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율 상승에 따른 공사 손실 원인

 

 

대우조선해양은 매출액이 해양플랜트 부문 원가율 상승에 따른 공사손실로 인해 직전 사업연도와 비교해 4482억만원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직전 사업연도 대비 2.9% 떨어진 수치다. 

 

 

올해 영업이익은 직전 사업연도 대비 2조1943억3000만원 떨어진 7429억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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