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편의점 도시락 시키신 분~!”
  • 박지호 기자(knhy@sisajournal-e.com)
  • 권태현 PD (texpress@sisajournal-e.com)
  • 승인 2019.06.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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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GS25 배달 서비스 생생 체험기
최소 배달금액 있는 경우도··· 배달비 2500~3000원 별도 부담

편의점은 배달을 한다. 대부분 모르지만 실제로 한다. 국내 편의점은 4만개다. 일상에서 4만이란 큰 숫자를 체감할 수 있다. 이 편의점에서 저 편의점에 도착하는 데 1분이 채 안 걸리고, 회사 옥상에 올라가는 것보다 회사 근처 편의점에 가는 게 더 빠른 경우에 그렇다. 배달이란 내가 닿지 못하는 것을 내 앞으로 불러오는 일인데, 편의점은 이미 내 앞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배달 서비스를 누가 쓸까? 

누가 쓴다. 지난 4월부터 편의점 배달을 시작한 CU에 따르면, 수도권 30여개 매장을 테스트 한 결과 도시락이나 디저트 등 매출이 최대 10% 이상 오르는 등 추가 매출 효과가 있었다. CU는 반응이 좋자 배달 가능 점포를 지난달 14일부터 전국 단위 1000개로 늘렸다. 재이용율도 30%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질세라 GS25도 요기요와 우버이츠를 통해 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어떤 과정을 통해 배달을 시킬 수 있는지. 주문 후 음식이 배달 오기까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배달 가능 최소 주문 비용은 얼마인지. 어떤 상품이든 배달이 가능한지. 도시락을 데워달라는 요청은 들어줄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봤다.

박지호 기자
산업부
박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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