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진건편집위원

북한산 단풍이 절정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18일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 일대엔 수많은 등산객과 암벽등반가들이 운집해  단풍으로 물든 산을 즐겼다. 기상청은 27일께 올해 북한산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보했다.

저작권자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