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수능 시험일, 증시 개·폐장 1시간씩 연기
  • 이용우 기자(ywl@sisajournal-e.com)
  • 승인 2019.11.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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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개장시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일 앞둔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일 앞둔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수학능력 시험일인 오는 14일 증권·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 개장과 폐장이 각각 1시간 늦춰진다.

13일 한국거래소는 수능 당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등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 등 정규시장을 기존보다 1시간 늦춘 오전 10시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폐장 시간도 1시간씩 늦출 예정이다.

이에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인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시장의 거래시간은 오전 10시에 개장하고 오후 4시30분 종료한다. 장 종료 후 시간외 시장 시작시간도 오후 3시40분에서 4시40분으로 변경된다. 종료시간은 기존 오후 6시로 동일하다.

파생상품시장의 경우 주식 및 금리상품은 개장과 종료 시간을 1시간씩 늦추고, 통화상품 및 금선물은 개장시간만 1시간 늦어진다. 돈육선물은 거래시간 변경 없이 진행된다.

증권·파생상품 결제 및 장외파생상품 청산 업무시간도 변경된다. 당일 결제거래인 일반채권 및 환매조건부채권(Repo)시장 결제는 거래시장 변경에 따라 오후 4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이뤄진다. 주식·국채전문·장내파생상품 시장도 장 개시 후 4시까지 결제된다.

일반상품시장의 경우 KSM 거래시간은 증권시장과 똑같이 1시간씩 연기하고 금 시장은 개장만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한다. 석유시장과 배출권시장의 거래시간은 변동 사항이 없다.

이용우 기자
금융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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