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배달앱? NO···교촌에 이어 맥도날드도 ‘공식앱’ 내놨다
  • 박지호 기자(knhy@sisajournal-e.com)
  • 승인 2019.07.01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촌 앱, 4월 8일 공식 출시 후 약 80일 만에 누적 이용금액 50억원 돌파
맥도날드 앱, 신제품 및 프로모션, 메뉴 등 다양한 정보 제공
맥도날드가 1일 출시한 맥도날드앱. / 사진=맥도날드

프랜차이즈 업계의 '공식앱' 론칭이 줄잇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4월 출시한 자체 주문앱 ‘교촌 1991’이 누적 이용금액 50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맥도날드도 공식 모바일앱인 맥도날드 앱을 출시했다. 

1일 맥도날드에 따르면 이날 선보인 맥도날드 앱은 고객에게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 모바일 쿠폰, 신제품, 메뉴 및 레스토랑 관련 소식 등 다양하고 유익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기간별로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쿠폰 혜택도 있다. 앱 출시를 기념해 7월 첫 주(7월 1일부터 7일까지) 동안은 빅맥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며, 최초 가입 시 2주 이내 사용할 수 있는 에그불고기 1000원 쿠폰도 증정된다.

이 외에도 세트 혹은 단품 구매 시 사이드 메뉴 무료 제공이나 세트 할인 쿠폰 등 취향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쿠폰 9종이 제공된다. 

맥도날드 앱은 오늘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아이디 및 간단한 정보 등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공식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보다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빅맥 천원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맥도날드 앱이 맥도날드를 즐기는 새로운 습관으로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호 기자
산업부
박지호 기자
knhy@sisajournal-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