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9월 신학기제, 현재 논의하기 바람직하지 않다“
  • 윤시지 기자(sjy0724@sisajournal-e.com)
  • 승인 2020.03.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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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서 마스크 사용 기준 마련할 것"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개학일정 연기 등에 대한 특별보고를 받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개학일정 연기 등에 대한 특별보고를 받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개학 시기와 연계해 '9월 신학기제' 시행을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문 대통령은 청와대 여민관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초중고 개학연기 후속 조치 및 개학 준비 계획'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며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앞서 김경수 경남지사는 "9월 신학기제 개편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지금 당장 시행하자는 것이 아니다. 충분히 시간을 갖고 공론화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학교 현장에서 마스크 사용 기준을 마련해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준비하라"며 "개학일 직전과 직후 여러 상황에 대해서도 검토와 대비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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