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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헤어 스타일링
  • 송정은 우먼센스 기자(brandcontents@sisajournal-e.com)
  • 승인 2020.01.1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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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두꺼운 아우터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링은 따로 있다. 매끈하고 두툼한 패딩 재킷에는 슬릭한 포니테일이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퍼에는 헤어밴드와 같은 액세서리가 제격이다. 또한 얼굴이 부각되는 터틀넥에는 시선을 분산하시키는 내추럴 웨이브가, 박시한 코트에는 내추럴 스트레이트가 잘 어울린다. 아우터에 따른 맞춤형 헤어스타일을 소개한다.

 

Padding+ ponytail

두툼한 볼륨감이 있는 패딩을 입을 때는 머리를 묶는 것이 보기에도, 활동하기에도 좋다. 먼저 스트레이트 전용 샴푸로 모발을 차분하게 케어한뒤 가르마를 타 브로 드라이하고 모발 끝에 에센스를 발라 패딩과 마찰해 생기는 정전기를 예방한다. 묶음 머리는 높이 묶을수록 발랄한 느낌을 낼 수 있다.

 

1 아베다 샙 모스 웨이트리스 하이드레이션 샴푸 98% 자연 유래 성분으로 실리콘이 들어 있지 않으며, 모발의 엉킴을 풀어주고 수분을 공급해 모발에 생기를 불어넣는다.200ml 3만6천원.  2 미쟝센 데미지 2in 1 오일 미스트 엉킴 없이 윤기 있고 매끄러운 모발로 가꿔주는 뿌리는 오일 세럼. 150ml 1만3천원. 3 불리 1803 아세테이트 테일 콤브 위드 니들 정교한 빗살로 섬세하게 포니테일 스타일링을 하기에 적합하다. 5만원.

 

 

 

 

 

 

 

 

Turtleneck+natural wave

목까지 올라오는 터틀넥을 입을 때는 모발 뿌리부터 자연스러운 내추럴 웨이브가 제격. 터틀넥은 자칫 얼굴을 부각시키므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로 연출하면 시선을 분산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가르마를 타고 모발 끝에서부터 가볍게 웨이브를 만든 뒤, 브러시로 빗어 자연스러운 컬을 연출하면 끝. 자연스러움을 살리기 위해 모발 끝보다 뿌리 부위에 컬을 좀 더 강하게 넣으면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이 된다.

 

1 다이슨 슈퍼소닉+디퓨저 넓은 노즐과 돌기에 모발을 세팅하면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다. 49만9천원. 2 이지피지 나르가즘 헤어 볼류머 손에 묻지 않는 간편한 스틱 타입 왁스로 모발의 볼륨감을 살리는 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5g 1만8천원. 3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오리지널 아르간 오일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윤기 나고 부드러운 머릿결로 관리해준다. 125ml 5만5천원.

 

 

 

 

 

 

 

 

 

Coat+natural straight

몸 전체를 덮는 오버사이즈 코트에는 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링한 내추럴 스트레이트 헤어가 잘 어울린다. 내추럴한 부스스함을 연출하기 위해 무스를 모발에 도포한 뒤드라이하면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링이 오랜 시간 유지된다. 이때 한쪽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기는 것이 부해 보이지 않는 팁. 풍성한 오바사이즈에 비해 모발에 볼륨이 없으면 자칫 초라해 보일 수 있으니 모발 뿌리 부분의 볼륨은 놓치지 말 것. 스타일링 후 볼륨 미스트로 축 처진 모발의 볼륨을 높여주는 것도 방법.

 

1 아윤체 에어리 블라썸 무스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가볍고 유연한 모발로 가꿔주는 무스. 200ml 4만원대. 2 미쟝센 펄 풀&글래머러스 볼륨 미스트 축 처진 모발의 볼륨을 높여주는 데 효과적인 헤어 미스트. 200ml 4천원. 3 다비네스 오이 샴푸 로즈 오일과 루쿠 오일의 조합으로 모발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부드럽고 윤기 있는 모발로 가꿔주는 샴푸. 280ml 4만4천원. 4 모어인사이드 볼륨 부스팅 무스 쫀쫀하고 탱글탱글한 거품이 모발에 자연스러운 볼륨을 연출해준다. 250ml 4만3천원.

 

 

 

 

Fur+hairband

풍성한 퍼 코트를 입을 때에는 볼륨감 있는 헤어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하면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헤어 스타일링을 커버할 수있다. 전체적으로 가볍게 웨이브를 만들어 모발에 볼륨감을 주고, 원하는 위치에 포니테일로 묶어 자연스럽게 번을 연출한다. 여기에 헤어밴드를하고 귀뒤로 넘어가는 모발을 살짝 끄집어낸 뒤 비벼 디테일을 만들어주면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1 앤아더스토리즈 헤어밴드 밋밋한 헤어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헤어밴드.3만5천원. 2 아베다 브릴리언트 미디움 홀드 헤어 스프레이 모발에 윤기를 더하고 스타일을 보호해주는 중간 고정력의 헤어 스프레이. 250ml 3만2천원. 3 다이슨 에어랩™ 여러 굵기의 배럴과 브러시가 포함돼 있어 과도한 열 손상 없이 다양한 웨이브를 만들 수 있다. 59만9천원.

 

 

 

 

 

 

 

 

 

우먼센스 2020년 01월호

https://www.smlounge.co.kr/woman

에디터 송정은 사진 김정선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류현정 스타일링 김지연

송정은 우먼센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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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contents@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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