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APOINT] 배민이랑 요기요가 한 회사가 됐다고요?
  • 차여경 기자(chacha@sisajournal-e.com)
  • 조현경 디자이너 (johk@sisajournal-e.com)
  • 승인 2019.12.23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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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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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본문]

1. 배달앱 양대 라이벌이었던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2. 요기요와 배달통을 운영하는 독일기업 딜리버리히어로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합병 했기 때문인데요. 우아한형제들은 지분 87%를 매각했습니다. 우아한형제들 기업가치는 4.75조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3. 배민을 이끌던 김봉진 대표는 우아DH아시아회장으로 취임해 해외 사업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새롭게 배달의민족을 이끌 대표는 김범준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정해졌습니다.

 

4. 그렇다면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앱은 통합되는 걸까요? 아닙니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는 지금 현행체제를 유지하며 따로 운영된다고 하네요.

 

5, 배달의민족와 딜리버리히어로의 인수합병 소식에 반응은 갈렸습니다.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도 있는 반면에!

 

6. 국내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지적하는 부정적인 시선도 있었습니다.

국내 배달앱 시장에서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의 점유율을 합산하면 90%가 훌쩍 넘는데요. 이 점유율을 모두 독일 딜리버리히어로가 갖게 되는 셈이니까요.

 

7. 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650만 자영업자들이 배달앱 시장의 독점 장악을 반대한다“1개 기업으로 배달앱 시장이 통일되는 것은 자영업의 고통을 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8. 배달의민족은 이번 M&A로 배달앱 중개 수수료 인상은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또 전 세계 배달앱 중에 수수료율을 5%대로 책정한 곳은 배민이 유일하다는 입장도 발표했죠.

 

9. 배달의민족과 딜리버리히어로의 합병은 앞으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 등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10. 앞으로 국내 배달앱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차여경 기자
산업부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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