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크기 6인치, 무게 약 173g···편의성과 휴대성에 높은 점수

전자책(E-Book)이 상용화된 지 오래다. 기자는 반대로 종이책이 더 익숙하다. 유유상종이라고 기자 주위에 있는 동년배들도 종이책을 더 많이 본다. 신용카드도 모바일 페이로 결제하는 시대지만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자책 단말기는 먼 세상 이야기였다. 그야말로 ‘전.알.못(전자책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런 기자가 약 4일간 전자책 단말기를 직접 사용해보고 체험기를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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