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본문

1. 2019년판 모빌리티 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2. 승차공유 카풀에 이어 1인 모빌리티, 렌터카 플랫폼까지. 모빌리티의 종류도 다양해지는 추세입니다.

3. 카카오모빌리티는 법인택시회사 타고솔루션즈를 인수하며 가장 빠르게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4. 카카오모빌리티는 10월 중 이른바 라이언택시를 출범할 예정입니다. 중형 택시에 이어 11인승 대형 승합차 택시까지 도전하겠다는 것이죠.

5. 쏘카 자회사 VCNC는 이보다 먼저 11인승 승합차 카풀 타다를 출범했습니다.

6. 타다는 준고급 택시호출 서비스인 타다 프리미엄을 지난 7월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택시 면허를 소지한 기사들과 직접적으로 손을 잡은 것이죠.

7. 승차공유 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다른 모빌리티는 어떨까요?

8. 렌터카 대여 플랫폼, 배달 플랫폼에 이어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1인 모빌리티 등이 후발주자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9. 상생과 혁신의 기로에 선 모빌리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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