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기자가 소개하는 전문가들의 '말말말'

코로나19의 공포가 국내 증시를 엄습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증시는 지난 13일과 19일에 큰 폭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서킷브레이커가 난무하는 패닉 장세였습니다. 그나마 미국과의 통화 스와프 체결로 분위기가 조금은 나아졌다는 것이 위안거리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증시가 떨어지고 또 언제 반등할 지 관심이 모입니다. 그래서 이번 상황을 놓고 국내외 유명 투자자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말하고 있는 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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