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은 1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상형 실감음악 ‘버추얼 플레이(이하 VP)’ 선보였다. 첫 VP앨범은 가수 마마무의 5곡으로 구성됐다. VP는 지니뮤직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음악 콘텐츠를 융합해 제공하는 가상형 실감음악 서비스다.

저작권자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