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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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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e 김성진·이준영·한다원 기자, ‘제2회 인터넷언론상’ 수상

시사저널e 김성진·이준영·한다원 기자, ‘제2회 인터넷언론상’ 수상

시사저널e 김성진, 이준영, 한다원 기자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이 제정한 ‘제2회 인터넷 언론상’을 수상했다. 인신협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에게 제 2회 인터넷언론상을 시상했다. 앞서 인신협은 지난 19일 ‘제2회 인터넷 언론상’ 수상자로 2개 부문(인터넷신문 부문, 기자 부문)​에서 총 11점을 선정해 발표했다. 시사저널e 김성진, 이준영, 한다원 기자는 총 11편으로 구성된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 기획기사를 보도해 기자 부문 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8.07.26 12:35:11(Thu)  |  박현영 기자 (hyun@sisajournal-e.com)

‘인터넷 언론상’에 시사저널e 김성진·이준영·한다원 기자

‘인터넷 언론상’에 시사저널e 김성진·이준영·한다원 기자

시사저널e 김성진, 이준영, 한다원 기자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이 제정한 ‘제2회 인터넷 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19일 인신협은 ‘제2회 인터넷 언론상’수상자로 2개 부문(인터넷신문 부문, 기자 부문)​에서 총 11점을 선정, 발표했다.기자 부문에서는 시사저널e 김성진, 이준영, 한다원 기자가 총 11편으로 구성된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 기사를 보도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뉴스핌 김지완 ▲데일리한국 박현영 ▲미디어펜 최주영 외 3명 ▲비즈한국 문상현 ▲세계파이낸스 장영일 외 1명 ▲아주경제 윤동 ▲

2018.07.19 11:10:46(Thu)  |  정기수 기자 (guyer73@sisajournal-e.com)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⑪ 기업인 95% “남북경협 필요”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⑪ 기업인 95% “남북경협 필요”

4·27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까지 마무리되면서 남북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북한과 미국 두 정상은 지난 12일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양국 간 적대관계 해소를 논의했다. 북한의 완전한 핵 폐기, 대북제재 해제 등 협의 사안이 아직 남았지만 정부와 기업들은 대북사업 준비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시사저널e는 창간 3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기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인들의 남북경제교류 및 경협과 관련한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기업인 95%는 남북 경제협력에 긍정적 입장을 보였

2018.06.18 14:11:59(Mon)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⑩ [인터뷰] “경협이 ‘대륙·해양’ 양날개 경제 만든다”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⑩ [인터뷰] “경협이 ‘대륙·해양’ 양날개 경제 만든다”

“북한이 열린다는 것은 동북아 경제지도의 천지개벽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한국은 해양경제에만 의존한 외날개 경제였다. 북한과 경협을 통해 만주, 시베리아로 연결되면 대륙경제가 하나 더 생겨 양날개로 날 수 있다.”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현 민주평화당 국회의원)은 남북경협이 활성화되면 한국은 그동안의 ‘섬 경제 국가’에서 ‘신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2004년 7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31대 통일부 장관을 지냈다. 통일부 장관 재직 당시인 2005년 6월 17일 정동영 당시 통일부 장관은 노무현

2018.06.11 17:33:18(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⑨ 한반도 상생, 동북아 경제지도 바꾼다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⑨ 한반도 상생, 동북아 경제지도 바꾼다

남과 북 정상들이 지난 4월 27일 합의해 내놓은 판문점 선언에는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내용이 담겼다. 한국은 북한의 철도시설을 개보수하고 남북 철도를 연결하기위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오는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한반도는 동북아 지역 내에서 경제 교류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상생시대가 동북아 지역, 나아가 세계 경제 지도를 바꾸는 셈이다. 남북 경제협력과 관련해 특히 주변국인 중국과 러시아는 교통·물류·에너지 수송 분야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일대일로(一帶

2018.06.11 15:38:59(Mon)  |  한다원 기자 (hdw@sisajournal-e.com)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⑧ 경협 필수조건은 ‘상생’…제조업·ICT 주목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⑧ 경협 필수조건은 ‘상생’…제조업·ICT 주목

북한에도 G마켓, 인터파크와 같은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있다. ‘옥류’와 ‘만물상’이다. 옥류는 북한 내부 인트라넷을 이용해 식품, 화장품, 의약품, 가구 등을 판매한다. 북한 주민들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컴퓨터와 휴대폰을 통해 옥류에서 상품을 산다. 이 사이트를 통해 영일식당, 금성식품공장 등 유명 북한 식당과 공장에서 판매하는 상품도 살 수 있다. 이 사이트를 이용해 공장들은 인기품목과 우수품목을 홍보한다.2016년 개통한 전자상거래 사이트 만물상은 내부 인트라넷 망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개통 1년 만에 32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2018.06.08 17:35:09(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⑦ 新경제지도, 교통·물류·자원 ‘삼박자’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⑦ 新경제지도, 교통·물류·자원 ‘삼박자’

통일 이전 분단 상황에서도 동‧서독 간에는 도로 10개와 철도 8개, 내륙운하 2개, 항공로 3개 노선이 존재했다. 동‧서독을 연결해주는 길이 있었던 것이다. 독일은 통일 후에도 ‘독일통일교통프로젝트(VDE)’를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결국 총 2000㎞의 도로 건설로 동‧​서독 지역의 물리적 통합 기반을 마련했다.  북미정상회담 이후 펼쳐질 수 있는 ‘남북상생시대’를 준비해야할 한반도 역시, 남북 통합 교통 인프라 벨트를 서해안과 동해안 지역에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북한 내 도로와 철도, 전기,

2018.06.07 17:34:12(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⑥ 김정은이 그린 ‘北개혁개방’ 밑그림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⑥ 김정은이 그린 ‘北개혁개방’ 밑그림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점차 가시권에 접어들고 있다. 북·미 양측이 회담 의제를 두고 다각도로 사전 협의 중인 가운데, 북미 정상이 비핵화와 체제 보장에 합의할 경우 한반도 상생시대를 열어갈 남북경협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창간 3주년을 맞아 특별기획 ‘남북상생시대: 한반도 경제공동체를 고민하다’​를 보도하고 있는 시사저널e는 1부(독일 통일의 교훈)에 이어 이어 2부(한반도 신경제지도)를 총 6편에 걸쳐 나눠 연재한다. 2부에서는 북한의 개혁개방 발전 모델과 남북경협 방향, 그리고 남북상생시대가 만들어 낼 새로운 동북아 경제체

2018.06.07 15:14:17(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⑤ [대담] “대화와 소통이 한반도 평화 첫걸음”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⑤ [대담] “대화와 소통이 한반도 평화 첫걸음”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이 베를린에서 발표한 ‘한반도 평화구상’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물론 몇몇 사람들은 그의 발표를 듣고 비웃기도 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올 2월 평창올림픽 전에 문 대통령을 다시 만났을 때도 나는 그가 남북관계 개선에 확신에 차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무엇보다 대화와 소통을 통해 남북관계를 회복하겠다는 계획이 옳다고 생각했다.”   하르트무트 코쉭 독일 연방재무부 전 차관(60)은 독일 내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로 손꼽힌다. 연방의회 7선 의원 출신이기도 한 코쉭 전 차관은 의

2018.06.05 17:51:58(Tue)  |  독일 베를린=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④ 가까워진 경제, 아직은 먼 마음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④ 가까워진 경제, 아직은 먼 마음

1989년 10월 2일 월요일 19시 15분. 라이프찌히 니콜라이 교회 주변으로는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2주일 사이에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이 열 배로 늘었다. 규모가 커지자 군중 속에서는 공포감 대신 자유에 대한 열망이 진하게 피어올랐고, 사람들의 얼굴은 굳었지만 자신감에 차 있었다.   해는 저물어 거리의 가로등은 샛노란 조명을 비추기 시작했다. 그 밑으로 시민들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졌다. 거리에는 “자유를 달라”며 행진하는 사람들과, 바닥에 흩뿌려진 수천 장의 전단지, 그리고 눈치를 보며 시위자들을 체포하는

2018.06.04 17:38:37(Mon)  |  독일 라이프찌히=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③ ‘제도’와 ‘의지’가 경제협력 갈등의 해법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③ ‘제도’와 ‘의지’가 경제협력 갈등의 해법

분단 이후 동‧서독의 첫 번째 과제는 동‧서독 주민들 간 ‘심리적 거리 좁히기’였다. 동‧서독은 도로와 철도, 수도, 우편, 통신 등을 연결하며 ‘땅’은 갈라져도 ‘민족’은 찢어지면 안 된다는 절박함을 서로 공유했다. 언제 이뤄질지 모를 ‘통일’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우선 가깝고 ‘친하게 지내자’라는 인식이 양국에 넓게 퍼져있었다.   하르트무트 코쉭 독일 연방재무부 전 차관은 “동‧서독 간 이뤄졌던 교통‧경제‧문화 교류 정책들은 결국 동‧서독 주민들을 정서적으로 가깝게 연결하기 위한 시도들이었다”며 “어떤 교류도 인간적인 소통을

2018.06.01 18:39:52(Fri)  |  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② 경제교류 핵심은 ‘교역’…사고팔며 상생하기

[창간특별기획-남북상생시대]② 경제교류 핵심은 ‘교역’…사고팔며 상생하기

“저 책상이랑 침대는 이사 들어올 때 단 100유로에 전 세입자한테 넘겨받았고, 매트리스만 원래 쓰던 걸 가져왔지. 여기서 내가 새로 사서 들어온 건 휴지밖에 없을 거야, 휴지는 중고로 안 팔거든.”   최근 이사를 한 기자의 독일 베를린 친구 집에서 새 가재도구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앉으면 엉덩이가 푹 꺼지는 3인용 소파, 나이테 문양의 투박한 4단 조립식 책장, 바닥에 깔린 연두색 요가매트, 그리고 침대 옆에 시커먼 옷장은 모두 이전 세입자에게 반값에 사들인 물건이었다. 옷장 속에 걸린 옷들과 책장 선반을 꽉 채운 책들도

2018.05.31 15:48:39(Thu)  |  독일 드레스덴=김성진 기자 (star@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