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가격, 일본 수출규제 후 2주만에 최고 25% 올라
  • 이준영 기자(lovehope@sisajournal-e.com)
  • 승인 2019.07.20 16: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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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플래시 가격도 6% 올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6일 참의원 선거 유세에 나서 오사카(大阪) 상점가에서 유권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6일 참의원 선거 유세에 나서 오사카(大阪) 상점가에서 유권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일본 정부의 한국 대상 소재 수출 규제 발표 이후 2주만에 D램 가격이 최고 25% 올랐다. 낸드플래시 가격도 6% 올랐다.

2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PC 등에 사용되는 DDR4 8기가비트(Gb) D램 제품의 현물 가격이 지난 19일 평균 3.736달러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종가 3.261달러보다 14.6% 올랐다. 일본의 소재 수출 규제 조치가 발동된 직후인 지난 5일 3.03%보다는 23.3% 올랐다.

DDR3 4Gb D램의 경우 19일 1.775달러로 지난 5일 평균 1.42달러보다 25.0% 올랐다.

USB 드라이브와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등에 사용되는 64Gb MLC(멀티플 레벨 셀) 낸드플래시 제품 현물 가격은 19일 2.493달러로 나타났다. 지난 5일 2.35달러보다 6.1% 올랐다.

다만 3D 256Gb TLC(트리플 레벨 셀) 낸드플래시 가격은 2.944달러로 같은 기간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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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 2019-07-20 20:27:50
일본은 국제경제시스템을 흔든 북한 못지 않은 깡패국가라는 것을 이제 국제사회도 알게 됐다. 지금 미국과 유럽 언론들이 일본의 부당한 수출제한 조치에 대해 일제히 우려를 표명하며 일본에 투자한 자금을 회수하고 경제와 정치가 혼합되어 예측할수 없는 일본과의 경제교류에 대한 유보입장들을 발표했다. 아베는 정말 일본 역사에서 일본을 가장 제대로 들어먹은 총리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