이 켜졌다. 사면초가(四面楚歌)다. 설상가상(雪上加霜)이다. 악재에 악재가 겹쳤다. 우리나라 1위 자동차기업 현대차 상황이 그렇다. 홀로 독주하던 국내 판매량은 매년 뒷걸음질 치고 있다. 국내 시장 점유율도 무너졌다. 현대차에게 있어 국내 시장 점유율은 중요하다. 국내 소비자 입맛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이 입맛에 맞춰내야만 해외 시장 공략 청신호를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런데 내수시장 점유율에 금이 갔으니 해외시장 전망도 밝을 리가 없다. 수입차 시장 공세는 덤이다. 국내 고급차 시장 1위를 달리고 있

2017.02.13 10:58:35(Mon)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autoculture@hanmail.net)

국가직무능력표준, 자동차 대학교육 망쳐

국가직무능력표준, 자동차 대학교육 망쳐

이쯤 되면 도를 넘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제도 부작용이 교육현장에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다. NSC란 산업현장에 맞춰 교육 및 기술과 자격의 기준을 일치시키고 체계적으로 교육과정을 만들어 현장에 맞는 청년교육을 활성화하자는 목적에서 도입됐다. 취지는 좋다. 그러나 실제 적용이 완전히 잘못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전문대학에서 의무적으로 주요 과목에 NCS를 적용하면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자동차 대학교육은 예전과 달리 변화와 흐름을 어떻게 교과과정에 반영하는지가 관건이다. 최근 자동차는 단순한 이

2017.01.18 10:32:36(Wed)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autoculture@hanmail.net)

폴크스바겐 디젤게이트는 끝나지 않았다

폴크스바겐 디젤게이트는 끝나지 않았다

폴크스바겐 디젤게이트가 발생한 지 1년이 훌쩍 지났다. 사태는 현재 진행형이다. 미국에서는 16조원 넘는 벌금이 나왔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물론 유럽의 경우도 사태 해결까지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유럽 당국은 추가로 다른 차종까지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어서 오히려 사태가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폴크스바겐 입장에서는 디젤게이트로 브랜드 이미지 손상은 물론 수십조 원의 벌금과 리콜 비용을 떠안게 됐다. 이후에도 브랜드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비용이 수반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젤게이트는 언제까지 번

2017.01.02 08:37:32(Mon)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과 교수 (autoculture@hanmail.com)

"현대차, 흉기차라 불려"…커뮤니케이션 실패

현대차가 최근 비상경영에 나섰다. 임직원 봉급을 10% 삭감하는 등 실제 비상사태 수준이다. 최근 현대차 그룹 국내 시장 점유율이 60%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전반기로 끝났고 노조파업과 추석 연휴가 겹친 탓이 크다. 또 최근 신차다운 신차가 없어서 더욱 판매율 저하가 심화됐다. 그나마 얼마 전 그랜저 신차를 소개하면서 반전을 노리고 있으나 근본적인 체질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종합적인 문제점이 누적된 시기가 이번 후반기라고 할 수 있으나 몇 가지 측

2016.12.12 09:15:31(Mon)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autocultur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