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쌀쌀한 날씨···눈·비·돌풍 주의
  • 윤시지 기자(sjy0724@sisajournal-e.com)
  • 승인 2019.03.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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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세먼지 '좋음'~'보통' 수준 예상
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을 기록한 22일 서울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비교적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을 기록한 22일 서울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비교적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3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선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 우박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 내외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산지의 경우 1∼5㎝의 눈이 쌓이고, 강원 영서·충북 북부·전북 북동 내륙·경북 북동 산지·경남 북서 내륙·울릉도·독도에서는 1㎝ 내외로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눈이나 비가 오는 일부 지역에선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날 최저기온은 -5.3~4.3도, 최고기온은 6~13도로 예보됐다. 이날부터 오는 25일 아침까지 평년 보다 낮은 기온이 예상된다.

24일 오전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에선 영하권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가 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주말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시지 기자
IT전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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