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황
과천제이드자이, 벌써 과열 조짐···특공에 1만명 넘게 몰려
  • 길해성 기자(gil@sisajournal-e.com)
  • 승인 2020.03.03 17: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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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경쟁률 25대 1···신혼 특공 38대 1 ‘최고 경쟁률’
‘과천제이드자이’ 조감도. / 사진=GS건설
‘과천제이드자이’ 조감도. / 사진=GS건설

경기 과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첫 분양단지인 ‘과천제이드자이’의 특별공급에 1만개가 넘는 통장이 몰렸다. 본 분양에 나서기도 전에 과열 조짐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3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과천제이드자이 특별공급 청약을 마감한 결과 총 515가구 모집에 1만2836건이 청약했다. 평균 경쟁률은 25.2대 1를 기록했다. 유형별로 보면 신혼부부 특별공급이 194가구 모집에 7452명이 몰려 38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생애최초(34대 1), 노부모봉양(15대 1), 다자녀(8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인천·경기에 거주하는 청약자가 95%(1만2345명)를 차지했다. 반면 과천지 거주자의 특공 청약자는 631명으로 전체의 5%(631명)에 그쳤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B 신혼부부 특공에서 나왔다. 1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3명, 기타경기 73명, 기타지역 112명 등 188명이 청약해 1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과천제이드자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토지를 대고 GS건설이 시공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과천제이드자이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첫 분양단지’라는 타이틀 외에 ‘반값 아파트’로 주목 받았다. 분양가가 3.3㎡당 2195만원으로 과천 평균 아파트값의 절반수준이다. 전용면적 59㎡ 기준 분양가는 5억1000만~5억4000만원대다.

이 단지는 공공분양 아파트인 만큼 청약 조건이 까다로운 편이다. 무주택자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 이내여야 하고 소유하고 있는 건물 등 부동산 자산이 2억1550만원, 자동차 가액이 2765만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또 당첨 시 10년 동안 전매를 할 수 없고 의무거주기간 5년도 따라온다.

노부모 특공과 일반분양은 청약저축 납입 총액이 많은 순으로 결정한다. 업계에서는 청약 전 과거 판교신도시 공공분양 아파트 청약저축 가입액 커트라인이 1600만~2000만원이었던 점을 들어 과천제이드자이 저축액 커트라인이 1800만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과천제이드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7개 동에 총 647가구로 구성됐다. 이중 특별공급 물량이 전체의 약 80%인 515가구에 달한다. 1순위 청약은 오늘 접수한다.

길해성 기자
금융투자부
길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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