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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3일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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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진영의 MWC 공세…관건은 ‘혁신’

안드로이드 진영의 MWC 공세…관건은 ‘혁신’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이 다음달 26일(현지시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MWC 개막을 누구보다 기다리는 기업들은 공히 안드로이드 진영에 속해있다. 때마침 애플이 안팎의 악재에 휩싸인 터라 안드로이드발(發) 공세가 더 이목을 끈다. 다만 스마트폰 산업이 혁신적으로 진화하지 않는 상황서 신제품 출시경쟁만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안드로이드의 대항마인 iOS 점유율은 애플 아이폰X과 아이폰8 출시를 기점으로 반등했다. 지난해 9월 34.9%였던 미국 내 iOS 점유율은 같은 해 11월 39.8%로 반등

2018.01.22 14:18:55(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한콘진, ‘문화기술’ R&D 지정과제에 88억 투입

한콘진, ‘문화기술’ R&D 지정과제에 88억 투입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이 올해 문화기술 연구개발(이하 CT R&D) 지원사업 지정과제에 88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한콘진은 지정과제 연구기관을 공모키로 했다. 애니메이션과 방송, 공연, 전통문화 등 12개 과제다. 22일 한콘진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CT R&D의 올해 총 예산규모는 517억원 수준이다. CT R&D 지원사업은 국내 문화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들기 위한 국책사업이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정공모 및 정책지정 신규과제에 145억 원이 쓰인다. 또 자유공모 과제에 49억원

2018.01.22 11:26:41(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VR로 번진 극장가 맞수 열전

VR로 번진 극장가 맞수 열전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 미국 SF 작가 윌리엄 깁슨의 이 말은 이제 너무 흔해져 상투적 표현으로 자리매김했다.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이 딱 그렇다. 기술 역량은 1년 전과 비교해도 도드라지게 진화했다. 정작 ‘특별체험’만 차고 넘칠 뿐, 대중적으로는 아직 활발히 쓰이지 않고 있다. 국내 1인당 연간 영화관람 횟수는 4.2회를 넘는다.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한국인들에게 영화관람은 그만큼 익숙한 취미생활이다. 이는 곧 VR이 대중적으로 익숙해지게끔 만들 ‘놀이터’가 극장이라는 뜻이

2018.01.20 08:02:01(Sat)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소송 잇따르는 데 담담한 애플 팀 쿡, 왜?

소송 잇따르는 데 담담한 애플 팀 쿡, 왜?

애플이 돈 보따리를 풀었다. 무려 3500억달러, 우리 돈 약 375조원이다.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배터리 게이트’를 해결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애플의 성공을 가능케 한 미국과 국민에게 보답해야 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게 17일(현지시간) 나온 팀 쿡 CEO(최고경영자)의 일성이다. 애플은 향후 5년 간 미국서 2만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이 돈을 쓰겠다고 밝혔다. 애플은 해외 보유 현금을 미국으로 다시 들여오고 추정 세금 380억달러도 납부키로 했다. 애플이 직원 1인당 25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한다는 블룸버그통신

2018.01.19 14:23:13(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30만원대 ‘실속폰’에 LG페이 담겼다

30만원대 ‘실속폰’에 LG페이 담겼다

스마트폰 사업 돌파구를 찾고 있는 LG전자가 새 실속형 스마트폰을 내놨다. 특히 ‘실속폰’으로는 처음 LG페이가 탑재됐다. 19일 LG전자에 따르면 ‘LG X4+’가 이달 말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된다. 출고가는 30만원대다. 이번 LG X4+는 실속형 가운데 처음으로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LG페이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LG X4+ 사용자들도 지문이나 비밀번호만으로 신용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LG페이는 최근 신한카드와 롯데카드를 시작으로 온라인 결제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음질 역시 스마트폰 최고 수준이라

2018.01.19 10:49:53(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검찰도 애플 수사 적극 임할 수밖에 없을 것”

“검찰도 애플 수사 적극 임할 수밖에 없을 것”

‘구형 아이폰 성능을 의도적으로 저하시켰다’는 ‘애플 배터리 게이트’ 파장이 눈덩이처럼 크기를 불려가고 있다. 팀 쿡(Tim Cook) 애플 CEO(최고경영자)는 국내서 사기죄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 당했다. 앞서 제기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이어 법정다툼의 영역이 넓어진 셈이다. 향후 관련 공방이 공정거래위원회나 이동통신3사 등 더 다양한 곳으로 튈 가능성도 있다.18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이하 소비자주권)는 서울중앙지검에 팀 쿡 CEO와 애플코리아 대표이사인 다니엘 디시코(Danial Dicicco)에 대한 형사고발장을 제출했다.

2018.01.18 16:25:05(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삼성 반도체, 또 격차 늘렸다

삼성 반도체, 또 격차 늘렸다

삼성전자가 또 한 번 후발주자와의 격차를 늘렸다. 향후 삼성 반도체가 게임과 그래픽카드 등 성장여력이 큰 시장을 선점할 전망이다.18일 삼성전자는 업계에서 처음 ‘16Gb GDDR6(Graphics Double Data Rate 6) D램’을 양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GDDR6 그래픽 D램 시대를 열게 됐다. 삼성전자는 2014년 12월 업계서 첫 번째로 8Gbps의 ‘20나노 8Gb GDDR5 D램’ 양산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속도와 용량을 2배 이상 높인 18Gbps의 ‘10나노급 16Gb GDDR6 D

2018.01.18 16:22:33(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실적 좋다는데도 내다파는 삼성‧하이닉스 주식, 왜?

실적 좋다는데도 내다파는 삼성‧하이닉스 주식, 왜?

한때 286만원을 넘었던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240~260만원대를 맴돌고 있다. 17일에도 전날보다 0.76% 하락한 248만1000원에 거래가 마감됐다. 그나마도 최근 외국인 순매수가 다시 늘어 이 정도 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시각이 많다. ‘주가 목표’를 350만원까지 높여 잡았던 복수의 애널리스트들 입장에서는 민망할 만한 대목이다.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 주가도 3개월 간 내리막길을 걸었다. 지난해 10월 한때 9만원에 육박했던 주가는 17일 7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6일에 비해 0.4%가 내린 수치다. 사상 처음

2018.01.17 16:46:33(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국내 첫 애플스토어, 27일 문 연다

국내 첫 애플스토어, 27일 문 연다

국내 첫 애플스토어가 오는 27일 문을 연다. 국내에 아이폰을 출시한지 8년 만에 생기는 첫 공식 매장인 셈이다.   애플코리아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애플 가로수길’ 매장(Apple Garosugil)을 오는 27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애플코리아는 2016년부터 신사동 매장 입점을 준비해왔다.   이에 따라 해당 매장 바리케이드 외벽에는 이날부터 ‘애플 가로수길’과 ‘2018.1.27.’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애플은 그간 관례상 토요일에 애플스토어를 개장해왔다. 애플 가로수길 개장 행사에

2018.01.17 10:36:46(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PC 출하량, 13분기 연속 내리막…1위는 HP

PC 출하량, 13분기 연속 내리막…1위는 HP

PC 출하량이 13분기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미국서 출하량이 큰 폭으로 하락한 탓이다. 이 와중에도 HP는 출하량을 되레 늘리며 시장 수위를 지켰다. 다만 조사기관 측은 PC가 전문화 된 디바이스로 탈바꿈해 장기적인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도 곁들였다.16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지난해 전세계 PC 출하량이 2.8% 감소해 총 2억625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해 4분기 출하량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2% 감소한 7160만대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PC 출하량은 13분기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아시

2018.01.16 14:03:35(Tue)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LG 건조기가 시장 ‘판 키우네’

LG 건조기가 시장 ‘판 키우네’

의류건조기 시장 규모가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 올해 시장규모는 7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 판을 키우는 게 LG전자가 최근 새로 내놓은 제품이다.1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60만 대 수준이던 국내 건조기 시장이 올해 7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판매 대수는 100만대에 육박할 전망이다. 최근 이 시장서 가장 이목을 끄는 제품은 LG전자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다. LG전자 측은 “신제품을 출시한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4주 동안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의 판매대수는 직전 모델 출시 초기와 비교하면 3배를

2018.01.16 10:46:56(Tue)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신과함께’로 길 튼 한국형 프랜차이즈, 할리우드 공습 맞서나

‘신과함께’로 길 튼 한국형 프랜차이즈, 할리우드 공습 맞서나

한국형 프랜차이즈가 할리우드 공습에 맞설까. 한국영화계의 ‘본산’ 충무로가 뜨겁다. 수년 간 묵혀있던 프랜차이즈 논의에 다시 불을 붙인 건 영화 ‘신과함께’다. ‘신과함께’는 국내 영화사상 처음 1‧2편이 동시제작 된 작품이다. 1편만으로 2편 제작비까지 회수하며 모험이 대박이 됐다. 3‧4편 제작 가능성까지 고조되는 분위기다. 업계 안팎에서는 어느 때보다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덕분에 올해 국내 극장가는 충무로와 할리우드가 프랜차이즈로 맞대결하는 첫 해가 될 전망이다. 프랜차이즈의 대명사 마블 스튜디오는 상반기에만 국내서 3편

2018.01.15 15:37:17(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