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the Future(10년 후 미래)’ 슬로건···80개 대표 스타트업 한 자리에

지난달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K-Startup Week ComeUp 2019’가 열렸다. ComeUp 2019는 국내 대표 유니콘 기업 ‘우아한 형제들’의 김봉진 대표가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유니콘 스타트업 및 국내 유수의 창업 전문가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민간이 함께 운영한 글로벌 행사다. 패스트파이브의 김대일 대표, 야놀자의 김종윤 대표, 타다의 박재욱 대표도 강연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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