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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7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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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조4400억원에 자동차 헤드램프 기업 인수

LG전자, 1조4400억원에 자동차 헤드램프 기업 인수

LG전자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자동차용 프리미엄 헤드램프 전문 제조사인 ZKW를 인수한다. 26일 LG전자는 이사회를 거쳐 ZKW 지분 70%를 7억7000만 유로(한화 약 1조108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또 ㈜LG도 남은 지분 30%를 3억3000만 유로(한화 약 4332억 원)에 인수키로 했다. ZKW는 IHS마킷의 시장조사에서 생산량 기준 프리미엄 헤드램프 시장 ‘톱5’에 오른 업체다.ZKW의 고객군도 눈길을 끈다. 이 회사는 자동차용 핵심 조명 부품으로 꼽히는 헤드램프 분야서 BMW, 벤츠, 아우디, 포르쉐

2018.04.26 16:32:09(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LG TV, 사상 첫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스마트폰은 적자 지속

LG TV, 사상 첫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스마트폰은 적자 지속

올레드TV로 잘 알려진 LG전자 HE사업본부가 사상 처음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덕분에 백색가전(H&A사업본부)을 제치고 LG전자의 사업본부 중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반면 스마트폰을 맡은 MC사업본부는 이번에도 1000억원대 적자를 냈다.26일 LG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5조1230억원, 1조10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이 3.2%가 늘어나는 동안 영업이익은 20.2%가 증가했다. 수익성 개선이 돋보였다는 의미다. 특히 영업이익은 2009년 2분기

2018.04.26 15:58:17(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삼성‧하이닉스, 석 달간 반도체로 16조원 벌었다

삼성‧하이닉스, 석 달간 반도체로 16조원 벌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대기업에게도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넘기는 건 쉽지 않은 과제다. 그런데 분기, 그러니까 단 석 달간 4조36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기업이 있다. 그럼에도 업계서 2위다. 1위가 같은 기간 11조5500억원의 영업이익을 쓸어 담았기 때문이다. 반도체서만 합계 16조원의 돈을 벌어들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얘기다. 26일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0조5600억원, 15조64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가 늘었다.

2018.04.26 15:26:34(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서정 CGV 대표 “컬처플렉스가 극장의 미래”

서정 CGV 대표 “컬처플렉스가 극장의 미래”

스티븐 스필버그의 역작 ‘레디 플레이어 원’은 시대를 풍미한 대중문화에 대한 헌사다. 그 대중문화의 가장 앞길에 영화가 있다는 건 부러 부연할 필요도 없는 이야기다. 그간 이룬 성과를 자축하기도 바쁠 것 같은데, 세계의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어두운 낯빛으로 모였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영화 산업 박람회 ‘2018 시네마콘’에서 말이다.그중 극장업계의 긴장감은 사뭇 남다르다. 미디어 지형의 구조변동이 궁극적으로는 극장의 미래를 위협할 거라는 우려에서다. 행사 첫날인 23일 오전(현지시간) ‘인터내

2018.04.26 10:34:29(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삼성전자, 1Q 영업익 역대 최고…비수기 맞은 반도체서 11.55조 벌었다

삼성전자, 1Q 영업익 역대 최고…비수기 맞은 반도체서 11.55조 벌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서만 11.55조원의 영업이익을 벌어들였다. 영업이익률도 역대 최고치인 55.6%에 육박했다. 1분기는 메모리 시장의 대표적인 비수기로 꼽힌다. 스마트폰 부문도 갤럭시S9 출시효과를 등에 업고 선전하면서 반도체를 뒷받침했다. 다만 디스플레이와 가전 부문의 실적은 뒷걸음질 쳤다.26일 삼성전자는 매출 60.56조원, 영업이익 15.64조원의 2018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분기 최대 실적이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약 20%가 늘었다. 영업이익은 1년 만에 5.74조원이나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2018.04.26 09:23:06(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중국발 물량공세, LG디스플레이 집어삼키다

중국발 물량공세, LG디스플레이 집어삼키다

중국발(發) 물량공세가 결국 LG디스플레이를 집어삼켰다. LG디스플레이의 최대 수익처인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가격이 공급 과잉 탓에 지속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지만 투자 부담이 수익성에는 악영향을 끼치는 형국이다. 이 때문에 OLED 중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더 큰 대형 패널에 초점 맞춰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시각도 나온다. LG디스플레이는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했다.25일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6753억원, -983억원으로

2018.04.25 13:32:21(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손 983억원…6년 만에 적자전환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손 983억원…6년 만에 적자전환

LG디스플레이가 1000억원 가까운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조원 넘는 영업이익을 올린 걸 떠올려보면 그야말로 급전직하다. LCD패널이 관측보다 더 급격하게 주저앉은 게 뼈아팠다. 회사 측은 강도 높은 비상경영 활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25일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6753억원, -98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가 줄었고 영업이익은 무려 1조1000억원 이상 줄어들면서 적자대열에 들어섰다. 당기순손실은 490억원, EBITDA는 8

2018.04.25 09:33:30(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비수기에도 또 ‘4兆’…SK하이닉스, 분명해진 ‘서버D램’ 시대

비수기에도 또 ‘4兆’…SK하이닉스, 분명해진 ‘서버D램’ 시대

SK하이닉스가 두 분기 연속 영업이익 4조원을 넘겼다. 이번에는 영업이익률 50% 시대마저 개막시켰다. D램이 이번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낸 덕분이다. SK하이닉스는 모바일D램보다 성장여력이 큰 서버D램 비중을 늘려 수익성을 더 키우려는 심산이다. 서버D램 수요가 워낙 도드라져 2분기에도 SK하이닉스가 최대실적을 낼 가능성도 높아졌다. 24일 SK하이닉스는 2018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8조7197억원, 4조3673억원, 3조121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39%가 늘

2018.04.24 15:43:03(Tue)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SK하이닉스, 두 개 팔아 하나 남겼다

SK하이닉스, 두 개 팔아 하나 남겼다

SK하이닉스가 전통적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 영업이익률 50%를 넘겼다. D램 평균판매가격이 9%나 오른 덕분이다. 24일 SK하이닉스는 2018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8조7197억원, 4조3673억원, 3조121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K-IFRS 연결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39%가 늘었고 영업이익은 77%가 폭증했다.보통 1분기는 반도체업계서 전통적인 계절적 비수기로 꼽힌다. 이 때문에 D램과 낸드플래시 출하량이 줄어들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공히 직전 분기보다는 각각 3%, 2

2018.04.24 09:15:02(Tue)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김기식 낙마에 달라진 최종구…거세지는 삼성 압박

김기식 낙마에 달라진 최종구…거세지는 삼성 압박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3일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지분 매각과 관련해 “법률 통과로 강제적으로 시행되기 전에 회사 스스로 방안을 마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앞서 최 위원장은 지난 20일 간부회의에서 금융회사가 보유한 계열사 지분의 자발적 매각을 요구하고 나선 바 있다. 이날은 삼성을 직접 거론하면서 압박의 강도를 한층 더 높인 셈이다.   모양새만 놓고 보면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낙마 후 상급기관 수장이 직접 총대를 멘 꼴이 됐다. 그만큼 이 문제가 가진 파급효과가 크다. 청와대의 의지가 최 위원장의 잇따른 ‘삼성 압박’

2018.04.23 15:12:48(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국내 독립제작사들, 세계시장 틈새 뚫었다

국내 독립제작사들, 세계시장 틈새 뚫었다

국내 방송영상 독립제작사들이 세계시장의 틈새를 뚫고 있다. 2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에 따르면 2016년 한콘진 단막극 제작지원 분야의 지원을 받은 ㈜아이엠티브이의 ‘메멘토모리’가 ‘제1회 칸 시리즈(CANNE SERIES)’에서 디지털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칸 시리즈는 프랑스 칸시(市)가 후원하고 프랑스 전 문화부 장관인 플뢰르 펠르랭(Fleur Pellerin)이 조직위원장을 맡아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됐다. 공식 스크리닝은 ▲경쟁 ▲비경쟁 ▲디지털 경쟁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었고, 총 13개

2018.04.23 10:39:34(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블록버스터의 계절이 돌아왔다

블록버스터의 계절이 돌아왔다

블록버스터의 계절이 돌아왔다. 마블스튜디오가 ‘어벤져스’로 포문을 열면 그 이름 만으로도 씨네필(cinéphile)의 향수를 자극하는 ‘쥬라기 월드’가 바톤을 이어받을 전망이다. 국내 영화계서는 113억이 쓰인 대작이자 배우 김주혁 씨의 유작이기도 한 ‘독전’이 내달 모습을 드러낸다.마블스튜디오의 10주년 기념작 격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오는 25일 개봉한다. 전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국내서 1049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어 이번 시리즈에 대한 기대치도 어느 때보다 높다. 할리우드 리포터 및 데드라인, 버라

2018.04.21 08:03:00(Sat)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