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이동통신 서비스를 판매하는 공간이 생겼다. KB국민은행은 금융상담이 이뤄지는 공간 한편에 알뜰폰 서비스 ‘리브엠’ 부스를 마련했다. KB국민은행은 알뜰통신사업(MVNO) ‘리브엠(Liiv M)’의 대면 상담을 25일 시작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KB국민은행 서초동 종합금융센터에 있는 리브엠 부스를 찾았다.

저작권자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