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Up&Down] 2차 판매분‧회사 보유분?…빛 좋은 개살구 미분양주의보
[부동산Up&Down] 2차 판매분‧회사 보유분?…빛 좋은 개살구 미분양주의보
  • 노경은 기자(nice@sisajournal-e.com)
  • 권태현 PD (texpress@sisajournal-e.com)
  • 승인 2019.09.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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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사역 인근 높은 타워크레인이 연일 부지런히 움직이는 한 공사현장. 올 상반기 최고 61대 1, 26대 1의 경쟁률 신화를 이뤘다며 대대적 홍보를 한 복합문화상가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온라인상에선 여전히 2차분양이라는 홍보문구와 함께 여전히 분양중이다. 이처럼 부동산 분양업계에서는 2차 판매분, 회사 보유분이라는 그럴싸한 수식어로 남은 물량을 분양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계약되지 않은 잔여물량의 판촉전략인 것이다. 전문가들은 특혜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은 특정 판촉 전략 문구에 쉽게 현혹되지 말고 실익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노경은 기자
금융투자부
노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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