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산업부, 국민안전 강화할 서비스·기술 찾는다
  • 원태영 기자(won@sisabiz.com)
  • 승인 2016.03.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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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품 신규과제 선정 공고

 

산업통상자원부 / 사진=원태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일상생활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해줄 제품·서비스를 발굴에 나섰다.

 

산업부는 14일 2016년 국민안전증진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계획을 밝혔다. 올해 신규과제는 국민생활(가정, 학교생활, 산업현장, 레저, 외부활동)과 공공사회 분야(범죄예방, 소방안전, 해양육상 및 구조조난) 안전기술이 대상이다.

 

국민안전증진기술개발사업은 최근 정부의 안전산업 육성 정책기조에 따라 국민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관련 중소·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과제는 ▲포터블 광학식 음주측정기 개발 ▲영상조작 검출 프로그램 개발 ▲영상 빅데이터기반 기계학습을 통한 스마트 범죄예방 솔루션 개발 ▲에너지산업을 위한 재난안전 대비 현장훈련 시스템 개발 ▲재난재해 대비 유독가스 흡착용 마스크 필터 및 마스크 제품화 기술 개발 및 ▲자유공모 등이다. 

 

접수기간은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다. 2단계 평가를 통해 7월말까지 8개 과제를 선정해 28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지원금은 연간 최대 5억원, 지원기간은 3년 이내다. 자유공모는 한정된 예산 및 제안 예산 규모에 따라 3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연간 2억~4억원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번 공고와 관련해 기업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e.go.kr)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www.keit.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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