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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8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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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8월 송금액 급증한 이유 보니

카카오페이, 8월 송금액 급증한 이유 보니

카카오페이가 이달에 2000억원 넘는 송금액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월간 995억원에 그친 지난달과 성장세가 도드라진다. 카카오뱅크와의 연동이 예정돼 있고 상승세를 이어갈 공산이 크다.   18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카카오페이 송금을 통해 거래된 금액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 송금액이 월간 1000억원 단위를 넘어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4월 서비스가 출시됐다. 카카오가 카카오페이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시킨 방식이다.   추세대로라면 이달 송금액은 2000억원을

2017.08.18 13:12:22(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택시타고 자존심 되찾은 쇼박스

택시타고 자존심 되찾은 쇼박스

쇼박스가 택시를 타고 자존심을 되찾았다. 2분기까지 확산되던 ‘위기론’도 순식간에 잠잠해질 전망이다. 1000만 관객돌파 초읽기에 들어간 영화 ‘택시운전사’ 덕택이다. 쇼박스가 이 한 작품으로 벌어들일 이익은 100억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반면 택시운전사와 맞대결을 펼친 ‘군함도’는 날개 없는 추락 탓에 울상이다. 2분기 부진한 실적에 고개 숙인 CJ E&M도 다음 작품을 기약하게 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일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는 16일까지 누적 922만 908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매출액

2017.08.17 16:59:43(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카카오 “게임사업 카카오게임즈로 통합”

카카오 “게임사업 카카오게임즈로 통합”

카카오가 게임사업을 카카오게임즈로 통합하기로 했다. 의사결정 효율을 높여 게임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적이다. 이에 따라 카카오게임즈는 명실상부한 전문회사 체제로 재편돼 시장공략에 본격 나서게 됐다. 17일 카카오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카카오 내 게임 사업 부문이 카카오게임즈로 통합되는 안이 결의됐다. 이는 최근 카카오 내에서 활발히 진행 중인 구조개편과도 맥이 닿아있다. 카카오는 주요 사업부문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담금질하기 위해 일련의 분사‧투자를 진행 중이다. 카카오게임즈 통합 역시 마찬가지 목적에 바

2017.08.17 11:32:37(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UN합창단, 26일부터 첫 내한공연 연다

UN합창단, 26일부터 첫 내한공연 연다

올해 설립 70주년을 맞은 UN합창단이 내한해 DMZ 캠프 그리브스 등 전국 다섯 곳서 공연을 개최한다. UN합창단의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안토니오 구테헤스 UN사무총장은 이번 내한공연이 전세계에 치유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격려했다.17일 UN합창단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DMZ 캠프 그리브스, 고양 아람누리, 평창 알펜시아, 광주 조선대학교, 서울 롯데콘서트홀 등 5곳서 공연이 열린다. 행사 주최는 UN합창단 한국공연실행위원회가 맡았다. 공연장소를 염두에 둔 특색 있는 시

2017.08.17 11:15:17(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아우‧아들 후광효과 노리는 LG의 V30 알리기

아우‧아들 후광효과 노리는 LG의 V30 알리기

‘아우와 아들 후광 입기’  LG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V30를 알리는 모양새가 딱 그렇다. V30 홍보 초점이 OLED와 듀얼카메라로 모이고 있기 때문이다. 각각 LG디스플레이(이하 LGD)와 LG이노텍이 공급하는 주무기다. LG전자의 적극적 알림 공세도 이목을 끈다. 1주일 앞서 공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이나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애플 아이폰8과도 비교되는 대목이다. 그만큼 절박하다는 의지가 읽힌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 V30는 QHD(쿼드HD급) 화질 OLED와 차세대 듀얼카메라를 탑재한다. 둘 모두 현재 업계서

2017.08.16 16:09:32(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토종 OTT 푹TV, 이번엔 PC방 노린다

토종 OTT 푹TV, 이번엔 PC방 노린다

가입자 증대를 위해 여러 실험에 나선 토종 OTT(Over the top, 인터넷 기반 동영상 서비스) 푹(pooq)​TV가 B2B(Business-to-Business) 영업에도 힘을 싣고 있다.  특히 그간 B2B 고객 중 이용량이 가장 많았던 PC방이 중점 영업대상이 됐다. 최근 활발히 내놓고 있는 결합상품과 쌍끌이로 가입자 늘리기에 활용하겠다는 심산이다.16일 푹TV를 운영하는 콘텐츠연합플랫폼에 따르면 PC방 전용인 ‘푹존(pooq Zone) PC방 서비스’가 나왔다. 이 서비스 가맹점 이용자들은 70개 이상 실시간TV 채널

2017.08.16 11:14:16(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여성혐오’ 논란 구글 ‘데모어 메모’, 파장의 끝은?

‘여성혐오’ 논란 구글 ‘데모어 메모’, 파장의 끝은?

실리콘밸리의 선두주자 구글(Google)이 이른바 ‘메모’ 스캔들에 휩싸인 지 8일이 지났다. 그간 불길이 진화되기는 커녕 울타리 바깥까지 번져버린 형국이다. 미국 유수 언론이 후속보도를 쏟아내는 덕에 메모 작성자인 제임스 데모어(James Damore)는 순식간에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CEO만큼 유명한 인물이 돼버렸다.시작은 10쪽 자리 메모였다. 구글 엔지니어 제임스 데모어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기즈도모(Gizmodo)에 ‘구글의 이상적인 반향실’(Google’s Ideological

2017.08.14 16:38:27(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LG전자 야심작 V30, 주요기능 살펴보니

LG전자 야심작 V30, 주요기능 살펴보니

이달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되는 스마트폰 V30는 위기에 빠진 LG전자 MC사업본부의 야심작이다. 이 때문에 V30가 어떤 기능을 장착해 나올 지도 뜨거운 관심 대상이다. LG전자가 먼저 공개한 내용들을 보면 올레드 풀비전(OLED FullVision)과 전문가급의 고성능 카메라가 승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목소리로 잠금해제를 가능케 한 기능탑재도 눈길을 끈다.14일 LG전자에 따르면 V30는 기존 V 시리즈에서 선보인 세컨드 스크린의 편의성을 ‘플로팅 바(Floating Bar)’에 담아냈다. 세컨드 스크린은 메인

2017.08.14 10:38:44(Mo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고기자의 팝컬쳐] 허정과 NEW는 ‘숨바꼭질 신화’ 재현할까

[고기자의 팝컬쳐] 허정과 NEW는 ‘숨바꼭질 신화’ 재현할까

한때 여름 납량특집이라는 낱말이 미디어를 뒤덮었던 적이 있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에는 공포나 미스터리 스릴러가 제격이라는 조언도 뒤따랐습니다. 사실 이 같은 격언이 무색하리만큼 최근 여름 극장가에는 ‘서늘한’ 영화가 드물었습니다. 마니아층 소구력이 높은 공포나 스릴러보다는 가족단위 관객에 소구력 높은 영화를 내는 게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7~8월은 그만큼 열기 뜨거운 최대 성수기입니다. 장사가 우선이라는 뜻입니다.그런데 국내 투자배급업계 4강 중 하나인 NEW가 스릴러로 이 ‘8월 대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성수기 한

2017.08.13 08:00:02(Sun)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영화에 발목 잡힌 CJ, 돌파구는 어디에

영화에 발목 잡힌 CJ, 돌파구는 어디에

CJ의 문화사업 쌍포가 공히 영화에 발목 잡힌 형국이다. 하루 시차로 2분기 실적을 공개한 CJ E&M과 CJ CGV 얘기다. CJ E&M은 이번에도 방송 호실적을 영화가 갉아먹었다. 상영업자 CJ CGV는 해외 성장세가 국내 주춤세로 빛이 바랬다.문제는 이 지표가 일시적 현상에 그치는 게 아니라는 데 있다. 해외 진출 공세 등 돌파구 찾기가 더 절실해졌다는 뜻이다. 양사 모두에 베트남이 기회의 땅으로 떠오른 점도 관심거리다.11일 CJ에 따르면 2분기 CJ E&M과 CJ CGV의 매출액은 각각 4254억 원과 3826억 원으로 집

2017.08.11 14:46:22(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기대치 밑돈 실적 낸 스냅, 매각설 또 불거지나

기대치 밑돈 실적 낸 스냅, 매각설 또 불거지나

스냅(Snap Inc)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 일일 활동자 수 성장세도 정체 국면이다. 이에 따라 매각설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와 IT전문매체 더 버지(The Verge) 보도 등을 종합하면 스냅챗의 모회사 스냅의 2분기 매출액은 18억 1700만달러(한화 2조 742억원)로 나타났다. CNBC에 따르면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의 컨센선스(실적 전망 평균치)는 18억 6200만 달러였다. 일일 활동자 수 성장세가 정체된 점도 뼈아픈 대

2017.08.11 10:41:43(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해외서 돈 벌고 한국선 까먹고’…CJ CGV 2분기 적자전환

‘해외서 돈 벌고 한국선 까먹고’…CJ CGV 2분기 적자전환

해외에서 번 돈을 한국에서 까먹었다. 국내 상영업 절대강자 CJ CGV(이하 CGV) 얘기다. CGV는 2분기에 국내서만 90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박스오피스 부진과 판관비 증가 등 악재가 겹쳐 영업환경이 꼬인 탓이다.  반면 중국, 터키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4DX의 성장세도 돋보였다. 새 한류영토로 떠오른 베트남에서는 영업이익률이 10%를 훌쩍 넘겨 압도적 수익성을 보여줬다. 10일 CGV는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손실이 각각 3826억원, 3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금융당국에 공시했다. 매출액이 21.61% 늘었다는 걸 고려

2017.08.10 16:53:00(Thu)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