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노동조합이 게임업계 최초로 장외집회를 열었다. 최근 게임 개발이 잇달아 중단되는 데다 매각도 실패해 구조조정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집회를 통해 사측에 고용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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