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설’ 전국 눈·비 조금···주말 내내 영하권
  • 한다원 기자(hdw@sisajournal-e.com)
  • 승인 2019.12.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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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기상청, 강수량 5㎜ 미만·적설량은 1㎝ 안팎으로 예상
서울·경기 북부 등 일부 지역 대기 건조···산불 등 화재 유의해야
지난 6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 얼음이 얼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6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 얼음이 얼어 있다. / 사진=연합뉴스

절기상 1년 중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대설인 7일은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주말 내내 아침 기온은 영하권을 나타내고, 대체로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빙판길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눈이 내리면서 일부지역에는 눈이 쌓인 곳이 있고, 서울에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날리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서해 5도 강수량은 5㎜ 미만, 적설량은 1㎝ 안팎으로 예상했다.

눈은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눈과 비가 섞여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당분간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동, 일부 경상도, 충북 남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수도권·충청권은 국외 미세먼지 유입과 대기 정체의 영향으로 밤에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바다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예보됐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1.0~4.0m다.

특히 동해중부먼바다는 바람이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아지면서 풍량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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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2-07 14:17:14
대설은 음력 11월의 겨울절기로, 이날을 전후로 한국에서는 빙상놀이를 즐기기 시작하며, 누룩을 빚어 술을 담그고, 메주를 쑤고 장을 만들기 시작하며,몸보신을 위해 따뜻한 식사나, 따뜻한 음료, 만두.찐빵.군고구마같은 간식도 많이 먹는 때입니다. 가을 절기인 유교 명절 중양절의 국화철, 유교문화 24절기인 상강 전후의 단풍철도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겨울절기로 접어들었습니다. 한국은 수천년간 세계종교 유교나라.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Royal 성균관대.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서울대는 주권.학벌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