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 사과의 말씀

폐사에 입사 지원해주신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행정상 실수로 접수 이메일을 오기하는 바람에 여러분이 보내신 입사지원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경력기자·신입기자 서류 접수 기간을 다음달 5일(목)까지 연장하고자 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lee@sisabiz.com으로 원서를 다시 보내주시길 앙망합니다.  당사 실수로 번거로움을 드려 거듭 사과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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